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제12회 시니어대회/제18회 주니어대회)-6월1~15일까지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시장 김창규) 제천체육관/제천시 허웅(2024카이로월드컵 안마2위) 선수 출전











<2025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제12회 시니어대회/제18회 주니어대회)-6월1~15일까지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시장 김창규) 제천체육관/제천시 허웅(2024카이로월드컵 안마2위) 선수 출전>
' #대한민국, #일본, #중국, #필리핀, #대만,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홍콩 등 아시아 국가 #카를루스율로(필리핀, 2024 #프랑스파리올림픽 #금메달2개), 대한민국 #허웅(제천시, 2024 #카이로월드컵 #안마2위) 선수 등 #세계정상급 기계체조선수'들이 출전하는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제12회 #시니어대회/제18회 #주니어대회)>가 6월 1~15일까지 15일간,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시장 #김창규)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여자체조 #간판스타 대한민국 #여서정(제천시) 선수'는 < #부상>으로 < #불참>한다.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는 1971년 '일본 #도쿄'에서 <주니어대회 첫 개최> 이후 지속되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역사가 있는 대회이다(1996년 중국 장사/ 시니어선수권대회 최초개최).
1985년 '대한민국 #서울시'에서 <주니어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유치 이후 40년 만에, 제천시는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 동시, <주니어, 시니어 최초 #동반개최>하게 됐다.
< #코로나19> 이후, 제천시는 < #고부가가치산업 #스포츠> 분야에 끊임없는 투자를 해왔다.
제천 지역 체조인은 < #비인기종목>이지만, '균형있는 신체 발달, 심신 단련 위한 중요한 #기초종목'임을 인지하고 <후학 양성, 체조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해온 결과 2010년 < #제천시청여자체조팀 창단>을 했으며, 2021년 ' #신재환' 선수가 < #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 #제천시청남자체조팀 창단>으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남녀체조팀 보유 지자체>가 됐으며,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제천시청 소속 여서정 선수'가 <도마 3위>에 올라 <여자 부문 역사상 최초 세계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제천시의 체조 종목 지원, 투자, 체조인들의 노력, 헌신>이 있었기에, 아시아 대회 유치 결과를 이끌 수 있었다.
매년 < #전국종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교보생명컵어린이꿈나무체조대회 등 국내 최정상급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제천시는 작년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유치 확정> 이후, '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체조협회'와 대회 준비에 전력을 다했다.
작년 12월 < #정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국비 #공모사업> 선정된 데 이어, 올 4월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도비>도 확보해, 대회 개최에 필요한 < #시비 #예산 절감>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민·관·학' 모두 참여하는 <2025 개최 #국제대회조직위원회 출범>을 했고, < #자원봉사단체(통역), #노인복지단체 #업무협업>을 통해 대회 준비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했다.
제천시는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에 앞서, 5월 29일, ' #제천소방서, #대한체조협회, 제천시체육회, 제천시체조협회'와 < 선수단, 관람객 이동동선 등 대회 운영 전반, 대회장 주요시설 안전사항 #합동점검>을 했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 대회장 현장점검, 선수단 격려> 후, “<스포츠도시 제천>에서 마침내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철저한 대회 개최 준비를 통해 < #글로벌스포츠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국제규격>에 맞는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모두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