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해 11월 3일까지, 관내에서 '사육' 중인 에 대한 을 했다. 다만, 까지 약 3주가 걸리면서, 항체 형성 전까지 산발적 발생에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소럼피스킨병방역대책본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럼피스킨병 역학농장·시설8개소'에 대한 을 했다. 또, 을 활용해, 을 하고 있다. 소 럼피스킨병은 '소'에게만 발생하는 으로 '고열, 단단한 혹 같은 피부 결절'이 나타나는 것이 이다. 지난해 10월 23일, '음성군 한 한우농가'는 을 받았으나, '인접 축산농가'는 물론, '충청북도 내 전역'에서 는 나오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과 함께, 등 지난 10월 20일 이후, 럼피스킨병 총 75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