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발전위원회(회장 남영규(진보건설(주)(대표 부인 이숙희 원도심도시재생명동지구주민협의체 부대표) 경영자, 전 제천고총동문회장, 전 제천동중총동문회장)) #이찬구(61, #국민의힘(당대표 #김기현(63,국회의원4선·전 울산광역시장,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원내대표 #윤재옥(62,국회의원 초선·대구달서구을,전 경찰공무원)), 제천청풍중23회.제천고 졸, 고려대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 제천시정책자문단장, 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기획위원, 국토계획경제학회장,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이사, 자치분권연구소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이사, 시외버스요금내리기제천단양시민협의회(제천.단양-수도권,제천-울산,충주-수도권 버스요금 인하 주도) 상임대표, 탁사최병헌기념관추진위원장, 제천비행장찾기범시민추진위원회, 제천발전위원회(전 사무총장), 제천나이스파크골프클럽, 전 #윤상현(61,4선,인천동구미추홀구을,2023국민의힘당대표후보) 국회의원 입법비서관, 전 국회의원보좌관, 전 바른미래당중앙당 부대변인, 전 바른정당(바른미래당)제천·단양지역위원장, 전 국민의당중앙당 부대변인, #안철수 제19대 대통령후보 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장, 전 김한길 국회의원특보, 전 새로운보수당충청북도당(창당)위원장, 전 폐교제천안암초총동문회장, 2016제20대 국회의원선거.2018제20대 국회의원재선거 제천.단양선거구 바른미래당 출마,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2022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운영위원장'은 8월 14일, <제78주년 #광복절(8월 15일)>을 맞아 "독립 유공에 관한 법률적 예우는 '개인'에게만 지정되어 있어, < #대한민국 독립>에 기여한 <독립유공지역>도 < #독립유공자>들처럼 <제천시 #국가독립유공지역 지정위한 #법률제정>을 위한 < #범시민운동>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천발전위원회 이찬구 운영위원장은 "제천은 1907년 <독립유공 중심지역>으로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한 곳이다. 이로 인해 <일제>는 제천을 '불바다'로 만들어, <제천이 완전 초토화>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는 ' #영국 #메일리데일신문 기자 #맥켄지'가 촬영해 기록한 <역사적 사실>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행 법령>은 ‘개인’에 대한 <유공자 지정, 보상>을 하고 있을 뿐, 제천시와 같은 ‘지역’을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는 마련돼 있지 않다.
또한, 개인에 대한 < #순국선열> 인정이 <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으로 제한되어 있어, 지역은 <관련 예우 적용대상>으로 선정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동안, 제천시는 '선조'들의 < #항일정신, #위국헌신>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고암동 <순국선열묘역, #의병전시관, 의병탑> 등을 세웠고, 제천 중심 시가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대로'의 이름을 <의병대로>로 명명해 그 뜻을 일상에 전하고 있다.
이찬구 운영위원장은 " 시민들의 '< #애국지사>들의 '후손'으로 < #일제강점기> 하 철저하게 차별을 받았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대를 이은 우리의 형제, 자매, 후손들이 그에 맞는 <예우,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뜻있는 인사들이 모여 '제천시 국가독립유공지역 지정 위한 법률제정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제천시가 <전국 최초 국가독립유공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과 힘을 합해 노력하고, 그에 따른 < #예우, #보상방안>을 구체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독립유공자】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말한다. 순국선열은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로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의 국권침탈을 반대하거나, 독립운동을 하기 위하여 항거하다가 그 항거로 인하여 순국한 자로서, 그 공로로 건국훈장·건국포장, 또는 대통령표창을 받은 자이다.
법률로써 보장하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예우로는 의전상의 예우, 보상금, 연금, 사망일시금, 생활조정수당, 교육보호, 취업보호, 의료보호, 대부, 양로보호, 양육보호, 고궁 등의 이용보호, 주택의 우선분양, 국립묘지에의 안장, 정착금 지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