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는 10월 6일~11월 28일까지 50여 일간, 에 따라 주민의 '실거주주소, 주민등록상 주소'를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10월 23일까지 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담당공무원, 이·통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를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취약계층·사망의심자·장기결석,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으로 지정해 직접 한다. 주민등록 주소지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등 조치를 받게 되며, 등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시정해야 한다. 사실조사기간 중 에 대한 시, 에 따른 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로 최근 2년간 실시하지 못했던 이번 사실조사가 정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