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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 온라인 살인예고 게시물 확산 긴급조처-스쿨벨 카드뉴스 제작 46개교 배포/살인예고글 게시행위 특수협박죄 강력처벌-즉시 112신고

장애란 2023. 8. 8. 00:07

 

' #제천경찰서(서장 총경 임경호)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 #온라인'에 ‘< #살인 예고> 게시물' 확산에 따른 ' #긴급조처'로, 8월 7일 < #스쿨벨 #카드뉴스>를 제작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46개교 학생, 교사, 학부모' 등에게 배포했다.

 

<살인예고 글 게시 행위>는 < #협박죄(특수협박죄)> 등으로 < #강력처벌>될 수 있다.

 

스쿨벨 카드뉴스는 ‘단순한 장난으로 시작된 글이 이웃과 사회에 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므로, 평온한 일상의 회복을 위해 작성·유포행위를 멈춰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천경찰서 관계자는 " #SNS 등에서 이를 인지한 경우, <즉시 #112 #신고>를 해달라. < #흉기난동범죄, 살인예고글>에 대해 모든 ' #가용경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제천경찰서는 <2학기 개학> 이후 <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해, <살인예고글 관련 #범죄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