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 환경이끄미 폐지단가 지원사업-폐지기준단가80원 대비 시세하락시 차액 1인당 1일 최대150kg까지 지원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해 < #환경이끄미 #폐지단가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25일 최초로 <10월 폐지판매분>에 대한 폐지단가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폐지단가 지원금은 '환경이끄미 8명'에 대해 <총 16만 원 가량 지급>됐으며, 앞으로 <지원 인원, 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폐지단가 지원사업은 <폐지 판매단가>가 <시 지정 단가>보다 < 하락 시 #차액>을 < #시비>로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1kg당 폐지 기준단가 80원 대비 시세 하락 시 차액>을 <1인당 1일 최대 150kg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환경이끄미’ 지정을 받은 자로, 환경이끄미는 '제천시에 <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폐지 수집하는 65세 이상 시민, 또는 <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일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환경이끄미로 지정된 폐지 수집 어르신은 총 20명으로, 지정된 환경이끄미를 대상으로 <폐지단가 지원, #안전장비 지원 등 원활한 폐지 수집활동 위한 지원,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폐지 수집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원활한 폐지 수집 활동이 <폐지 #재활용 활성화, #도시미관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