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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확진자124명.누적확진자77,560명.누적사망140명&충북도(제천/충주/옥천/괴산/보은/단양).강원도(동해/횡성).경북도(안동/영주/상주/문경/봉화)..

장애란 2023. 6. 22. 02:39

<세계적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엔데믹(풍토병화) 선언-2023년5월25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8,490만3,364명(1위 미국1억0,708만1,277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1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88만5,636명(1위 미국116만4,934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3,161만1,509명(신규확진17,933명(국내17,913명·해외유입20명)-경기856만4,390명, 서울618만8,062명, 경남188만0,958명, 부산186만3,318명, 인천183만9,636명, 경북144만0,625명, 대구137만2,946명, 충남127만9,030명, 전북106만1,912명, 전남103만5,266명, 충북99만1,328명(제천시77,560명-사망140명), 강원92만6,712명, 대전92만3,510명, 광주92만1,520명, 울산66만8,574명, 제주40만2,005명, 세종25만1,479명, 공항.항만검역18,398명), 누적사망자34,736명(신규사망17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755일째 누적87.58% 4,478만4,638명/2차접종 누적86.71% 4,437만2,783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43% 4,086만5,03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34% 1,409만9,054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확진자124명.누적확진자77,560명.누적사망140명&충북도(제천/충주/옥천/괴산/보은/단양).강원도(동해/횡성).경북도(안동/영주/상주/문경/봉화).경남도(밀양).전북도(고창).충남도(공주/논산/부여) 등 전국6개도18개 비혁신.인구감소 시군, 서울국회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관련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촉구위한 기자회견-김창규 제천시장, 대표 공동성명문 발표/제천시, 공공기관유치활동 선제적대응&충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북부분원, 2023독일현장체험학습(9월15~21일까지 5박7일 예정) 참가단 발대식-제천중고등학생20명&제천시, 제천시민회관앞에서 사랑의헌혈버스&2023제1회 충북형 가치봄어린이집사업-의림지캠핑장에서 5개 가치봄어린이집과 캠핑데이&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김창규 시장, 세명대에서 CHARM리더십강좌 특강-지방자치단체 공직자의 리더십&제천시의회, 제324회 임시회-조례안12건·일반안7건 원안가결&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KBS충주방송국 제1라디오 '92.1여기는라디오충주' 인터뷰-8개읍면 이장매뉴얼&제천시보건소치매센터.충북광역치매센터, 제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치매조기검진 우리동네검진날&세명대 산학협력단 금상수 단장, 충북경제포럼 도정정책세미나 참석-지역,수도권 격차해소.지역일자리창출없이 불가능한현실 국민적공감대필요>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개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가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6억명>을 돌파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5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 #코로나19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코로나19에 대해 지난 2020년 1월 선포된 <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3년4개월 만에 <해제 결정>을 내렸다. 다만, 최근 < #동남아시아, #중동>에서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하고 있으니, <세계적 보건 위협>이 < #종식>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최고 수준 감염병 등급 경보>로, <각국 #방역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의미가 컸다.

* '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 모두발언>에서, <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6월부터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 #엔데믹(풍토병화)>을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 20일 이후 약 3년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PCR(유전자증폭)검사 권고 해제>를 한다. <입실 병실이 있는 병원 외, 모든 장소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한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검사, 치료비 지원>은 <경과 조치>로서 <당분간 유지>한다"고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그동안 < #정치방역>에서 벗어나, <전문가 중심 과학 기반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왔다. 우리 정부 < #과학방역 핵심>은 <중증위험 관리, 국민 면역수준 증진>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은 <코로나19 확진자 규모 감소>와는 관계가 없다.

"최근 <일부 국가>에서 <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중국발 코로나19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 변이>가 점차 퍼지고 있어, <6월 초 1일 확진자>가 26,000~40,000명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그럼에도, 엔데믹을 앞당긴 것은 현재 코로나19가 <관리 가능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0.06%로 낮아진 치명률, 높은 면역 수준, 그간의 경험으로 구축한 의료대응역량>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이 연이어 <비상사태 해제>하고, 엔데믹에 진입한 것도 감안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병상 부족 등 미비점>을 개선해, <1일 확진자 100만명 대응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행 초기 대응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국산 백신, 치료제 개발>도 추진한다.

<위기경보 하향(심각→경계)> 시, <불법>이 되는 <비대면 진료>는 <시범사업>으로 이어간다.

'정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6월 1일부터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다. <대상환자범위> 등은 '전문가, 관계기관, 여야 협의' 등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질병관리청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청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풍토병화의 시작으로 보면 된다. <코로나19 #법정감염병등급>을 <현재 2급>에서, <4급>으로 내리는 데는 1~2달 정도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에 가까워졌지만, '전세계 전문가'들은 <수년 내 새로운 팬데믹이 또 올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지난 2003년 < #사스(SARS)>, 2009년 < #신종플루>, 2015년 < #메르스>는 6년 간격이었는데, 코로나19는 4년 만에 발생했다.

* ' #교육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정부가 5월 11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6월 1일부터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하는 조치와 관련해, 이날 <코로나19 #학교방역지침 개정>을 논의해 학교에 안내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은 <학교 포함, 모든 국가기관에 똑같이 적용>된다. 그외 <학교 소독·환기, 자가진단 앱 사용, 학생 확진자 통계관리> 등 학교 현장에만 적용되던 방역지침은 '질병관리청,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정을 논의하고, 학교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감염병>에 걸리면 이전에도 < #의사진단서>를 기준으로 <출석 인정>을 하고 있다. (<정부 #격리권고기간>과 상관없이)<개인 건강상황>에 따라, <결석한 만큼 출석 인정>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일 경우, < #가정학습>도 < #교외체험학습> 사유로 허가해 < #출석인정규정>을 지속할 지는 추후 논의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5월부터, 학부모들의 우려를 고려해 감염 우려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가정학습시키는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왔다.

한편, <학생 코로나19 확진자>는 이전과 비교해 <감소>했지만, '휴일·연휴'가 지나면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완전해제>되면 교원들의 감염 우려가 커지는 만큼, <확진된 교원에 대한 보결 지원>이 필요하다. 아직 코로나19에 대해 우려되는 면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안정될 때까지 <방역·인력물품 지원 등은 유지>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 '우리나라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9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3단계 #로드맵>을 발표하고 "을 감안해 <코로나19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위기단계 하향>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격리 단축(7→5일)>부터 시작해, <격리의무, 마스크착용의무 완전해제>를 거친 후, <독감 같은 엔데믹화>로 가는 3단계 로드맵인데, 당국은 <마지막단계 도달은 빨라야 내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단계 : 5월 WHO 결정 보며 위기단계 하향·격리 단축.

1단계에선 확진자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한다. WHO도 "무증상자 격리기간을 5일로 단축하라"고 권고한 상황이다. 격리기간이 줄어도, 현재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생활지원비는 유지된다.

입국 후 3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도 사라지며, 현재 18곳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중단된다.

아울러, 현재 매일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등 통계도 주간 단위로 전환한다.

◇2단계 : 감염병 등급 2→4급 조정-격리·마스크 의무 해제.

2단계 조정은 1단계 조정 후, 상황평가, 현장준비 등을 거쳐 이루어진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현재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 같은 4급으로 전환된다.

코로나19는 유행 초기 에볼라 바이러스, 탄저 등과 같은 1급 감염병으로 관리되다, 지난해 4월 홍역, 수두 등과 같은 2급으로 하향된 바 있다. 4급 감염병엔 독감, 노로바이러스, 수족구병 등이 있다.

5일로 단축된 확진자 격리의무, 의료기관, 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해제돼 권고로 전환된다. 격리가 없어지므로, 재택치료자 관리도 종료된다.

현재 접종력에 따라 허용되고 있는 요양병원 등의 외출·외박도 전면허용되며,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는 유증상자만 제출하면 된다.

2단계에선 코로나19가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지정 병상체계도 없어지고, 검사, 입원치료비, 생활지원비 지원이 축소되거나, 종료된다.

PCR검사는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받게 되는데, 고위험군 등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적용시 개인 부담 PCR검사비는 10,000∼40,000원으로 예상되며, 비급여일 경우 개인이 모두 부담한다.

입원치료비의 경우 중증환자에 한해 본인부담금 일부지원을 유지하며, 생활지원비나 유급휴가비(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 대상) 등은 없어진다.

다만, 2단계 이후에도 먹는치료제. 연 1회 백신 접종은 계속 무료이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확진자 감시가 전수감시체계에서 표본감시체계로 바뀐다. 확진자가 몇 명 나왔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당국은 대신 주 1회 코로나19 검출률, 추이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단계가 언제쯤 이루어질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5월쯤 1단계 이후 일정한 시차를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2단계에선 많은 것이 바뀌기 때문에 의료계, 국민도 준비가 필요하고, 감시체계 일부 강화 등 조치도 필요할 수 있다. 전문가들도 1단계 이후 (2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려야 하지 않나 지적한다"고 전했다.

◇3단계 : 상시적 감염병 관리단계-백신은 국가필수접종 전환.

마지막 3단계는 코로나19가 독감처럼 '엔데믹'이 되는 단계다. 엔데믹(endemic)은 원래 '풍토병'을 뜻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특정 감염병이 자리를 잡아 주기적으로 유행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해마다 겨울이면 유행이 돌아오는 독감처럼 코로나19도 상시적인 감염병으로 여기고 관리한다는 것이다.

3단계에선 코로나19 백신도 전국민 무료접종 대신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는 것이 검토된다. 이 경우 필수접종대상은 무료로 백신을 맞지만, 나머지는 유료로 맞게 된다.

독감 경우 노인, 어린이, 임신부가 무료접종 대상이다.

중증환자에 한해 유지되던 입원치료비 지원도 종료되며, 치료제도 무상공급이 끝나고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가 일부 부담하게 된다.

방역당국은 "백신, 치료제 가격은 도입 가격 변동 등 변수가 있어서, 지금 예측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3단계는 당국은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시점을 2024년 상반기로 전망했다.

정통령 팀장은 "3단계는 완전한 엔데믹인데,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을 봤을 때 올해 내 힘들다는 것이 대체적 판단이고, 빨라도 내년은 돼야 하지 않나 한다. 준비가 되는대로 빠르게 이행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위기 하향 과정에서나, 그 이후 지난해 여름 유행보다 큰 규모의 재유행이 찾아올 경우, <일률적 거리두기없이 실내 마스크 한시 의무 전환, 임시선별검사소 재설치, 검역 강화>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7일,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지속, 신규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에 따라, <면역저하·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 중증·사망>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월 13일부터 <당일접종>, 2월 20일부터 <예약접종>을 한다.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시행계획>은 지난 1월 12일 <소아청소년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6일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9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최종수립>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 효과성>이 확인·검증됐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 의약품규제기관'이 <허가·승인>한 백신이며,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접종 중이다.

미국에서 6개월~4세 영유아 4,5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3회 접종한 '백신접종군(3,013명)'의 전반적인 안전성 정보가 '위약군(1,513명)'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발열> 등으로,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추진단은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다"라고 설명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5월 25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755일째 누적 87.58% 4,478만4,638명, 2차접종 누적 86.71% 4,437만2,783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43% 4,086만9,03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34% 1,409만9,054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3월 20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달 동안, 자율적 실내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실내마스크 대신 <생활 속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600여 명)는 올해 5월 25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5월 24일 신규 62명(제천77,435~77,496번), 5월 25일 신규 62명(제천77,497~77,560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7,56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5월 25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8,36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5월 25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40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27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3월 20일부터 <정부, 충청북도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침>에 따라,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올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하며,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이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이에, 제천시는 <고위험군 영유아는 필히 접종>을 권하고, 희망하는 경우 <일반 영유아도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제천시 지정위탁의료기관 3개소(제천서울병원, 김동준소아청소년과의원, 아빠맘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r.kdca.go.kr),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콜센터(☎043-641-3820~3)'에서 '보호자'가 대리로 할 수 있다.


** ' #충청북도(제천/충주/옥천/괴산/보은/단양), #강원도(동해/횡성), #경상북도(안동/영주/상주/문경/봉화), #경상남도(밀양), #전라북도(고창), #충청남도(공주/논산/부여) 전국 6개도 18개 #비혁신 #인구감소 시군 제천시 김창규 시장, 단양군 #김문근 군수' 등은 5월 25일, 서울 ' #국회소통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관련 인구감소도시 공공기관 이전촉구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특히, '제천시 김창규 시장'이 대표로 <제2차 공공기관 비혁신 인구감소도시 우선배치촉구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성명문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지역 이전으로 우선 배치해 지방인구 소멸,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막고, 기존 지방도시 기능을 활성화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김 시장은 “대부분의 지방도시는 인구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18개 시군도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 지속 연대하고, 공동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에 공공기관이 우선 배치되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3월 3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지자체 협력조직>을 구성하고, <공동성명>을 냈다.
이후에도 '국회, #국토교통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공동성명서 전달> 등 인구감소지역과 연대해 <공공기관 유치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고 있다.

*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직속기관 #국제교육원북부분원(분원장 류효숙)'은 5월 25일, <2023 #독일현장체험학습(9월 15~21일까지 5박7일 예정) 참가단 제천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했다.

 

독일현장체험학습은 < #프라이부르크 검은숲의 환경실천교육, #베를린장벽 #독일 분단과 통일 교육, #뉘렌베르그 #전범재판기념관 전쟁과 평화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독일 중등학교기관 #비스바덴 김나지움'을 방문해 <교사, 학생 간 교류프로그램>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평화통일환경실천사례체험>을 통해 제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 #글로벌리더십'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국독일학생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발대식은 <참가단 학생 격려 축하, 한국 독일 국제교류 추진경과보고, 참가학생 소개, 계획 발표, 참가단증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함유빈( #제천여자고등학교 2) 학생'은 "독일 현장학습을 통해 <역사, 민주주의>를 깊이 공부해, 글로벌 시민의 자질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5월 24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제천시민회관' 앞에서 <제천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봉사>에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헌혈버스 찾기>
https://www.bloodinfo.net/knrcbs/bb/bus/srchBldBusList.do?mi=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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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는 < #저출산,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어린이집 운영난>을 개선하고자, <충청북도 예산>을 지원받아 <2023 제1회 충북형 #가치봄어린이집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 첫 시작으로, 5월 25일 ' #의림지' 한 '캠핑장' 일원에서 '지역 내 가치봄어린이집(청전, 꿈나무, 아기별, 잼잼, 토토빌 어린이집) 원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간, 비품, 놀잇감' 등을 공유하고, 나누며, 운영상 어려움이 산재한 '소규모 어린이집'끼리 '상생'을 목적으로 <캠핑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텐트체험,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신나게 웃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특히, 다른 원생들끼리도 서스럼없이 친해지는 과정을 보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가치봄어린이집으로 소규모 어린이집이 서로 상생하는 < #품앗이문화>가 확산되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5월 25일,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김창규 시장,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 #박영기 시의원(제천시인구정책위원회 소속),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산학협력단 최인영 단장 등 관계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지정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1년 '제천시 포함 전국 89개 시·군'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 #인구감소지역지원특별법>을 시행해, 인구감소지역에 <5개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을 <의무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젊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명도시제천’을 비전으로 ▲생활인구 다양화 ▲정주인구 거주환경 개선 및 정착지원 ▲청·장년 정착촉진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 등을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제천시 인구현황 분석 ▲고용·복지·주거·방문객현황 분석 ▲인구감소 대응 시민인식조사결과 분석(참여 1,459명) ▲향후 전략 및 이행과제(39개 세부계획) 제시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다양한 분야 현황을 분석하고, <시 산하 18개 부서 39개 세부이행과제>를 담았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결과, 의견들을 종합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추후 이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정책기본틀>로 활용해나갈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인구감소는 단시일 내 해결할 수 없지만, 제천시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다. 먼 시각을 가지고 <일자리,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여건에 맞는 <단계적 노력, 맞춤형 전략>을 펼쳐나가는 것은 <필수>다. 모두 머리를 맞대 적은 <예산>으로 '매력적인 도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제천'을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5월 25일,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를 찾아 학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명대 교양대학' 주관 < #CHARM리더십강좌>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 공직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세명대는 매주 이 리더십강좌를 열고, '각계각층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꿈, 진로 탐색을 돕고, 삶에 유익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김 시장이 '교수'를 했던 세명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으며, 김 시장은 <제18회 #외무고시 합격>을 하며 '기획실, 조약국, 통상국, 인사계장, 유럽과장, #키르기스스탄· #아제르바이잔 외교대사 등 공무경험'을 들려주었고, 학생들은 생경한 외교분야의 내용이라 더 흥미로워했다.


김 시장은 '외교부' 재직 중 <한국- #소련 수교업무, 한국-중국 #해운협정 등 외교 무대 활약상>을 회상하며, < #냉전시대 종말을 알린 일련의 사건>들을 현장감있게 설명했다.
특히, 30여 년의 '외교관'부터 현재 제천시장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공직에 몸을 담았던 부분을 짚으며, 공직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민주적 리더십, 공직자의 참된 자세>를 역설했다.

김 시장은 “공직자는 <기본>에 충실해 바르고, 깨끗한 <행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똑똑하고, 생산성있는 <선진행정>을 통해 시민께 성과로 보답을 드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선 8기 핵심공약>을 ‘임기 내 3조 원 유치, 1일 #체류관광객 5,000명 확보’ 등으로 정하고 < #스포츠마케팅, #러브투어, #파크골프> 등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세부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날 공직자에게는 '민주, 소통, 창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원칙'을 지키며, '본질'을 통찰하는 <고급행정>을 통해, <시민을 위한 성과 중심 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한 학생이 “대학생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를 질문하자, “젊은 열정, 에너지로 도전적 정신을 갖고,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경험을 부딪쳐 보는 것, 그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젊음의 특권>을 즐기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는 5월 22~24일까지 3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 #조례안 12건, 일반안 7건 등 19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기 의사일정은 5월 2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 <상임위원회 안건 심사>, 24일 <2차 본회의 의결> 순서로 진행됐다.

이 의장은 22일, '개회사'를 통해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내실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시정 추진에 활력이 넘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의회는 24일 <폐회>에 앞서 오전 10시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 12건, 일반안 7건을 상정, 모두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조례안, 일반안>은 ▲윤치국 의원 등 6명 발의 ‘제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이·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이장 정원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2024~2026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장기개최 협약체결 동의안(원안가결) ▲2024~2026 전국종별농구대잔치 장기개최 협약체결 동의안(원안가결) ▲제천시 건강가정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사무 위탁 동의안(원안가결) ▲홍석용 의원 대표발의 ‘제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원안가결) ▲홍석용 의원 대표발의 제천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투자유치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제천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덕산119안전센터 신축을 위한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원안가결) ▲봉양건강축구캠프장 운영 사무 위탁 동의안(원안가결) ▲2023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원안가결) 등이다.


또한, 시의회는 ▲ #제천원도심상권르네상스사업 5개년 기본운영계획 변경안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을 냈다.


이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안건심사 시 제시된 대안, 의견>들을 <시정>에 잘 담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 이번 <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의원의 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의 신뢰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청렴한 제천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 등 처리를 위해, 6월 19~27일까지 9일간 <제325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제천시 봉양읍 미당리 '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명선)' 1층에서 제천시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산학협력단(단장 금상수)'이 <수탁운영>하는 ‘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김계수(세명대 교수.융복합빅데이터센터장))’는 5월 24일, "지난 5월 1일 <발간>된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8개 읍면 #이장매뉴얼>에 대한 관심이 대단한데, 효율적인 마을 운영을 돕고 있어 화제인 이장매뉴얼 발간 건으로, '충북북부지역'으로 방송되는 < #KBS충주방송국 제1라디오 시사교양프로그램 '92.1 #여기는라디오충주'>에서 < #인터뷰> 요청이 있어서,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배규락 사무국장'이 응했다”고 밝혔다.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 이장매뉴얼 발간 인터뷰 내용 요약>
Q.이장매뉴얼 발간 이유
A:이장매뉴얼은 전국에 시행되는 지역이 별로 없고, 시행되더라도 1개 매뉴얼로 모든 읍,면을 통일한 매뉴얼이 있을 뿐이라 제천시의 실정을 고려하여 8개의 읍면별로 이장매뉴얼을 각각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Q.이장 업무를 매뉴얼로 정리하게 된 계기?
A:이장님들의 업무가 생각보다 많으시고, 바쁘셔서 행정과 마을간에 의사소통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또한 어떤 업무를 누구한테 연락해서 처리해야하는지도 명확한 자료가 없어 이장님, 행정공무원, 중간지원조직등 업무 효율화를 위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제천이 처음 제작한건가요?
A:2019년도에 동이면 박효서 이장님이 제작한 것이 시초입니다. 제천은 읍면별로 특색에 따라 제작한 것이 특징입니다.


Q.제작과정이 쉽지 않으셨겠어요?
A.무엇보다 기존에 있는 자료와 새로운 자료를 더하여 편집하는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자료를 취합하여 짜집기 하는거 아니냐면서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고 협조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작은 혁신이 농촌에 큰 혁신을 가져온다는 생각으로 한달간 편집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제천시 농촌상생과, 읍면 주무관,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이 자료협조 및 검수 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Q.제천지역 이장님들의 반응이 어떤가요?
A:제천지역 이장님은 159명 정도고 많은분들이 긍정적으로 화답해 주셨습니다. 담당자 연락처도 업무마다 구분되어 있어 연락하기 좋고 타 시군 4곳에서 이장님들이 배포 보도자료를 보고 연락을 주셔서 파일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관계자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음성파일' 참고하면 된다. 앞으로도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는 제천시 농촌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치매안심센터'는 ' #충북광역치매센터'와 공동으로 5월 25일 오후 1시 용두동 ' #제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워 검사받지 못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센터등록률>, 어르신 접근성을 향상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우리동네검진날>을 운영하고자, 5월 11~16일(화)까지 <참여자모집>을 했다.

찾아가는조기검진사업 당일 참여자들은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상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일상생활 보조기기 전시, 홍보> 등을 통해 유익한 정보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 빠른 치료>가 중요한 만큼, 치매조기검진은 <치매 예방,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제천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금상수 단장, #충북경제포럼 #도정정책세미나 참석/토론내용-지역,수도권 격차해소.지역일자리창출없이 불가능한현실 국민적공감대 필요> 5월 25일
 
□양기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지역소멸 예방은 인구자연증가와 외부유입인구증가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일임. 최고의 출산장려정책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함.
청년층의 주거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출산·돌봄지원 등에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며,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등에 대한 기업내 인식개선과 가족친화기업인증에 대한 인센티브를 과감하게 늘리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또한 외부유입인구증가는 산업단지별 육아보육시설, 저렴한 정주여건 지원,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 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줄이는 인프라를 개선하여 지역에 따라 동등한 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교통 개선 및 발달로 물류, 유통 등이 개선돼야 함.
 
□정재욱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전략사업단장
지방소멸은 지역기업의 위기와 맞물려 매우 중요한 지역문제로 대두되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기업간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함.
먼저 지역소멸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 지방정부는 교육인프라 확충과 자원지원, 지역기업은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이 요구되며, 지역특성화를 위한 마케팅전략수립과 기업적 혁신기반의 협력이 요구됨.
 
□ 김태훈 #푸디웜 대표
기업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하는 문화의 혁신’이다. 즉, 무엇을 만드느냐 보다 누가 어떻게 만드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당사는 지역 내 젊은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있고, MZ 직원의 유출을 막기 위해 다양한 선도 복지를 실시 중이다. 하루 7시간 30분 근무로 조기퇴근제를 실시하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오전근무만 실시하는 푸디웜 웜데이로 지정되어 있다.
수평적인 기업문화와 투명경영으로 즐기듯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게 되면 오고 싶은 회사, 떠나고 싶지 않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1.규율 위의 자율
- 근무시간 조정 : 9시 30분 ~ 18시
- 월/금 출퇴근 시간 조정 : 월요일 10시 출근 / 금요일 4시 반 퇴근
- 반차 : 오전반차 근무시간 [2시~6시] / 오후반차 근무시간 [09:30~01:30]
- 푸디웜 웜데이 :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12시 퇴근
- 연차나 휴가에 이유 묻지 않기
-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과를 내는 것은 더욱 중요함.


2.즐기는 문화 선도복지
- 연 1회 체육대회
- 연 1회 할로윈 or 연말 파티
- 잡담은 소통의 경쟁력,
- 배려와 협동하여 건강한 공동체 실현.
 
□ 이재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미국의 경우, 전국 어느 곳을 가든지 간에 잘 갖춰져 있는 인프라들이 있다. 풋볼 경기장, 깔끔하게 포장되고 잘 정비된 도로, 문화와 예술 시설, 수준 높은 대학의 캠퍼스, 품격있는 식당, 명품 브랜드 상점이 있는 아울렛, 대도시로 갈 수 있는 공항,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명품 기업이 구비되어 있다. 자동차로 30분 거리 이내에서 뉴욕에 사는 것보다 훨씬 더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다.


스위스 루체른의 경우, 대청호와 같은 드넓은 호수에 환상적으로 가꾸어진 호반의 도시들과 친환경 교통 수단을 갖추고 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 세계 각 국가의 관광객들이 루체른시에 접근하기는 청주에 접근하기 보다 훨씬 더 힘들다. 하지만 루체른에는 1년 연중 수많은 관광객들이 깔끔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수없이 많은 예쁜 호텔들과 모텔들에 투숙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쇼핑을 하기 위해 방문한다. 그리고 호수에서는 예쁜 관광 유람선을 즐기고, 도시와 산에서는 깔끔하고도 잘 정리된 쇼핑센터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전국 어느 곳에 살든 균등한 삶의 질과 높은 소득 창출을 할 수 있는 취업과 창업의 기회가 있을 때 지방 도시가 발전할 수 있고 인구가 늘어날 것이다.

미국의 주립대 대학원에도 원래 미국인 대학원생은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뛰어난 대학원생 인적 자원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유학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졸업한 후에 미국에 남아 산업현장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는 우수한 인적 자원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지역의 대학에도 수많은 외국인 유학생 대학원생들이 석사과정,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우수한 인적자원들은 학위를 받기가 무섭게 고국으로 돌아간다. 우리 지역의 기업이나 산업현장에서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대우할 수 있는 제도, 시스템, 복지 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서울과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지역의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거나 재학중인 학생들조차 우리 지역에 남지 않고 서울과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좋은 취업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에 있는 대기업조차도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 서울 본사에서 선발해서 지역으로 보내다보니 지역의 대학생들이 지역에 애착을 갖고 남고 싶어도 어려운 상황이다.


발전하는 지역은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고, 쇠퇴하는 지역은 더욱 빠른 속도로 침체와 쇠퇴를 거듭한다. 쇠퇴하는 지역은 기존의 경제 산업 구조와는 다른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앙정부와 충북도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도 우리 지역의 대학들이 지니고 있는 우수한 교수진, 훌륭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연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도시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 금상수 단장
현재 지방소멸시대의 상황은 회색 코뿔소의 상황이다. 위험을 알고는 있으나 다 같은 생각과 사고의 한계로 같은 정책을 남발하고 있어 다 같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다.
인구소멸, 기후변화, 저출산, 학령인구감소 등의 상황에 대한 지방 정부의 역할은 우리나라의 상황에 비추어볼 때 별로 할 게 없다. 이런 문제의 해결에 대한 전제조건으로 수도권에 우리나라 전체의 50% 이상이 집중되어 있는 교육, 기업, 문화시설, 인프라(교통 및 환경), 복지 등의 모든 시설을 지역으로 불완전한 것이 아닌 완전체로서의 이전이 전제되어야 한다.
지역과 수도권의 격차 해소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 없이는 불가능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 이천석 #창명제어기술 대표이사
1.첨단기업의 육성
1)혁신창업 스타트업 육성지원.
2)대학캠퍼스의 창업자 연구센터화.
3)대학연구소와 협업매칭시스템 구축.
4)대학내 기업단지 융합캠퍼스화.
5)지역별 자원과 특화.
 
2.충북의 지역적 특성활용.
1)산과강,호수를 활용한 휴양산업.
2)대기업의 관광휴양산업 유치(증평 블랙스톤처럼 대청댐,미호강등 개발).
3)괴산 유기농, 영동 일라이트 제천 한방천연물등 지역내 자원과 연계산업.
4)젊은이에게 매력적인 휴양,캠핑,연수시설.
 
3.충북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
1)신재생 에너지 발전공단 지정개발.
2)친환경에너지 개발 (태양,물,풍력).
3)공해유발,주민혐오시설 에너지공단내로 이동.
4)관공서,공공부지 도로등을 이용.
 
4.학교 등 공공건물 이용
1)기업의 연구소.
2)아이돌봄 유치원,놀이방,어린이집.
3)노령인구의 문화,체육,취미생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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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