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6차)선언-2022년11월5일 코로나19(229개국)누적확진자6억3,601만8,929명(1위 미국9,963만9,207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대한민국, 9위 일본, 29위 북한, 107위 중국), 누적사망자660만7,191명(1위 미국109만8,212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2,583만8,239명(신규확진36,675명(국내36,609명·해외유입66명)-경기696만3,583명, 서울504만7,999명, 경남154만7,253명, 부산152만3,543명, 인천149만3,171명, 경북117만9,847명, 대구112만8,632명, 충남103만9,133명, 전북87만1,702명, 전남85만0,338명, 충북81만0,504명(제천시62,898명-사망123명), 강원76만5,610명, 광주75만5,517명, 대전75만0,077명, 울산55만2,522명, 제주34만0,758명, 세종20만3,229명, 공항.항만검역14,781명), 누적사망자29,372명(신규사망18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9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3종(미국모더나1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554일째87.92% 누적4,512만1,694명/2차접종87.08% 누적4,469만1,618명/3차접종(부스터샷)65.59% 누적3,366만1,417명/4차접종(파이널샷)14.71% 누적754만9,192명>
<제천시, 코로나19 총력대응-정부, 11월21일~12월18일까지 백신집중접종기간-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겨울철 재유행대비&11월21일부터 요양병원.시설 3차(부스터샷)·4차(파이널샷)추가접종·확진일로부터 120일경과후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대응 2가개량백신(미국모더나1종·화이자2종)중 1종맞아야 외출.외박가능&11월13일부터 한국 하루신규확진자 세계1위-백신접종률 저조&12월16일 기존 미국모더나 단가백신 접종종료.추가도입중단-12월17일후 예약자 접종시기앞당기거나 다른백신변경접종&10월27일부터 18세이상 백신기초접종(1·2차)이상완료자 추가접종-2가개량백신/접종불가능.원하지않는사람-유전자재조합백신(노바백스.국산백신1호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보조활용&7차유행+트윈데믹(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동시유행) 우려/오미크론하위계통 다양한 신종변이바이러스 동시다발적 지속등장&확보백신6종(미국 화이자.노바백스.모더나.영국 얀센.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미국모더나 2가개량백신) 총1억6,544만회분-전국민무료/기타백신 접종통계공개&9월5일부터 국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 당일·방문접종가능-우리나라 치료제.백신모두 자체개발~완제품생산&9월5일부터 미국노바백스백신 뉴백소비드 12세이상접종확대&8월18일부터 기확진자 확진3개월후 백신3차접종 권고&백신 미국화이자1억2,000만회분.국산1,000만회분등 1억3,000만회분 확보&만5∼11세307만명 미국화이자 소아용백신접종 사전예약-접종3월31일부터&인도발 델타변이바이러스.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 대응 18세이상전국민 백신2차접종3개월후 3차접종&8월16일부터 여성월경장애, 백신접종후 의심질환추가-최대5,000만원지원&5월26일부터 mRNA(메신저리보핵산)백신맞고 심낭염-인과성 인정-피해보상신청자192명 소급적용.미신청자 5년내 피해보상신청해야/백신접종 인과성 인정질환-아나필락시스.일반이상반응.혈소판감소성혈전증.심근염.심낭염&백신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안-중증.사망4억3,739만5,200원.경증장애2억4,056만7,360원.5년이내신청/인과성 불충분 백신접종사망자 유족위로금1억원/관련성의심질환 의료비5,000만원 지원상한/부검후 사인불명 위로금1,000만원&백신피해보상금 30만원미만 시도지사 결정&국내18개기업 치료제19개품목 임상시험.9개기업 백신 임상시험/국내기업 먹는치료제 미국화이자 머크앤컴퍼니(MSD) 라게브리오.화이자 팍스로비드 복제약(제네릭의약품) 생산.수출지원/다가백신(코로나19+독감) 개발투자/한국 한미약품(주).(주)셀트리온.동방에프티엘(주), UN국제의약품특허풀(MPP) 치료제완제품.복제약 서브라이센스 취득&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성분약 가능&백신접종일부터7일간 헌혈금지&백신휴가-접종후 이상반응.의사소견서없이 신청&10월12일부터 응급진료시 검사필요한경우만 신속PCR(유전자증폭)검사.신속항원검사/확진자만 1인격리-의심환자 일반병상진료&10월1일 해외입국자부터 입국후1일내 PCR검사의무해제/10월4일부터 요양병원·시설.정신병원·시설.장애인시설 접촉면회허용&10월31일까지 주요방한국 일본·대만·마카오 무비자입국 연장&10월부터 의료기기판매업신고 편의점만 자가검사키트판매&4월29일부터 서울 피씨엘(주) 침뱉는 타액검사키트 첫허가-개인직접 입안침30초모아 용액통에뱉는다.객담(가래)섞이지않도록 주의-10분후확인-양성 검사기관.음성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처리&전남대창업기업 바이오쓰리에스, 바이러스채취법 구강가글법 개발-빈가드가글 출시시판&9월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의심증상.고위험군.비말(침방울)생성행위많은경우 마스크착용 적극권고/실내마스크 착용의무유지&2023년3월 펜데믹(세계적 대유행) 종식가능-백신접종·치료제로 안정적관리/실내마스크착용해제등 일상적대응체계 전환논의해야/11월말 7차유행 탄탄대비할것&8월16일부터 군입영자 PCR검사 재개-입영전3일내 전국보건소 무료검사/보건소 PCR검사 당일예약제-전자문진표 작성하면 검사예약완료&4월25일부터 대중교통·실내다중이용시설 취식허용-이동자제.환기철저당부-시내버스·마을버스 취식금지&4월18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사적모임인원.영업시간제한) 모두해제&마스크KF94등급 착용권고-모든실내 마스크착용의무화-위반과태료 당사자10만원.운영자150만원&1월27일부터 사망자 장례후 화장가능&9월21일~2023년4월30일까지 무료독감예방접종-겨울 트윈데믹(코로나19,인플루엔자(독감) 동시유행) 대비 어린이.임신부.만65세 순차적&마지막 9월29일부터 2분기(4~6월) 소상공인 손실보상-65만개사 총8,900억원(하한액100만원) 지급&3월21일부터 가족돌봄휴가 근로자 최대50만원지원사업 신청·접수&재확산대비 재택근무확산위해 사업장맞춤형컨설팅12주간 무료지원-인프라구축비용 최대2,000만원지원&8월8일부터 예방목적 항체치료제 영국아스트라제네카(AZ) 이부실드 투약-백신맞아도 항체형성잘되지않거나,백신맞기힘든 중증면역저하자.감염이력없어야-감염예방효과 최소6개월 지속&6월21일 먹는치료제 국내추가도입-미국화이자 팍스로비드(1통30정.1일2회5일간 복용.80만원.전액국가부담) 총 96만2,000명분/머크앤컴퍼니(MSD)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1세트(40알)5일간1일2회4정씩 복용.83만원.전액국가부담) 총10만명분&의료기관 먹는치료제 미국화이자 팍스로비드.머크앤드컴퍼니(MSD) 라게브리오.주사 미국 렘데시비르 적극처방당부&5월16일부터 먹는치료제 미국화이자 팍스로비드 처방대상 12세이상 기저질환자/머크앤드컴퍼니(MSD) 라게브리오 처방대상 18세이상 기저질환자 확대/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60세이상.면역저하자.12세이상(팍스로비드)·18세이상(라게브리오) 기저질환자 처방&몰누피라비르60만4,000명분 선구매계약-위중증환자 집중투입&주사제 미국 렘데시비르 활용&(주)셀트리온, 미국기업 인할론바이오파마 공동개발 흡입형 칵테일치료제 임상3상계획 보스니아.세르비아.북마케도니아 제출&8월1일부터 재택치료 고위험군 전화건강모니터링중단-대면진료 일원화/재택치료자24시간의료상담센터 계속운영&7월11일부터 입원·격리확진자 중위소득100%이하만 생활지원금지급5일-1인가구10만원.2인이상가구15만원/종사자30인이상기업 유급휴가비(1일45,000원·최대5일) 지원대상제외/재택치료확진자 일반약처방비부담-고액 먹는치료제.주사제비용 계속국가지원&6월6일부터 재택치료집중관리군 모니터링 하루1회로 축소/11세이하어린이 전화상담.처방 하루1번만 의료기관 수가인정&4월6일부터 확진재택치료자 직접약국방문 약수령가능&2학기 전국유치원.초·중·고.대학교 정상등교-방역강화/RAT(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2개씩지급/확진자 7일간 등교중단&7월27일부터 학원 원격수업전환 적극권고-유증상 학원종사자.원생 등원자제&중·고등학교 1학기 기말고사부터 확진·의심증상학생 응시-분리고사실 운영/미응시 확진학생 성적인정점&5월2일부터 학교실외활동.5월23일부터 수학여행·체험학습 마스크해제&백신이상반응학생 최대500만원/저소득층1,000만원까지/심리위기학생 최대600만원 지원&세계229개국 누적확진자6억만명 돌파&전세계 백신 임상시험중113종-최종단계44종&미국모더나, 내년가을 코로나19.독감결합백신 출시-1회접종예방&영국이머젝스, 세계최초 패치형백신 개발-스위스에서 초기임상시험 착수-효과더오래지속/인도, 스프레이형백신 시험&세계보건기구(WHO), 대유행끝보인다-세계각국 백신접종률70% 달성노력해야/중국백신 콘비데시아 18세이상 긴급사용승인/XE(오미크론(B.1.1.529)+BA.2(스텔스오미크론) 혼합).BA.2.75(BA.2 세부변이.켄타우루스) 우려변이 지정-백신 무력화 우려/인도개발백신 코백신 긴급사용승인/독감처럼 변이계속나타날것/혈장치료법 코로나19환자 사용말것 강력권고-임상시험 일부로만사용돼야&충북도, 9월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충북도교육청, 5월부터 전국모든학교 원격수업중단.정상등교/체험학습·수학여행 재개-마스크착용등 방역지침준수&제천시, 추가확진267명.누적확진62,898명.누적사망123명&9월26일부터 실외마스크 해제&11월14일부터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겨울철 재유행대비 백신추가접종권장-미국모더나.화이자 2가개량백신접종-18세이상 기초접종(1,2차)완료4개월후&3월1일부터 확진자 동거인 예방접종관계없이 자가격리않고 수동감시&3월24일부터 만5∼11세 소아용백신접종 사전예약&백신접종후 이상반응관리총력&4월11일부터 제천시보건소선별진료소 PCR검사 우선순위대상자 외,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중단-의심증상검사희망자 동네병.의원 신속항원검사&재택치료환자 3월23일부터 식품키트 집중관리군 한정지급/일반관리군 3월11일부터 처방약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진 전 제천시의원) 비대면 배송지원&3월7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양성 어린이 소아키트제공.소아확진자특별관리상담센터 운영&확진자 격리의무7일.진단검사.재택치료 유지&8월부터 재택치료취약계층 건강모니터링&2022열린어린이집 신규3개소 추가선정 지정서수여&제천시보건소, 건강위한 질환별 추천운동 당뇨&제천시농업기술센터, 한방먹인곤충(식용곤충).노목뜨락농가(꽃차) 서울코엑스 농촌진흥청 2022제8회 강소농대전 참가&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산책 전국 벤치마킹·견학장소 유명세&제천시청소년센터, 2022제5회 제천시청소년정책제안콘서트-내가바로 정책프로슈머/대상.아이디어상-돼지저금통팀, 보물지도정책>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5주째 확진자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11월 21일~12월 18일까지 4주간 <코로나19백신 집중접종기간>으로 정하고, <백신접종률>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접종률 높은 감염취약시설 정부지원 확대, 접종의료기관 지정요일제 폐지, 유급휴가, 또는 병가 허용 권장> 등을 통해, 국민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정부는 <재유행 대비 방역, 의료대응 체계>를 차질없이 가동하며,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전 코로나19 유행에 비해 <확진자 증가 속도>는 비교적 느린 양상이지만, <낮은 백신접종률> 등이 <변수>로 작용해 <유행 폭이 커질 위험성>도 있다.
'60세 이상'의 경우 <코로나19백신 4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2차 접종자>에 비해 <사망위험 62.6%, 중증화위험 69.6%>가 낮다. <2가 백신 감염예방효과>는 기존 백신보다 1.6~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 총리는 "지금까지 <18세 이상 우리 국민 동절기 코로나19백신접종률>은 대상자 대비 4.3%에 그치고 있다.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2가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은 10%, <일본>은 8%를 넘어선 데 비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유행 고비마다 <불확실성>은 항상 존재했지만, <위기 극복방법>은 명확하다. <공동체 안전>을 위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백신 접종에 참여하고, <개인방역수칙>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월 16일,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평균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절기 코로나19백신 추가접종률>은 여전히 저조한 데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 동절기 추가접종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21일부터 '요양병원, 시설'에서는 <3차(부스터샷)·4차(파이널샷) 추가접종자, 코로나19 확진경험자>도 <접종·확진일로부터 120일 경과 후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대응 2가 개량백신(미국모더나1종·화이자2종) 중 1종을 맞아야 외출, 외박>을 할 수 있다.
종전에는 <4차 접종>을 했거나, <2차 이상 접종 후 확진 이력>이 있으면 외출·외박이 가능했다.
아울러, <동절기 추가접종자>는 '감염취약시설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면제>받는다.
'정부 질병관리청 백경란(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청장'은 "11월 21일부터 4주간 <동절기 코로나19백신 추가접종집중기간>으로 지정하고, <60세 이상 50%, 감염취약시설 거주·이용자, 종사자 60%>가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4개월(12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인 등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시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 '국제통계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11월 13일부터 <우리나라 인구 100만명 대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981명(7일 평균)을 기록한 가운데, <인구 50만명 미만 섬 국가 제외>하고, 우리나라가 <인구 대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세계1위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이어서, 인구 대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많은 나라는 <대만(912명), 그리스(845명), 홍콩(704명), 키프로스(578명), 일본(575명), 뉴질랜드(572명), 이탈리아(438명), 싱가포르(435명), 오스트리아(407명)> 순이다.
이에, <우리나라 정부>는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에도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률>이 <저조>한 수준을 나타내는 데 대해 우려하면서, 적극적인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브리핑>에서 “일부에서 '<여름 유행>이 <하루 최대 확진자 18만명>까지 가면서 잘 지나갔으니, 이번 겨울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여름, 겨울은 다르다. <고위험군 동절기 추가접종률>이 <4차 접종률>인 60% 이상은 돼야 하고, 특히 <70세 이상은 100% 추가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1월 18일, "현재 <지난해 6월 국내 도입된 미국 모더나 코로나19 단가백신 유효기간>이 12월 16일이고, <국민의 접종 수요, 수급계획>을 고려해 <접종 종료>한다. <추가 도입계획>은 없다. 12월 17일 이후 <모더나 단가 백신접종예약자>는 <접종시기를 앞당기거나, 다른 백신으로 변경해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더나 코로나19 단가백신은 백신 도입 초기인 2021년 6월 1일 국내에 도입돼, <30세 미만 보건의료인 대상 우선접종>에 활용됐다. 이후 접종대상이 확대돼, 지금까지 약 <2,500만회 접종>되면서 <중증·사망 예방, 전파 차단> 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최근 <다양한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하고, 지난 10월 <동절기 추가접종>부터 <변이 대응 2가 백신>이 활용되면서, 지난해 11월 60,000여 건이었던 <일평균 접종 건수>가 최근 500건 내외로 활용도가 낮아진 상태다.
추진단은 <2차 접종예약자>는 <미국 화이자 단가백신, 유전자재조합백신(스카이코비원, 노바백신)>으로 변경해 접종할 수 있고, <3차·4차 접종예약자>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2가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해당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 안내>를 발송할 계획이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0월 26일, "<동절기 재유행> 우려에 따라 기존 '건강취약계층(60세 이상·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에서, 10월 2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대상>이 '18세 이상 모든 성인 기초접종(1·2차) 이상 완료자'로 <전면확대>된다. 추가접종에 사용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대응할 수 있는 2가 개량백신 3종(미국 모더나 1종, 미국 화이자 2종)>도 추가도입했다"고 밝혔다.
10월 27일부터, '18∼59세 연령층'도 '인터넷(http://ncvr.kdca.go.kr), 콜센터(☎1339), 주민센터'에서 <개량백신(2가 백신) 접종 사전예약> 할 수 있다.
예약할 때는 3가지 백신 중 1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을 활용해 만든 <모더나 2가 백신>, 역시 으로, <모두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다.
추진단은 3가지 백신 중, <권고 우선순위>를 두지 않았다.
반면, <미국>은 올 하반기 할 것으로 전망하며, 하고 있다.
백 청장은 "를 직접 비교한 자료는 아직 부족하다. <현재 접종 가능한 백신을 가장 조기에 맞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중 <모더나 2가 백신>은 지난 10월 11일부터 '60세 이상·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를 <우선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18∼59세'는 <잔여백신>에 한해 <당일접종>을 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정식으로 <접종대상>에 포함됐다.
<화이자의 BA.1 기반 2가 백신>은 지난 10월 7일 <국내 허가>를 받아, 현재 <604만회분>이 도입됐다. <화이자의 BA.4/5 기반 2가 백신>은 지난 10월 17일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으나, 국내에는 <11월 초 도입>될 예정이다.
<백신별 허가·도입·배송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한 백신에 따라 <실제 접종날짜>도 달라진다.
<모더나 BA.1 백신>은 10월 27일부터 사전예약 없이도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예약접종>은 11월 7일부터다.
<화이자 BA.1 백신>은 11월 7일부터 <당일접종, 예약접종>이 가능하고, <화이자 BA.4/5 백신>은 11월 14일부터 <당일접종, 예약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이 전체 성인으로 확대되기는 했지만, 방역당국의 <접종 권고 수준>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60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면역저하자 등 1순위 접종대상, 50대, 기저질환자, 보건의료인 등 2순위 접종대상'에게는 <동절기 추가접종>을 <권고>한다.
'3순위 대상 18∼49세 성인, 2순위 중 군·입영장병, 교정시설 등 집단시설 입소·종사자'는 <접종 허용>한다. <접종은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일에서 4개월(120일)>이 지났다면 가능하다.
추진단은 'mRNA 백신 접종이 불가능하거나, 원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이번 추가접종에 <노바백스, 국산백신1호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도 보조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유전자재조합 백신을 활용한 추가접종은 10월 27일부터 <사전예약, 당일접종>이 가능하고, <예약접종>은 11월 7일부터다.
*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코로나19 7차 유행, 인플루엔자(독감)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2개 질병 동시유행)> 우려도 커진다.
트윈데믹은 코로나19로 인해 <독감 면역>이 크게 낮아져 일어나는 현상이다.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백 청장'은 10월 26일, <브리핑>에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유행>을 이끄는 <코로나19 우세종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BA.2, BA.5 유행> 이후, 그 <하위 계통 변이바이러스>들이 지속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하위 변이에 의한 면역 회피를 비롯해,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감염, 백신접종에 의한 면역 감소, 겨울철 실내생활 증가> 등이 <유행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코로나19 2가 백신>이 앞으로의 변이에도 <일정부분 보호효과>를 보일 수 있으며, <이전 백신보다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3째주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세부계통 검출률> 분석 결과, <국내감염>의 경우 이 10월 2주 96.2%에서 94.6%로 1.6%P 하락한 데 반해, <해외유입>은 61.4%에서 57.6%로 3.8%P 낮아져 하락폭이 더 컸다. 해외 유입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BA.5가 아닌, <신종 변이>가 많아지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반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세부계통 BF.7, BQ.1.1> 비중은 각각 2.7%, 2.5%로, 직전 주에 비해 0.9%P, 2.1%P 커졌다.
BF.7은 중 하나로, 최근 <유럽 독일, 프랑스, 벨기에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BA.5보다 <스파이크 단백질에 추가 변이 1개>를 가지고 있어 <전파력, 면역 회피 성향>이 더 강하다.
BQ.1.1은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로, <해외유입 검출률>이 직전주 0.8%에서 11.4%로 급증했다.
이외, 10월 초 <국내 첫 확인>된 상당한 <면역회피력>을 가진 <2가지 코로나19 하위변이 재조합 변이바이러스 XBB> 3건이 추가 검출됐다.
현재 두드러지게 비중을 늘리는 신종 변이는 없지만, <다양한 변이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는 상황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0월 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300개 이상>을 추적하고 있다. <모든 하위 변이가 증가된 전파력, 면역 회피 특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올해 9월 29일까지, <개별 계약사,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코로나19 예방 백신>은 <미국 화이자(지난해 2월 27일 시작), 노바백스(올해 2월 14일 시작), 모더나(지난해 6월 17일 시작), 영국 얀센(지난해 6월 10일 시작), 국산 SK(대표 최태원, 장동현, 박성하)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경북안동공장 생산 대한민국1호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3종(미국 모더나 1종, 미국 화이자 2종)(올해 10월 11일 시작) 등 총 8종 1억6,544만회분>이다.
<제약사별 국내 확보 코로나19 예방백신 8종 1억6,544만회분>은 <화이자 6,000만회분, 노바백스 4,000만회분, 모더나 2,847만회분, 얀센 449만회분, 백신공동구매프로젝트 코백스(COVAX) 1,748만회분, SK바이오사이언스 1,000만회분, 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3종(미국 모더나 1종, 미국 화이자 2종) 500만회분>이다.
연말까지, <코로나19 예방백신 약 1억3,986만회분>이 국내로 더 들어올 예정이다.
올해 정부가 <백신 도입용>으로 편성한 <예산>은 2조6,002억 원이다. 집행 예산은 백신 도입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