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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확진자40명.누적확진자77,929명.누적사망140명&2023년5월말기준 제천시 국제및국내 결혼중개업체현황 공시&충북옥외광고협회제천시지부와 ..

장애란 2023. 7. 7. 02:45

<세계적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엔데믹(풍토병화) 선언-2023년6월2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8,532만4,003명(1위 미국1억0,711만9,547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1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88만5,903명(1위 미국116만5,446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3,176만6,502명(신규확진18,741명(국내18,701명·해외유입40명)-경기860만8,354명, 서울621만9,546명, 경남188만8,851명, 부산187만2,826명, 인천184만7,110명, 경북144만6,065명, 대구137만8,998명, 충남128만3,625명, 전북106만5,970명, 전남103만9,122명, 충북99만5,657명(제천시77,929명-사망140명), 강원93만0,429명, 대전92만7,327명, 광주92만5,359명, 울산67만1,343명, 제주40만4,695명, 세종25만2,578명, 공항.항만검역18,519명), 누적사망자34,824명(신규사망9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763일째 누적87.57% 4,476만9,081명/2차접종 누적86.70% 4,435만7,626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44% 4,088만0,53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35% 1,410만8,054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확진자40명.누적확진자77,929명.누적사망140명&2023년5월말기준 제천시 국제및국내 결혼중개업체현황 공시&충북옥외광고협회제천시지부와 불법광고물근절캠페인&2023제17회 충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3위&김창규 시장, 제천우체국 방문-폭염대비 집배원 격려-재택치료키트 적기배송감사&제천경찰서, 2023제천시청소년정책자문단 발대식.정기회의&제천소방서, 주택화재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 큰피해막아>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개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 변이> 등으로 인해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중순 <6억명>을 돌파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5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 #코로나19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코로나19에 대해 지난 2020년 1월 선포된 <최고수준 감염병등급 경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3년4개월 만에 <해제 결정>을 내렸다. 다만, 최근 < #동남아시아, #중동>에서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하고 있으니, <세계적 보건 위협>이 < #종식>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 모두발언>에서, <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6월부터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 #엔데믹(풍토병화)>을 선언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에 가까워졌지만, '전세계 전문가'들은 <수년 내 새로운 팬데믹이 또 올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지난 2003년 < #사스(SARS)>, 2009년 < #신종플루>, 2015년 < #메르스>는 6년 간격이었는데, 코로나19는 4년 만에 발생했다.

* '우리나라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2023년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하고,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부과하던 <7일 #격리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기로 했다.

* <2023년 6월 1일부터 달라지는 코로나19 관련정책(방역·의료·지원 등) 1문1답>

--백신 접종, 치료, 생활지원 등 지원책도 없어지는지?

▲아니다. 무료 백신접종, 치료제 무상공급, 입원 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이 계속 유지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확진자에게 주는 생활지원비(1인 가구 10만 원, 2인 이상 가구 15만 원), 코로나19로 격리·입원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한 기업에 주는 유급휴가비(1일 45,000원·최대 5일)도 계속 지급한다.

--각종 지원책은 언제까지 유지되는지?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4급으로 낮춰질 때까지 유지한다. 정부는 이런 시점을 7~8월께로 예상한다.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되는 정확한 시점은?

▲6월 1일 0시에 해제된다. 아직 격리기간이 남은 사람도 이 시점이 되면 격리의무가 풀린다.

--격리의무는 모든 확진자에 대해 해제되는지?

▲정부 방역정책 상 그렇다. 단 의료기관에서 '자발적 동의'에 따른 격리조치는 유지될 수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장소는?

▲착용의무가 남아있던 장소 중 약국과 의원급 의료기관은 의무가 해제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30개 이상 병동을 보유하고, 입원환자 대상 의료행위가 이루어지는 의료기관이다. 의원은 의료기관의 간판에 '병원'이라는 표기를 할 수 없으니 간판에 표기된 명칭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학교에서도 격리의무가 풀리는지?

▲그렇다. 따라서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등교를 해도 원칙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역·교육당국은 확진 학생에게 5일간 격리와 등교 중지를 '권고'한다. 등교 중지기간은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확진 학생이 격리 권고기간에 등교를 희망하는 경우와 관련해, 교육부는 "학생 건강 회복이 우선이기 때문에 방역당국의 5일간 격리 권고에 맞게 해당 기간에 등교를 중지하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학교 측에서 적극적인 지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확진 학생이 교내 시험에 응시하려 할 때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다른 학생·교직원과 접촉을 최소화해 등교할 수 있다.

--사업체에 따라 확진자에게 유급휴가를 주는 곳이 있는데, 이런 제도는 사라지는 것인가?

▲ 기업이 스스로 결정한다. 정부는 아파서 쉬는 동안 소득공백 지원, 유연근무제(재택근무 등), 병가, 연차 휴가 활용 등에 대해 안내하면서 '아프면 쉴 권리' 보장을 독려할 방침이다.

--입국자 검역은 어떻게 되는지?

▲이미 입국자에게 검사의무는 부여하지 않고 있다. 입국 후 3일차에 PCR검사를 '권고'만 했는데, 이런 권고도 없어진다.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관리체계는 어떻게 바뀌는지?

▲그동안 범정부 차원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재난대응을 했지만, 앞으로는 보건복지부의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총괄하는 체계로 변경된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했던 통계 발표는 주 단위로 전환된다.

다만, 전수감시 체계는 계속 유지된다. 현재 2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4급으로 낮아지면 표본감시로 바뀌는데, 정부는 이런 경우에도 연말까지 양성자 중심 감시체계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방역 규제가 대부분 없어지는데, 코로나19가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화되는 것인가?

▲방역당국은 팬데믹의 위기상황이 완전히 끝났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지난 5월 11일 브리핑에서 "풍토병화의 시작"이라는 표현을 썼다.

방역당국은 2024년 이후 코로나19를 독감 수준에서 관리하는 엔데믹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정확한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전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0,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고, 심각한 변이가 발생할 위험성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아주 심각한 변이주가 다시 발생한다면 단계를 다시 올리고, 방역 규제를 강화하는 것을 검토할 방침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된 것도 아닌데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이유는?

▲방역 당국이 국내 유행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의료역량, 대응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유행 상황을 비상상황이 아닌 일상적 체제로 전환해 관리하겠다는 의미다.

*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계획> 발표에 따라, 학교도 <온전한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학교방역지침>을 <개정>했다.

먼저, 6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5일간 등교중지 권고>하고, '등교중지기간'은 < #출석인정결석>으로 처리한다. 또한, <등교 전 #감염위험요인 학교 내 유입 차단, 확진현황> 파악을 위해, 기존 운영하고 있던 < #자가진단 #앱>은 6월 1일부터 <중단>한다.

이에 따라, 학생은 자신이 감염위험요인에 해당할 경우, <학교에 사전 연락 후, 의료기관 등을 방문 검사하고, 그 결과를 학교에 제출>하면 <출석인정결석>으로 처리된다.

아울러, <학생 확진현황>은 다른 < #법정감염병>과 같이 <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을 통해 파악하되, <교직원 확진현황파악>은 학교의 행정부담 완화를 위해 <중단>한다.

반면, < #실내마스크 착용 권고사항>은 이전과 같이 <유지>됨에 따라 < #의심증상>이 있거나, <다수밀집상황에서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등의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이와 함께, 현재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수업 중 환기, 빈번 접촉장소 소독, 일시적 관찰실 운영,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위한 교육, 홍보 등 기본 방역체계>는 당분간 <유지>한다.

이 장관은 “이제 학교도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일상적 관리체계로 1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시기가 됐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7일,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지속, 신규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에 따라, <면역저하·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 중증·사망>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월 13일부터 <당일접종>, 2월 20일부터 <예약접종>을 한다.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시행계획>은 지난 1월 12일 <소아청소년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6일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9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최종수립>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 효과성>이 확인·검증됐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 의약품규제기관'이 <허가·승인>한 백신이며,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접종 중이다.

미국에서 6개월~4세 영유아 4,5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3회 접종한 '백신접종군(3,013명)'의 전반적인 안전성 정보가 '위약군(1,513명)'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발열> 등으로,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추진단은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다"라고 설명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6월 2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763일째 누적 87.57% 4,476만9,081명, 2차접종 누적 86.70% 4,435만7,626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44% 4,088만0,53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35% 1,410만8,054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3월 20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달 동안, 자율적 실내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실내마스크 대신 <생활 속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600여 명)는 올해 6월 2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신규 40명(제천77,890~77,929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7,92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6월 2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8,93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6월 2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40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27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3월 20일부터 <정부, 충청북도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 제천시는 <정부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제천시 차원 코로나19 대응계획>을 발표했다.

<제천시, 2023년 6월부터 코로나19 대응계획>

새로운 방역 조치로, 6월부터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의무가 <5일 격리권고>로 전환된다.

해외 입국 후 3일 이내로 권고된 < #PCR검사 종료>되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가 주 1회 실시하던 <선제검사(PCR검사)>는 <권고사항>으로 완화된다.

다만, <시설 입소 시 입소자 선제검사>는 그대로 한다.

<의료기관, 약국 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권고로 전환되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은 제외>됐다.

이밖에도 <방역수칙 준수>하면 시설에서 <대면 면회>할 수 있고, <음식물 섭취>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완화조치에도 시는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유지>하고, <합동전담대응팀>을 지속 운영해 <고위험군>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제천시 지정 원스톱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면 치료제 무상공급>하고, <입원치료비도 현행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감염병등급이 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되기 전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현행처럼 유지>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발생은 예측하기 어렵고, <유행 위험>은 언제든지 존재하기 때문에,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 스스로 손씻기, 환기. 소독, 기침예절 등 생활화 등 적극적 예방>이 필요하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침>에 따라,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올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하며,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이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이에, 제천시는 <고위험군 영유아는 필히 접종>을 권하고, 희망하는 경우 <일반 영유아도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제천시 지정위탁의료기관 3개소(제천서울병원, 김동준소아청소년과의원, 아빠맘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r.kdca.go.kr),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콜센터(☎043-641-3820~3)'에서 '보호자'가 대리로 할 수 있다.


** 제천시는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의2>,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의2>에 따라, 6월 2일 <2023년 5월말 기준 제천시 국제 및 국내 #결혼중개업체 현황>을 <공시>했다.

제천시는 6월 2일, ' #충북옥외광고협회제천시지부(지부장 김선중)' 회원 40여 명과 시내 전역에서 불법으로 설치된 '유동, 고정 광고물 근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 #불법광고물근절캠페인>을 실시했다.

< #현행법> 상 '정당현수막'을 <제외>하고, '지정게시대 벗어난 모든 현수막'은 불법광고물이다.

충북옥외광고협회제천시지부는 제천시에 영업소를 둔 '46개사 옥외광고사업자'로 이루어진 단체로, <지부 회원사 교육불법광고물 정비사업불법광고물 근절캠페인 등 옥외광고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 #제천체육관' 앞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시내 전역에서 불법 유동광고물들을 정비했다.

김 지부장은 “수준높은 옥외광고문화를 만들기 위해 본 행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지부는 선진 옥외광고를 위해, 민간영역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시내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민관이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부와 손을 맞잡고,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천시는 6월 2일, '충청북도 청주시, 진천군'에서 '도내 11개 시·군 선수' 2,2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23 제17회 #충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청주에서 < #게이트볼, #한궁 등 13개 종목>이, 진천에서 < #육상 등 3개 종목>이 진행됐다.

이날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참가선수단을 위해 <특장버스, 경기장 별 밥차>를 지원했으며, ' #충청대학교 생활체육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스포츠재활과, #우석대학교진천캠퍼스 생활체육과 학생'들이 <운영보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 강전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충북 장애인 가족,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뜻깊은 한마당잔치가 됐다.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점차 대회를 확대 실시해 <장애인 체육엘리트선수 발굴, 육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6월 2일, ' #제천우체국'을 방문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택배, 우편물 배달' 등 최일선을 책임지는 ' #집배원'들에게 <생수 등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지난 <코로나19 확산 재난상황시 #재택치료키트 적기 배송>에 힘써준 집배원들에게 고마움도 표시했다.

김 시장은 “먼저 다양한 어려움에도 시민께 택배, 우편물 등을 배송해주시는 집배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다고 하니,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올 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2023 #폭염대응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 ' #제천경찰서(서장 총경 송해영)'는 6월 2일, <2023 #제천시청소년정책자문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천시청소년정책자문단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토론·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지원 분야 정책 발굴, 의견 제출> 등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회의체로, '고등학생' 12명을 선발해 위촉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자문단원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위촉장, 기념품>을 전달하고, <자문단 운영 취지, 청소년 보호·지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정책자문단은 <정책발굴,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근절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경찰, 청소년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서장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정책을 통해 <청소년 선도,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6월 2일 오후 8시30분 경,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한 '주택'에서 <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큰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당시 주택 관계인은 '주전자'에 물을 끓여놓고 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자기 큰 소리의 <화재 발생 경고음>이 들려 나와보니 주전자가 타고 있었다.


경고음은 '주방'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관계인은 불을 발견하고 <자체 진화>에 나섰다.
자칫 큰 화재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감지기 작동으로 빠르게 인지해 큰 피해없이 상황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 #소화기>와 함께, < #주택용소방시설>에 해당하는 것으로, '연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경보음을 발생시켜 사람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장치로, 별도의 시공없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며, 주변 '대형마트,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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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착용 권고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