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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제천제4산업단지 조성추진-선제 투자유치/쿠팡제천첨단물류센터, 3월 제천제3산업단지 용지매입완료-본격건립추진&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장애란 2024. 3. 13. 01:57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제천제4산업단지 조성추진-선제 투자유치/쿠팡제천첨단물류센터, 3월 제천제3산업단지 용지매입완료-본격건립추진&한국철도공사(코레일)충북본부, 2024안전점검의날 중앙선 제천조차장역 현장안전점검/제천승무원숙사에서 초대 박진성 본부장 취임식.현판식&제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피해 예방시민 감사장.보상금 전달&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한수송계3리에서 주민교육-나만의 자연만들기 테라리움.문살액자 만들기&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 2024상반기 정기인사.임용장수여식&제천소방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공사장 화재예방 주의당부&전국최초 국내유일 다문화자녀 기숙형기술고등학교 제천한국폴리텍다솜고, 2024제10회 졸업식-졸업생42명 전원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복지일자리 채용면접&제천시보건소, 한파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세계적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엔데믹(풍토병화) 선언-마지막 업데이트 2023년9월3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9,026만1,873명(1위 미국1억0,812만6,837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대한민국, 7위 일본, 31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90만6,476명(1위 미국117만3,819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 2023년8월30일까지 누적확진자3,450만6,586명-경기920만3,019명, 서울671만1,435명, 부산209만8,035명, 경남207만0,566명, 인천197만9,104명, 경북157만2,314명, 대구150만5,206명, 충남138만1,455명, 전북116만0,065명, 전남113만5,240명, 충북106만8,073명(제천시83,·369명-사망140명), 광주101만1,634명, 대전100만5,090명, 강원99만6,386명, 울산73만1,936명, 제주44만8,884명, 세종27만0,620명, 공항.항만검역18,891명), 2023년8월30일까지 누적사망자35,844명(치명률0.17%)/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856일째 누적87.4% 4,469만8,288명/2차접종 누적86.6% 4,428만8,342명>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개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 변이> 등으로 인해 2022년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중순 <6억명>을 돌파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난해 5월 5일(현지시간), ' #스위스 #제네바'에서 < 코로나19위기평가회의>를 열어 "코로나19에 대해 지난 2020년 1월 선포된 <최고수준 #감염병등급 경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3년4개월 만에 < #해제 결정>을 내렸다. 다만, 최근 < #동남아시아, #중동>에서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하고 있으니, <세계적 보건 위협>이 < #종식>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 모두발언>에서, <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6월부터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 #엔데믹(풍토병화)>을 선언했다.

이에,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3년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하고,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부과하던 <7일 #격리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했다.

하지만, '전세계 전문가'들은 <수년 내 새로운 <팬데믹>이 또 올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지난 2003년 < #사스(SARS)>, 2009년 < #신종플루>, 2015년 < #메르스>는 6년 간격이었는데, 코로나19는 4년 만에 발생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지난해 8월 23일,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023년 8월 31일부터 코로나19감염병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조정>한다. <1일 #확진자 수 집계, 관리>보다, <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목표를 전환할 시점이다. <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코로나19를)관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정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23년 12월 15일 <서면회의>를 열고,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작지 않고,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 등이 <동시유행>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부 #대응체계 개편>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로 유지하고, 이 기간 '보건복지부 중수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함께 대응한다.

<감염병위기경보단계>는 '심각-경계-주의-관심' 단계로 이루어지며, 코로나19의 경우 지난해 6월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됐다.

'코로나19 검사수 감소, 보건소 업무 정상화 필요성' 등을 고려한 조치로,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고위험군> 등에 <코로나19 무료 PCR검사>를 해왔던 < #보건소선별진료소 506곳 운영>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중단>된다.

앞으로, 보건소는 <지역사회의 상시 감염병 관리, 건강 증진 등 기존 기능>을 수행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에 따라, '일반 입원예정자, 이들의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은 앞으로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대부분이 '일반병상'에서 <치료>받고 있어, <코로나19 #지정격리병상 376개>도 2023년 12월 31일자로 <해제>된다.

<감염취약계층 무료 #PCR검사 지원>은 지속된다.

앞으로도,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대상군(60세 이상.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혈액암, 장기이식병동 등에 입소하는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검사 대상환자 보호자(간병인)는 무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코로나19 먹는치료제를 처방하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 마스크착용의무, 고위험군 백신 접종 및 치료제 무상공급, 기존 중증환자 대상 입원비 일부지원, 양성자 감시체계>도 당분간 <유지>된다.

* 2023년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일반환자군'은 '의료기관'에서 <유전자증폭검사(PCR)>를 받으면 60,000~80,000원,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으면 20,000~50,000원을 < #자부담>해야 한다.

'의료기관'에선 <일부 본인부담비용>이 발생한다.

' #먹는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 12세 이상 면역저하자·기저질환자)'은 <pcr검사 외래=20,000원, 입원=13,000원> 정도를 내야 한다. <외래 신속항원검사비용>은 8,000원 가량이다.

​ <먹는치료제는 당분간 계속 무상지원>한다.

'응급실·중환자실 재원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등은 <입원 PCR 선제검사>로 <본인부담금 12.000~13,000원> 정도 발생한다. '응급실·중환자실 재원환자'는 <신속항원검사 8,000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

<백신 연1회(면역저하자 연2회)> 실시하고, <백신접종비용은 국가가 부담>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확진자'에게 주는 < #생활지원비>, '코로나19로 격리·입원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 제공 기업'에 주는 < #유급휴가비>는 < #폐지>된다.

* 현재 ' 정부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과 피해 사이 #인과성>이 인정되는 경우 < #국가보상>을 실시하고 있고,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관련성 의심질환 #의료비, #사망위로금, #부검#사인불명 #위로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2023년 9월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사례에 대한 포괄적 지원>을 통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이같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사례 지원확대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했으나, <부검>에서 <사인불명 판정>을 받은 사망자에게 지급했던 <위로금 1,000만 원>을 <최대 3,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지원대상>은 '접종 후 42일 내 사망자'에서, <접종 후 90일 내 사망자>로 확대하고, <기존 제도 시행 이전 부검 미실시 사례>에 대해서도 <위로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 심의> 결과 등에서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은 기각 사례> 중, <3일 내 사망과 시간근접·특이경과> 등을 종합적·다각적으로 검토해 지원대상을 결정하고,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이번 지원제도 확대대상은 기존 피해보상 신청자 중, <보상·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사망사례>에 대해 추가적인 별도 신청없이 <확대된 지원기준>을 적용해 검토한다.

이를 통해 <최종지원대상>으로 결정되면, '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금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문의: 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피해보상지원센터 보상심사팀(043-913-2270), 이상반응조사팀(043-913-2420).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023년 10월 19일 <2023~2024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 추진계획> 발표에 따라, 2023년 10월 19일~2024년 3월 31일까지 ' #고위험군 65세 이상 어르신,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장애인시설 등) 입원·입소·종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신규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2023~2024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기관>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며, '고위험군 포함, 모든 국민'은 <무료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 백신>은 현재 <유행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미국 #화이자, 미국 #모더나)>으로, 지난 <2022 동절기 접종 백신 BA.4/5 2가백신>에 비해,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3배 가량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정부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 때 '유효성, 안전성'이 <국내외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미국 등 해외 주요국'도 동시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2개 백신 동시접종>을 권고한다.

<의료기관 1회 방문>으로 백신 2개 동시접종이 가능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가급적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위한 의료기관 방문 때,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접종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접종은 <사전예약>없이 접종기관에 직접 방문하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 #온라인(ncvr.kdca.go.kr), 전화예약( #1339콜센터, 지자체 콜센터, 의료기관)'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대리인 본인인증> 뒤, '접종대상자와의 관계, 접종대상자 정보' 등 확인을 거쳐, '보호자(배우자, 자녀 등)'에 의한 <대리예약>을 할 수 있다.

지영미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코로나19는 여전히 위험하며, <겨울철 재유행>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중증·사망 최소화>를 위해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므로, 어르신 등 고위험군께서는 효과성이 높은 신규 백신으로 접종하시길 적극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청은 "2023년 11월 1일부터, '고위험군 소아(5~11세), 영유아(6개월~4세)'도 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접종 백신>은 이미 <국내 도입>된 <모더나 XBB.1.5 신규백신>, 도입 예정인 <영유아(6개월-4세)용 화이자 XBB.1.5 신규백신>이다.

'소아, 이전에 화이자 백신 접종하지 않은 영유아'는 <모더나 백신>을, '이전에 화이자 백신 접종 영유아'는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12세 미만 고위험군 접종계획>은 '대한소아감염학회'의 의견을 토대로, '소아청소년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쳤으며,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했다.

'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감독국(EMA)' 등은 <XBB.1.5 신규백신 허가연령>을 6개월 이상으로 정했고, '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세 미만 XBB.1.5 신규백신 접종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접종기관>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코로나19예방접종 #누리집(ncv.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기획과(043-913-2309), #행정안전부 보건의료재난대응과(044-205-6157).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 1~7차 대유행>이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0,000여 명)는 2023년 8월 30일(확진자집계중단),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83,369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첫 확진자 2020년 8월 22일 발생-제천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 발생).

지난 2020년 8월 22일~2023년 8월 30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처음 사망> 이후, 140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27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1월 5일, 본격적으로 < #제천제4산업단지(신동산업단지) 조성> 추진과 함께, <선제 #투자유치>에 나선다.

 

시는 ' #전략유치업종'을 '미래 첨단 소재 산업'으로 정하고, ' #이차전지 소재, 자동차 부품, 고부가 식품산업, 제약바이오기업'을 집중 유치하고, '미래산업 디지털화의 기반산업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 #기업RE100(재생에너지전기 100%), #ESG(친환경·사회적책임경영·지배구조개선) 경영실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투자유치목표액 4조 원>으로 상향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유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천시 투자유치촉진조례>를 상반기 <개정>해 '기업, 관광분야' 투자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다.

<유치전략>은 4가지로, '제천1,2,3산업단지 내 유휴부지, 미분양부지'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나섰다.

 

한편, <제천제4산단 선분양 위한 대대적인 홍보, 기업미팅, 투자기업설명회>를 통해 산업단지 조기분양을 추진, 이를 통해 <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 투자유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개별입지 공장 신증설, 관광 분야> 등에 <특화된 제천만의 유치모델>을 만들어 투자유치 기세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그동안 유치한 <기업들의 지역 투자>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 #PM(협약기업전담공무원제 운영), 투자이행사항 관리>에 철저를 기해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자기업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제천제3산업단지'에 <투자협약>한 ' #쿠팡제천첨단물류센터'는 금년 3월 <산업용지 매입 잔금 모두 완납>하고, <착공>을 시작, 본격적으로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부지 10만㎡에 최대 1,000억 원을 투자해 <충북, 인근 지역 물류 중개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00명 신규 인력 고용> 계획에 있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시는 대규모 투자유치, 관광객 확보로 재도약 위한 <최대 호기>를 맞고 있고, 기업 투자 이행도 원활히 이뤄지고 있어, 지역에 투자한 기업들이 취약한 우리 시 < #제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제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을 1단계 끌어올리는 강력한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제조업 기반 #산업생태계>를 조성해야 < #인구소멸>을 차단하고, < #지속성장>이 가능하다는 기조 하에, ' #갑진년' 새해 더욱 투자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제천시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한문희)충북본부 #박진성 본부장'은 1월 4일, <2024 #안전점검의날>을 맞아 < #중앙선 #제천조차장역 현장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한국철도공사충북본부 박진성 본부장은 작년 여름 < #집중호우>로 노반이 유실돼 복구 중인 <공사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열차운행 재개 위한 공정관리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점검하며 선제적 안전활동을 시행했다.

 

이어서, 박 본부장은 '제천조차장역 #영상감시센터'를 찾아 “관내를 운행하는 '모든 열차 이상 여부'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영상감시센터의 중요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 ' #제천경찰서(서장 총경 임경호)'는 1월 4일, <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한 '시민 A씨(여·45)'에게 < #감사장, #보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 #피해자 B씨'는 지난해 12월 27일 '경찰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 #스마트폰'으로 < #대출 900만 원>을 신청한 뒤, 직장동료 A씨에게 “< #대포통장> 때문에 경찰 전화를 받았다”며, '휴가'를 요청했다.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한 직장동료 A씨는 < #112신고> 동시, B씨에게 '문자'로 보이스피싱임을 알렸다.

 

경찰관은 전화를 받지 않는 <피해자 위치 수색> 중, 관내 '모텔'에 주차돼있던 피해자 차량을 발견하고 피해자를 찾았다.

 

발견 당시 피해자 B씨는 모텔에 투숙 중이었다. 보이스피싱범은 "B씨가 대포통장 때문에 < #구속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협박>하며, "집에서 나와 모텔에 투숙할 것"을 강요했다.

 

제천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를 모텔에 투숙하게 한 것은 피해자와 주변인의 연락, 만남을 최대한 차단하고,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수법>으로 보인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의심하고, 수상할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 '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명선)' 1층에서 제천시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산학협력단(단장 금상수)'이 <수탁운영>하는 ‘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김계수(세명대 교수.융복합빅데이터센터장))’는 1월 4일, '한수면 송계3리'에서 < #주민교육>으로 <나만의 자연만들기 1회차 #테라리움 만들기, 2회차 #문살액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 '한국철도공사충북본부'는 1월 5일, ' #제천승무원숙사'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국민의힘 #엄태영(국회의원.전 제천시장) 2024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4월10일) 제천단양선거구 후보,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이경리 시의원, 임경호 제천경찰서장, 류지노 #제천소방서장,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고객사 대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박진성 본부장 #취임식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한국철도공사충북본부는 2006년 7월 '한국철도공사충북지사'로 <출범>해, 2020년 9월 '충북지역관리단'으로 축소됐다가, 2023년 12월 26일자로 약 1,500명 직원과 함께 <재출범>하며 '중부권 여객, 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진성 본부장은 1985년 2월 철도 입문 후, '부산역장, 사업개발본부, 여객사업본부, 충북지역관리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철도전문가'로,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성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본부장은 <주요경영목표>로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사업발굴과 고객서비스 개선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침체된 조직문화 개선으로 활기차고 자긍심 넘치는 직장 구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2024 신년사>에서 선포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철도 표준>을 만들어가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지역본부장으로서 주어진 소임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박 본부장은 “여러 가지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의 본부장으로 임명되어 ' #임중도원'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올해는 < #KTX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만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충북본부로 자리매김하겠다. 아울러, ‘ #산업재해 없는 행복공동체 안심일터 구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지역사회와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지역 상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는 1월 5일,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상반기 #정기인사 및 #임용장 수여식>을 했다.

 

또, 이날 지난 2023 하반기 '최부금 전 의회사무국장' 등에게 < #공로패 전달식>도 했다.

 

* '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1월 5일, 겨울철 <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공사장은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 #용접작업 등 불꽃작업, 난방 위한 화재취급>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 관계인의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 #공사장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용접작업 시 화재안전수칙 준수 ▲공사장에 임시소방시설 설치 ▲위험요소 사전제거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위험 경각심 고취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불씨가 걷잡을 수 없는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용접·용단 작업 중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 지난 2012년 3월 <개교>한 <전국최초 국내유일>한 ' #다문화자녀 #기숙형기술고등학교 #제천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교장 #조상훈(61∙강원춘천고.서울대 졸, 전 서울시의원(4~5대),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전 한국국제교육 대표이사, 전 한국문화예술협동조합 이사장))'는 1월 5일, <2024 제10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42명을 배출했다.

 

2024 졸업생 62%(26명)는 '중도입국 자녀', 나머지는 '국내출생 자녀'다. <올해 졸업생 전원 기계·설비·전기 등 전공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2개 이상 자격증>을 딴 학생도 19명이다. 중도입국한 26명 모두 <한국어능력시험 합격>했고, 17명은 <한국 국적 취득>도 했다. 졸업생 모두 <진로>가 결정됐는데, <전공>을 살려 <취업>한 학생은 14명, <진학>하는 학생은 26명이고, 2명은 <입대>해 <군복무>를 시작한다.

 

'러시아 출신 어머니,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Computer기계과 최은강(18)' 군은 재학 중, <컴퓨터응용밀링·컴퓨터응용선반·3D프린터운용 등 3개 기능사 자격>을 취득했다. '밴드동아리' 활동도 하며 누구보다 알찬 학창생활을 보냈다. '반도체 기술자'가 꿈인 최군은 '경기도 폴리텍대학성남캠퍼스 반도체소재응용과'에 진학한다. 그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랑스러운 다솜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Smart전기과 박재형(19)' 군은 '베트남 어머니'를 따라 한국에 온 중도입국 자녀다. 재학 중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전기기능사 자격증>도 땄다. 졸업과 함께, '의료용기기 제조기업 이루다'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이중언어 강점>을 살려 '해외영업'을 담당한다. 박군은 “다양한 문화 배경에서 성장한 게 장점이란 걸 증명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서 자라난 친구들과 3년간 무사히 졸업해 축하한다. 졸업은 새로운 출발이자 어려운 일이지만, 또한 새로운 기회가 될 수있다. 어려움은 여러분을 단단하게 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 원하는 바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법인 임춘건 이사장직무대리'는 “다문화가족이 가진 다양성, 잠재능력은 우리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자산이다. 이들이 <미래핵심인재>로 자라날 수 있게 <성장단계>별로 더욱 촘촘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폴리텍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맞춤형 특화훈련>을 새롭게 도입한다. <2024 다문화청년특화교육사업>에 22억을 편성했다. 상반기, '과정운영 캠퍼스'를 선정해 '비재학·비취업 다문화 청년' 200명에게 <6개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지역산업 수요>를 고려해 <기술교과> 중심으로 구성하고, 다문화 청년의 '니즈'를 반영해 <진로교육 등 특화 교양교과>도 편성한다. 한국어 구사가 어려운 중도입국 자녀를 위해 필요시 <한국어 교육>도 병행한다. 수료자에게는 <취업>도 지원한다.

 

<2021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만15세 이상 다문화가족 자녀 중 <비재학·비취업비율>은 14.0%로, 2018년(10.3%)에 비해 3.7%p 증가, 비재학·비취업 자녀의 향후 3년 이내 진로 계획은 대부분 취업(83.4%)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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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는 < #교육부 인가>를 받은 '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대학법인(이사장직무대리 임춘건, 전국 캠퍼스 34개 등)'이 '다문화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직업교육, 중급 이상 한국어수업, 한국사회적응능력, 전문기술력,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사회로의 안정적 정착, 사회통합 실현>을 목적으로, '대통령소속기관 사회통합위원회, 교육부, 고용노동부, 충청북도교육청'이 <다문화청소년 교육기관 설립 MOU 체결>로 지난 2012년 3월 충북 제천시에 <개교>해 <전국최초 국내유일>하게 '다문화가정, 중도입국(해외에서 태어나 국내 이주) 청소년'을 위해 <국비>로 운영하는 <학력인정 공업계 기숙형 대안기술고등학교>로, <기술교육, 한국어교육, 세계시민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 #Computer기계과, #Plant설비과, #Smart전기과' 등 3개 학과 135명이 정원이며, 현재 < #중국, #베트남, #페루, #필리핀, #브라질, #러시아 등 24개 외국(아시아국가 97.4%) 출신 #중도입국(70.2%), 한국 태생 다문화 학생> 129명이 재학하고 있다.(2023.3월 현재)

제천 한국폴리텍다솜학교의 <수업료, 기숙사비>는 <고용노동부 전액국비지원>되며, 학생들 모두 <기숙사생활>을 하고, 다문화청소년들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해 적재적소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취업지도>,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습장비>를 확충하고, <시험 대비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다솜고는 지난 2012년 3월 다문화 청소년 45명을 시작으로 개교 이래 2023년까지 학생 540명이 입학했고, <2015 제1회~2024 제10회 졸업생>까지 '세계시민의식'을 겸비한 <전문기술인력> 417명을 배출했으며, 특히 2024년까지 10년 연속 <국가기술자격증취득률 100%, 평균취업률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개교 후 국가기술자격증취득률 169%(375명 졸업, 635개 취득).

다솜고 졸업생은 <재학> 중, <1개 이상 국가기능사자격증,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취득했고, < #한국국적취득자>는 <취업 우선>, <국적미취득자>는 <폴리텍대학 등 진학 중심 진로교육>이 이루어진다.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1월 5일,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제천지역 사회복지기관, 유치원' 등에 일손을 도와 부족한 인력을 지원해주기 위해, <장애인복지일자리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장애인 복지일자리 채용면접은 <참여형, 특수교육연계형> 등 2가지 유형으로 <모집>했고, <지원자>는 총 160여 명으로, 이 중 81명 장애인을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최종합격 발표>는 1월 12일 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활동영역 확대,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1월, 올 겨울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로당 등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했다.

 

< #한파특보> 발효 시, '방문 간호인력'이 건강취약계층 가정에 방문, 또는 전화로 대상자의 안전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한파대비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홍보했다.

 

< #한파대비예방수칙>은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 ▲고른 영양분의 식사 ▲실내 적정온도(18~20℃) 및 습도 유지 ▲ #체감온도 확인하기 ▲따뜻한 옷 입기 ▲무리한 운동 자제 등이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수어르신 등 건강취약계 대상에게는 <장갑, 수면양말 등 #방한용품>을 제공했다.

 

관계자는 “기온 급강하로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아졌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한파대비 집중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예방수칙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043-641-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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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수칙>

1.전국민 백신 예방접종 1년 1회 10~11월 중(면역저하자 연 2회)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착용 권고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