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6차)선언-2022년10월24일 코로나19(229개국)누적확진자6억3,185만4,926명(1위 미국9,912만3,438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대한민국, 9위 일본, 28위 북한, 108위 중국), 누적사망자658만6,506명(1위 미국109만3,153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2,535만5,350명(신규확진43,759명(국내43,688명·해외유입71명)-경기682만2,522명, 서울495만1,008명, 경남152만5,475명, 부산150만0,772명, 인천146만3,367명, 경북115만3,982명, 대구110만7,304명, 충남102만0,073명, 전북85만7,427명, 전남83만8,295명, 충북79만4,114명(제천시61,037명-사망122명), 강원74만7,177명, 광주74만4,080명, 대전73만5,060명, 울산54만3,513명, 제주33만7,877명, 세종19만8,867명, 공항.항만검역14,437명), 누적사망자29,017명(신규사망17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9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3종(미국모더나1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542일째87.92% 누적4,511만9,285명(신규239명)/2차접종87.08% 누적4,468만8,529명(신규238명)/3차접종(부스터샷)65.55% 누적3,364만2,653명(신규2,694명)/4차접종(파이널샷)14.66% 누적752만2,799명(신규3,608명)>
<제천시, 코로나19 총력대응-정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7일) 원활화대책-수험생들 숙지내용/확진시 격리의무기간7일-11월11일부터 본인.가족격리수험생 별도시험장 응시&2학기 전국유치원.초·중·고.대학교 정상등교-방역강화/RAT(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2개씩지급/확진자 7일간 등교중단&7월27일부터 학원 원격수업전환 적극권고-유증상 학원종사자.원생 등원자제&중·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부터 확진·의심증상학생 응시-분리고사실 운영/미응시 확진학생 성적인정점&5월2일부터 학교실외활동.5월23일부터 수학여행·체험학습 마스크해제&백신이상반응학생 최대500만원/저소득층1,000만원까지/심리위기학생 최대600만원 지원&10월27일부터 18세이상 백신 기초접종(1·2차)이상완료자 추가접종-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대응 2가개량백신3종(미국모더나1종.미국화이자2종)/접종불가능.원하지않는사람-유전자재조합백신(노바백스.국산백신1호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보조활용&7차유행+트윈데믹(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동시유행) 우려/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하위계통 다양한 신종변이바이러스 동시다발적 지속등장&확보백신6종(미국 화이자.노바백스.모더나.영국 얀센.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미국모더나 2가개량백신) 총1억6,544만회분-전국민무료/기타백신 접종통계공개&9월5일부터 국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 당일·방문접종가능-우리나라 치료제.백신모두 자체개발~완제품생산&9월5일부터 미국노바백스백신 뉴백소비드 예방접종연령 12세이상 확대&8월18일부터 기확진자 확진3개월후 백신3차접종(부스터샷) 권고&미국화이자백신1억2,000만회분.국산1,000만회분등 1억3,000만회분 확보-화이자백신204만5,000회분 추가도착&미국모더나백신 올해 총1,392만회분 공급&7월18일부터 백신4차접종(파이널샷) 50대·18세이상 기저질환자 확대-당일접종가능&만5∼11세307만명 미국화이자 소아용백신접종 사전예약-접종3월31일부터&인도발 델타변이바이러스.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대응 18세이상전국민 백신2차접종3개월후 3차접종&8월16일부터 여성월경장애, 백신접종후 의심질환추가-최대5,000만원지원&5월26일부터 mRNA(메신저리보핵산)백신맞고 심낭염-인과성 인정-피해보상신청자192명 소급적용.미신청자 5년내 피해보상신청해야/백신접종 인과성 인정질환-아나필락시스.일반이상반응.혈소판감소성혈전증.심근염.심낭염&백신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안-중증.사망4억3,739만5,200원.경증장애2억4,056만7,360원.5년이내신청/인과성 불충분 백신접종사망자 유족위로금1억원/관련성의심질환 의료비5,000만원 지원상한/부검후 사인불명 위로금1,000만원&백신피해보상금 30만원미만 시도지사 결정&국내18개기업 치료제19개품목 임상시험.9개기업 백신 임상시험/국내기업 먹는치료제 미국화이자 머크앤컴퍼니(MSD) 라게브리오.화이자 팍스로비드 복제약(제네릭의약품) 생산.수출지원/다가백신(코로나19+독감) 개발투자/한국 한미약품(주).(주)셀트리온.동방에프티엘(주), UN국제의약품특허풀(MPP) 치료제완제품.복제약 서브라이센스 취득&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성분약 가능&백신접종일부터7일간 헌혈금지&백신휴가-접종후 이상반응.의사소견서없이 신청&10월12일부터 응급진료시 검사필요한경우만 신속PCR(유전자증폭)검사.신속항원검사/확진자만 1인격리-의심환자 일반병상진료&10월1일 해외입국자부터 입국후1일내 PCR검사의무해제/10월4일부터 요양병원·시설.정신병원·시설.장애인시설 접촉면회허용&10월31일까지 주요방한국 일본·대만·마카오 무비자입국 연장&10월부터 의료기기판매업신고 편의점만 자가검사키트판매&4월29일부터 서울 피씨엘(주) 침뱉는 타액검사키트 첫허가-개인직접 입안침30초모아 용액통에뱉는다.객담(가래)섞이지않도록 주의-10분후확인-양성 검사기관.음성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처리&전남대창업기업 바이오쓰리에스, 바이러스채취법 구강가글법 개발-빈가드가글 출시시판&9월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의심증상.고위험군.비말(침방울)생성행위많은경우 마스크착용 적극권고/실내마스크 착용의무유지&2023년3월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가능-백신접종·치료제로 안정적관리/실내마스크착용해제등 일상적대응체계 전환논의해야/11월말 7차유행 탄탄대비할것&8월16일부터 군입영자 PCR검사 재개-입영전3일내 전국보건소 무료검사/보건소 PCR검사 당일예약제-전자문진표 작성하면 검사예약완료&4월25일부터 대중교통·실내다중이용시설 취식허용-이동자제.환기철저당부-시내버스·마을버스 취식금지&4월18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사적모임인원.영업시간제한) 모두해제&마스크KF94등급 착용권고-모든실내 마스크착용의무화-위반과태료 당사자10만원.운영자150만원&1월27일부터 사망자 장례후 화장가능&9월21일~2023년4월30일까지 무료독감예방접종-겨울 트윈데믹(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동시유행) 대비 어린이.임신부.만65세 순차적&마지막 9월29일부터 2분기(4~6월) 소상공인 손실보상-65만개사 총8,900억원(하한액100만원) 지급&3월21일부터 가족돌봄휴가 근로자 최대50만원지원사업 신청·접수&재확산대비 재택근무확산위해 사업장맞춤형컨설팅12주간 무료지원-인프라구축비용 최대2,000만원지원&8월8일부터 예방목적 항체치료제 영국아스트라제네카(AZ) 이부실드 투약-백신맞아도 항체형성잘되지않거나,백신맞기힘든 중증면역저하자.감염이력없어야-감염예방효과 최소6개월 지속&6월21일 먹는치료제 국내추가도입-미국화이자 팍스로비드(1통30정.1일2회5일간 복용.80만원.전액국가부담) 총 96만2,000명분/머크앤컴퍼니(MSD)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1세트(40알)5일간1일2회4정씩 복용.83만원.전액국가부담) 총10만명분&의료기관 먹는치료제 미국화이자 팍스로비드.머크앤드컴퍼니(MSD) 라게브리오.주사 미국 렘데시비르 적극처방당부&5월16일부터 먹는치료제 미국화이자 팍스로비드 처방대상 12세이상 기저질환자/머크앤드컴퍼니(MSD) 라게브리오 처방대상 18세이상 기저질환자 확대/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60세이상.면역저하자.12세이상(팍스로비드)·18세이상(라게브리오) 기저질환자 처방&몰누피라비르60만4,000명분 선구매계약-위중증환자 집중투입&주사제 미국 렘데시비르 활용&(주)셀트리온, 미국기업 인할론바이오파마 공동개발 흡입형 칵테일치료제 임상3상계획 보스니아.세르비아.북마케도니아 제출&8월1일부터 재택치료 고위험군 전화건강모니터링중단-대면진료 일원화/재택치료자24시간의료상담센터 계속운영&7월11일부터 입원·격리확진자 중위소득100%이하만 생활지원금지급5일-1인가구10만원.2인이상가구15만원/종사자30인이상기업 유급휴가비(1일45,000원·최대5일) 지원대상제외/재택치료확진자 일반약처방비부담-고액 먹는치료제.주사제비용 계속국가지원&6월6일부터 재택치료집중관리군 모니터링 하루1회로 축소/11세이하어린이 전화상담.처방 하루1번만 의료기관 수가인정&4월6일부터 확진재택치료자 직접약국방문 약수령가능&세계229개국 누적확진자6억만명 돌파&전세계 백신 임상시험중113종-최종단계44종&미국모더나, 내년가을 코로나19.독감결합백신 출시-1회접종예방&영국이머젝스, 세계최초 패치형백신 개발-스위스에서 초기임상시험 착수-효과더오래지속/인도, 스프레이형백신 시험&세계보건기구(WHO), 대유행끝보인다-세계각국 백신접종률70% 달성노력해야/중국백신 콘비데시아 18세이상 긴급사용승인/XE(오미크론(B.1.1.529)+BA.2(스텔스오미크론) 혼합).BA.2.75(BA.2 세부변이.켄타우루스) 우려변이 지정-백신 무력화 우려/인도개발백신 코백신 긴급사용승인/독감처럼 변이계속나타날것/혈장치료법 코로나19환자 사용말것 강력권고-임상시험 일부로만사용돼야&충북도, 9월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충북도교육청, 5월부터 전국모든학교 원격수업중단.정상등교/체험학습·수학여행 재개-마스크착용등 방역지침준수&제천시, 추가확진297명.누적확진61,037명.사망1명.누적사망121명&9월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10월11일부터 미국모더나 2가개량백신접종-1순위 60세이상.면역저하자.요양병원·시설.정신건강증진시설.장애인·노숙인시설 입원·입소·종사자&3월1일부터 확진자 동거인 예방접종관계없이 자가격리않고 수동감시&전시민 백신2차접종3개월후 3차(부스터샷)접종권고&3월24일부터 만5∼11세 소아용백신접종 사전예약&7월18일부터 백신4차예방접종(파이널샷)대상자 확대시행-50대.18세이상 기저질환자.장애인·노숙인생활시설&백신접종후 이상반응관리총력&4월11일부터 제천시보건소선별진료소 PCR검사 우선순위대상자 외,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중단-의심증상검사희망자 동네병.의원 신속항원검사&재택치료환자 3월23일부터 식품키트 집중관리군 한정지급/일반관리군 3월11일부터 처방약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 전 제천시의원) 비대면 배송지원&3월7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양성 어린이 소아키트제공.소아확진자특별관리상담센터 운영&확진자 격리의무7일.진단검사.재택치료 유지&8월부터 재택치료취약계층 건강모니터링&10월27일부터 만60세이상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3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총사업비16억3000만원 확보-옥전자연휴양림주변 산책로조성&경찰병원분원부지 신월동.백운원월리 선정 경찰청 제출&김창규 시장, 제천산업단지 인팩이피엠(주).㈜씨알푸드 기업현장실사.간담회&제천교육지원청, 청풍호일원에서 독서캠프-제천,충주,음성,단양지역 학생100여명 참여&제천시보건소, 스마일치아건강레터75호-매주월요일 청암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오는 11월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3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1,791명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발표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 원활화대책>에 따라, <수험생들 숙지 내용>을 정리했다.
<코로나19 확진시 격리의무기간>은 7일이다. <시험 당일(11월 17일) 1주 전 11월 11일부터 격리를 안내받은 수험생>은 다른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는 <일반시험장>과 다른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된다. <자신이 확진되지 않았더라도,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당국에서 격리 통보 받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코로나19로 격리 통보 받은 수능 수험생은 반드시, 자신이 시험을 보는 시험장 학교가 위치한 지역 시도교육청 상황실로 신속히 연락해야 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을 배정받아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상황실 연락처는 보건당국의 격리안내문자에 포함될 예정이니 참고하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당일 즉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파악할 수 있지만,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 증폭(PCR)검사를 받는 경우 검사 결과를 늦은 밤에 알게 될 수도 있다. 시험일(11월 17일) 전날, 당일 새벽 자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돼도 즉시 시·도교육청으로 연락해야 한다.
검사받는 수험생, 특히 시험 전날(11월 16일) 검사받는 경우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검사를 받는 곳에도 자신이 수능을 본다는 것을 알려야만 한다. 검사기관 병·의원이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인 수험생의 정보, 입원 치료 여부를 관할 보건소 등에 알리기 때문이다.
가족 감염 등으로 격리된 수험생의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교육청에 통보하게 된다.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 중인 수험생은 병원 시험장과 별도의 병상이 배정돼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 당일 확진자 등 격리 대상 수험생은 학부모 차량 등을 이용하면 되지만, 어려운 경우 소방청이나 관할 지자체에서 이동편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격리 통보를 받지 않았지만, 시험 당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수험생은 자신이 시험을 볼 예정인 일반시험장에 마련된 분리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정부는 일반시험장 내 분리시험실 2318개실, 별도시험장 108개 총 680실, 병원시험장 24개 총 93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격리·입원 수험생을 합해 최대 4776명이 응시할 수 있는 규모다.
수험생, 그 가족에게는 시험 전까지 가정에서 손씻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고, 밀폐·밀집·밀접 등 이른바 ‘3밀’ 시설 이용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수험생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기상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통해 시험 당일 기상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정부는 수능 시험 당일 수험생의 이동을 돕기 위해,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줄 것을 관공서, 기업체에 요청할 방침이다.
수도권 지하철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앞뒤로 1시간씩 연장해, 오전 6~10시로 4시간 확대 운영한다. 지하철, 시내버스·마을버스 등 운행 대수를 늘린다. 버스 배차간격을 줄이고, 여건에 따라 택시 부제를 일시해제해 시험 보러 가는 길의 불편을 줄인다.
각 행정기관은 비상운송차량을 수험생의 주요 이동경로에 배치해 편의를 제공한다. 수능 당일 시험장 200m 전방에서 교통이 통제되므로 차량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정부는 시험장 근처 군부대에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이동 자제를 요청한다.
특히, 3교시 영어 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1시35분까지 25분간 포 사격, 항공기 이·착륙 등 훈련을 금지한다.
아울러, 시험장 소음 최소화를 위해 버스, 열차는 서행하고, 경적을 자제시킨다. 야외 행사장, 공사장·쇼핑몰 등에서도 생활소음을 줄여 줄 것을 요청한다.
*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8월 4일 오전, <2학기 코로나19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전국 모든 유치원, 초·중·고교'는 <2학기>에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조건에서 <정상등교>를 실시하겠다. <방역 강화>해 <교육권>을 보장하겠다. <개학 전후 3주간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유·초·중·고 학생·교직원'들에게 하고, <증상> 있으면 <검사>를 받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2학기 개학>이 가장 빠른 학교는 8월 8~12일 중 한다. 전국 초·중·고 42.3%는 <광복절> 직후 8월 16~19일 개학한다. 초등학교는 8월 22~26일 56.0%로 가장 많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미 학교 현장이 <1학기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정상등교를 수행했기 때문에,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필요는 없다. <학습결손, 심리정서, 사회성 결핍 등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2학기에도 <등교 통한 온전한 교육활동>을 지속하겠다. 개학시기가 <코로나19 유행정점>과 맞물릴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 방역, 학사운영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심각>하면 <시도교육청, 학교 자체 기준>에 맞춰 <학급, 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 운영이 가능하다. <부분등교, 전면 원격수업>도 교육청, 학교가 정한 <재학생 신규 코로나19 확진비율, 등교중지비율>에 근거해 선택할 수 있다.
교육부는 개학 전 1주일, 개학 후 2주일 총 3주 동안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증상자를 위해, 개학 후 모든 학생, 교직원에게 RAT자가검사키트 2개를 지급한다. 총 900만개가 더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육부, 교육청'이 분담해 232억 원을 투입한다.
<학교에서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은 1학기와 비슷하다. <상시환기, 주기적 소독, 증상자 위한 일시적 관찰실>이 계속 유지되며, <급식실 칸막이>가 설치된다.
학생들은 <자가진단 앱>에 건강상태를 입력해야 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확진자는 7일간 등교 중단하고, 복귀 후에도 3일간 KF94 동급 수준 보건용 마스크 착용>해야 한다.
'대학교'도 방역대책을 최신화해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9월 초 2학기를 개강한다. 교육부는 "대학이 <비대면수업>을 운영할 경우 <방역 목적>이 아닌 <교육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개설>할 것"을 권고했다.
대학교 역시 <개강 전후 3주간 집중방역점검기간>을 두고 <자체적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또, <해외 입국 유학생 보호 위한 별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검사, 이동시 관계기관과 연락망 구축> 등이 포함된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는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개학>을 지난 2020년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당해 5월 27일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시작한 가운데, <생활방역>을 지키면서 <수업>을 들었다.
당해 8월 22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치>로, '유·초·중학교'는 <학교밀집도> 1/3 이내, '고교'는 2/3 이내로 유지했다(수도권 외 지역 8월 26일부터).
지난해 6월 3일,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중고등학생 기초학력미달비율>이 <국·영·수 모든 과목>에서 커진 것으로 <공식확인>돼, <2학기 전면등교>를 목표로 지난해 6월 14일부터 <학교 밀집도 기준>을 3분의1에서 3분의2로 높이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22일부터 <유·초·중·고교 전면등교>를 <수도권 포함 전국>으로 확대했다.
올해 5월 1일부터 <학교일상회복 추진방안>으로 <전국 모든 학교 원격수업 중단 정상등교, 체험활동.수학여행 재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학교자체조사 종료> 등을 했다.
* '정부 교육부'는 7월 27일,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코로나19 대응 학원 원격수업 전환 적극권고, 코로나19 증상있는 학원 종사자. 원생 등원 자제> 등의 내용을 담은 <2022 여름방학 중 학교 및 학원 방역관리방안>을 보고했다.
* '정부 교육부'는 5월 20일,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확진자 격리의무>에 따라 <원칙적으로 등교 중지>되지만,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과 협의해, 오는 6~7월 초 치러지는 <올해 1학기 중·고등학교 기말고사>부터, <코로나19 확진·의심증상 학생도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각 학교가 <분리고사실>을 운영해, 확진 학생들이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시험 1주 전부터 확진·의심증상 학생을 파악하고, 응시 하루 전 응시자 명단을 확정해 교육(지원)청과 응시생 수를 공유한다. 등교방법, 비상상황 시 연락처 등도 확인한다.
분리고사실 응시 학생은 KF94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며, 등·하교방법을 소속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일반 학생>과 분리고사실 응시 학생 간 등교시간이 겹치지 않게 <시차등교>를 하고, 응시생 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한다.
<분리고사실 시험감독인력> 배치는 학교별로 결정하되, KF94마스크. 장갑, 안면보호구를 필수착용한다. 감독인력 보호장비 등은 기존 학교방역예산으로 충당한다.
모든 창문을 열어두고, 만약 어렵다면 매 쉬는 시간마다 문과 창문을 열어 <맞통풍 환기>를 한다.
분리고사실에서 응시한 학생 답안지는 학생이 직접 <답안지 수거용 비닐봉지>에 담도록 하고, 감독교사는 비닐봉지 밀봉 후 소독용 티슈로 닦고 상자나 봉투에 담아서 이동한다.
분리고사실에서 회수한 답안지는 <24시간 이후 채점>하도록 권고된다.
기말고사 기간 점심식사가 포함돼있다면, <분리고사실 내 본인 자리에서 식사>하도록 한다.
분리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른 학생은 <고사기간 하교 후 집으로 즉시> 돌아가도록 지도한다. 만약, 집으로 곧장 가지 않고 '학원' 등에 가면 <격리의무 위반>에 따른 조치가 가능하게 했다.
시험 이후 교육청과 학교가 <분리고사실 감독교사 등을 대상으로 10일간 코로나19 의심증상>을 점검하고, 전문업체 등을 통해 <방역소독>을 한다.
<코로나19 감염으로 미응시 학생은 기존과 같이 출석인정 결석처리되고, 성적인정점(인정비율 100%)>이 부여된다.
시험응시와 인정점 부여 간 유불리를 고려한 <과목별 선택 응시>는 허용되지 않는다.
학생이 <시험 1일차 응시하고, 다음날 응시하지 않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증상이 악화해 응시하지 않는다"는 <진료확인서 등 의료기관 자료>를 내도록 했다.
* '정부 교육부'는 4월 29일, "<정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5월 2일부터 <학교 실외활동>에서도 <마스크 착용 조치를 완화>한다. <유치원 학급단위 바깥놀이, 초·중·고 학급단위 체육수업, 체육행사 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다만, 정부가 <50인 이상 관람 스포츠경기 경우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를 유지했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체육대회를 관람할 경우 <관람석 등 학교 여건>에 따라 착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체험학습, 수학여행의 경우, 5월 23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를 해제한다. 이 때도 학교장 판단, 구성원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감염 위험이 있다면 밖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할 수 있다.
교육부는 5월 2일부터 <방역 목적 원격수업 종료>하고, <모든 학교 정상등교 일상회복>을 시작한다.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숙박형 교육활동>이 <재개>되고, <동아리, 학교 스포츠클럽 등 모둠활동>이 시작되는 등 학교 생활도 변화할 전망이다.
교육부는 <학교 교육활동 확대>, 더불어 <학습결손>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과보충, 대학생 튜터링 사업>을 운영한다.
전국 학교에서는 오랜 <원격수업>으로 <학생들의 우울감 등 정서문제 해결, 교우관계 회복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당국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정부 교육부'는 1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극복 위한 학생건강회복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코로나19 유행 장기화> 가운데, 정부가 <극심한 불안, 우울>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심리 회복, 백신 중증 이상반응 치료>에 각각 <최대 600만 원, 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 당시 만18세 이하 학생 중 접종 이후 90일 내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했으나,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워 <국가 보상을> 받지 못할 때 <보완적 의료비 500만 원 내>로 지원된다.
<교육급여(중위소득 50% 이하) 대상자> 중, <의료비 총액>이 500만 원을 초과하면, <최대 1,000만 원> 한도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중증'은 증상 유형과 관계없이 <국가보상 신청액수>가 <본인부담금 기준 30만 원 이상>일 경우이며, 국가보상제도에 따른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 심의>에서 <기각된 사례>에 해당한다.
'본인, 보호자'가 <교육부 지정 위탁기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에 <의료비 영수증 포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가보상제도 신청부터 통보까지 소요기간이 최장 120일임을 고려해, <사업기간>은 올해 2월~내년 5월까지로 정하고, 추후 <코로나19 확산, 의료비 지원상황> 등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치료비 지원 예산 40억 원>은 <재해대책특별교부금>에서 지원된다. 교육부는 700∼800명에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교육부, 교육청은 올해 <학생들 심리·정서 회복>에< 예산 3,600억 원>을, <자살·자해 시도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대상으로 <신체·정신치료비(실비)>를 <최대 각 3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학생, 보호자가 <치료비 영수증, 전문의 소견서> 등을 첨부해 '학교장'에게 신청하면, <지원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해 지급한다.
교육부는 자살·자해 등 학생 정신건강위기에 개입하기 위해 <24시간 문자상담서비스(1661-5004), 전용 앱 '다들어줄 개'>를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완치 학생> 79,000명에게 <심리지원정보>를 제공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20명의 <자원봉사>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을 통해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병의원 등 전문기관'이 연계되지 않았거나, <의료취약지역>에서도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진단, 교직원 컨설팅, 학부모 상담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한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0월 26일, "<동절기 재유행> 우려에 따라 기존 '건강취약계층(60세 이상·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에서, 10월 2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대상>이 '18세 이상 모든 성인 기초접종(1·2차) 이상 완료자'로 <전면확대>된다. 추가접종에 사용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대응할 수 있는 2가 개량백신 3종(미국 모더나 1종, 미국 화이자 2종)>도 추가도입했다"고 밝혔다.
10월 27일부터, '18∼59세 연령층'도 '인터넷(http://ncvr.kdca.go.kr), 콜센터(☎1339), 주민센터'에서 <개량백신(2가 백신) 접종 사전예약> 할 수 있다.
예약할 때는 3가지 백신 중 1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을 활용해 만든 <모더나 2가 백신>, 역시 으로, <모두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다.
추진단은 3가지 백신 중, <권고 우선순위>를 두지 않았다.
반면, <미국>은 올 하반기 할 것으로 전망하며, 하고 있다.
백 청장은 "를 직접 비교한 자료는 아직 부족하다. <현재 접종 가능한 백신을 가장 조기에 맞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중 <모더나 2가 백신>은 지난 10월 11일부터 '60세 이상·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를 <우선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18∼59세'는 <잔여백신>에 한해 <당일접종>을 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정식으로 <접종대상>에 포함됐다.
<화이자의 BA.1 기반 2가 백신>은 지난 10월 7일 <국내 허가>를 받아, 현재 <604만회분>이 도입됐다. <화이자의 BA.4/5 기반 2가 백신>은 지난 10월 17일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나, 국내에는 <11월 초 도입>될 예정이다.
<백신별 허가·도입·배송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한 백신에 따라 <실제 접종날짜>도 달라진다.
<모더나 BA.1 백신>은 10월 27일부터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약접종>은 11월 7일부터다.
<화이자 BA.1 백신>은 11월 7일부터 <당일접종, 예약접종>이 가능하고, <화이자 BA.4/5 백신>은 11월 14일부터 <당일접종, 예약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이 전체 성인으로 확대되기는 했지만, 방역당국의 <접종 권고 수준>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60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면역저하자 등 1순위 접종대상, 50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등 2순위 접종대상'에게는 <동절기 추가접종>을 <권고>한다.
'3순위 대상 18∼49세 성인, 2순위 중 군·입영장병, 교정시설 등 집단시설 입소·종사자'는 <접종 허용>한다. <접종은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일에서 4개월(120일)>이 지났다면 가능하다.
추진단은 'mRNA 백신 접종이 불가능하거나, 원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이번 추가접종에 <노바백스, 국산백신1호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도 보조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유전자재조합 백신을 활용한 추가접종은 10월 27일부터 <사전예약, 당일접종>이 가능하고, <예약접종>은 11월 7일부터다.
*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7차 유행, 인플루엔자(독감)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2개 질병 동시유행)> 우려도 커진다.
트윈데믹은 코로나19로 인해 <독감 면역>이 크게 낮아져 일어나는 현상이다.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백 청장'은 10월 26일, <브리핑>에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유행>을 이끄는 <코로나19 우세종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BA.2, BA.5 유행> 이후, 그 <하위 계통 변이바이러스>들이 지속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하위 변이에 의한 면역 회피를 비롯해,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감염,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 감소, 겨울철 실내생활 증가> 등이 <유행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코로나19 2가 백신>이 앞으로의 변이에도 <일정부분 보호효과>를 보일 수 있으며, <이전 백신보다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3째주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세부계통 검출률> 분석 결과, <국내감염>의 경우 이 10월 2주 96.2%에서 94.6%로 1.6%P 하락한 데 반해, <해외유입>은 61.4%에서 57.6%로 3.8%P 낮아져 하락폭이 더 컸다. 해외 유입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BA.5가 아닌, <신종 변이>가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반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세부계통 BF.7, BQ.1.1> 비중은 각각 2.7%, 2.5%로, 직전 주에 비해 0.9%P, 2.1%P 커졌다.
BF.7은 중 하나로, 최근 <유럽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BA.5보다 <스파이크 단백질에 추가 변이 1개>를 가지고 있어 <전파력, 면역 회피 성향>이 더 강하다.
BQ.1.1은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로, <해외유입 검출률>이 직전주 0.8%에서 11.4%로 급증했다.
이외, 10월 초 <국내 첫 확인>된 상당한 <면역회피력>을 가진 <2가지 코로나19 하위변이 재조합 변이바이러스 XBB> 3건이 추가 검출됐다.
현재 두드러지게 비중을 늘리는 신종 변이는 없지만, <다양한 변이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는 상황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0월 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300개 이상>을 추적하고 있다. <모든 하위 변이가 증가된 전파력, 면역 회피 특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올해 9월 29일까지, <개별 계약사,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은 <미국 화이자(지난해 2월 27일 시작), 노바백스(올해 2월 14일 시작), 모더나(지난해 6월 17일 시작), 영국 얀센(지난해 6월 10일 시작), 국산 SK(대표 최태원, 장동현, 박성하)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경북안동공장 생산 대한민국1호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3종(미국 모더나 1종, 미국 화이자 2종)(올해 10월 11일 시작) 등 총 8종 1억6,544만회분>이다.
<제약사별 국내 확보 코로나19 예방백신 8종 1억6,544만회분>은 <화이자 6,000만회분, 노바백스 4,000만회분, 모더나 2,847만회분, 얀센 449만회분, 백신공동구매프로젝트 코백스(COVAX) 1,748만회분, SK바이오사이언스 1,000만회분, 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3종(미국 모더나 1종, 미국 화이자 2종) 500만회분>이다.
연말까지, <코로나19 예방백신 약 1억3,986만회분>이 국내로 더 들어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