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오는 11월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는 지난해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발표한 에 따라, 을 정리했다. 은 7일이다. 은 다른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는 과 다른 하게 된다. 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로 격리 통보 받은 수능 수험생은 반드시, 자신이 시험을 보는 시험장 학교가 위치한 지역 시도교육청 상황실로 신속히 연락해야 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상황실 연락처는 보건당국의 격리안내문자에 포함될 예정이니 참고하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당일 즉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파악할 수 있지만,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