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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시의회 간담회-2023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8월10~15일) 사업계획-상영작품20개국70편.공연프로그램8개.다채로운행사.이벤트

장애란 2023. 7. 12. 02:30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장호 영화감독, 집행위원장 #이동준 음악감독)'는 오는 8월 10~15일까지 6일간, '제천시(시장 #김창규) #청풍호반무대, #의림지, #제천비행장, #제천체육관, #CGV제천영화관, #하소생활문화센터산책' 등에서 < #아시아 및 국내 유일 음악영화제 2023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Jecheon International Music&Film Festival))>를 개최한다.

2023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상영작품수 20개국 70편, 공연프로그램 #원썸머나잇(영화+음악) 3회 공연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채로운 <행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총사업비>는 <31억1,200만 원(보조금 29억7,000만 원, 후원예상금 1억4,200만 원)>으로 추산된다.

 

* 이에 앞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6월 9일, '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에서 영화제 이동준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3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업계획>을 밝혔다.

 

<2023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비전, 목표>는 아시아 유일 음악영화제로서 다양하고 우수한 음악영화 소개 OST마켓 통한 음악영화 활성화 및 발전 도모 영화음악가 양성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및 관광산업 발전 기여 영화제 조직 안정 제천 인재 양성 및 시민 참여방안 모색 등이다.

 

<상영작>은 <개막작, #국제경쟁부문 8, 한국경쟁 8, 비경쟁 18, 해외영화특별전 8편 등  70편> 가량이다.

<개막작>은 '청풍호반무대'에서, <경쟁부문, 일반부문>은 'CGV제천, 제천시문화회관, 하소동 하소생활문화센터산책' 등에서 상영한다.

<시상>은 <국제경쟁부문, 한국경쟁부문 등 3편>을 선발해 <상금 3,500만 원>을 시상한다.

 

< #공연프로그램>은 한층 풍성해졌다.

' #서울신문'과 공동개최하는 <영화제 붐업 위한 사전행사 #영수증콘서트> 8 4~5양일간, 제천시 ' #세명대학교'에서 열린다.

<원썸머나잇 공연행사>는 811~13일까지 3일간, '청풍호반무대'에서 <유료(55,000)>로 진행된다.

<영화음악인 헌정공연 故 #류이치 사카모토 #Tribute공연>은 8 12일 '제천체육관'에서, <필름콘서트>는 8 13~14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국내 정상급 DJ'들이 펼치는 <쿨나이트 공연>은 8 12일, '제천체육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과 영화, 영화와 소설, 음악과 시' 등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미니콘서트>는 8 11~12일 양일간 '제천문화회관'에서, <CBS FM #신지혜의영화음악 25주년 공개방송>은 8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음악계 거장 초대 특별공연>이 8 14일 '제천문화회관'에서 <유료>로 진행된다. 현재 '가수 #김수철'을 섭외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의원들은 <청풍권, 시내권 등 이원화행사 동선대책>에 대해 질문했으며, 영화제 측은 “'제천역~시내권'으로 진입 과정에 '포인트' 5-6곳을 정해 '인지도' 있는 ' #SONY음반사' 등과 협업으로 < #OST마켓>을 열겠다. 또 < #사인회, #벼룩시장>을 열고, <야시장, #맥주축제> 등과도 접목하고자 한다. <사인회, 물품 구매,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동선으로, 축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시간별로 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이밖에, <휴양영화제 콘셉트>에 맞춰, 자연과 함께 즐기는 < #숙박프로그램>도 마련한다.

8 11~13일까지 3일간, ' #청풍호오토캠핑장'에서 <공연, 영화 관람, 바비큐파티, #요리경연대회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23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동준 집행위원장은 7월까지 <프로그램 확정>을 하고, 제천에서 < #기자회견>을 열겠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향유하는 영화제 추진으로 <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