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제천제1경 의림지' 일원에 총 190억 원을 투자해 총 29,721㎡(9,000평) 규모의 을 조성하고, 오는 7월 에 나선다. 시는 유서깊은 제1경 의림지를 하고, 늘 약점으로 꼽히는 오명을 벗고, '의림지~시내~청풍'을 연결하는 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수리공원 조성에 착수해왔다. 또한, 제천시는 7월 1일~8월 중순까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까지(월요일 휴장) 의림지수리공원 내 조성한 5,357㎡(1,623평) 규모의 을 운영하며, 이고, '소정의 #락카 이용료'만 받는다. 물놀이장은 동시수용인원 200명으로, 시는 이용 아동들의 를 위해 '운영요원' 10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