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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확진자40명.누적확진자76,914명.사망1명.누적사망139명&제천야영장77개소-캠핑철 중부내륙 캠핑성지제천으로 여행을&농림축산식품부 2023로..

장애란 2023. 6. 8. 02:44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엔데믹(풍토병화) 선언-2023년5월12일 230개국 누적확진자6억8,384만0,231명(1위 미국1억0,679만1,320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1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86만8,866명(1위 미국116만2,698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3,139만0,699명(신규확진19,352명(국내19,322명·해외유입30명)-경기849만8,978명, 서울613만0,591명, 경남186만9,246명, 부산185만0,681명, 인천182만6,458명, 경북143만2,056명, 대구136만4,020명, 충남126만9,997명, 전북105만4,600명, 전남102만7,601명, 충북98만4,216명(제천시76,914명-사망139명), 강원92만0,194명, 대전91만6,428명, 광주91만4,956명, 울산66만4,398명, 제주39만8,359명, 세종24만9,743명, 공항.항만검역18,177명), 누적사망자34,597명(신규사망6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742일째 누적87.58% 4,478만7,047명/2차접종 누적86.71% 4,437만4,751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42% 4,083만9,53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33% 1,408만4,054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확진자40명.누적확진자76,914명.사망1명.누적사망139명&제천야영장77개소-캠핑철 중부내륙 캠핑성지제천으로 여행을&농림축산식품부 2023로컬푸드직매장 지원공모사업대상자 최종선정&제천시립산림수목양묘센터 건립추진&제천시수도사업소, 고암정수장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완료-안정적 수돗물공급 1일73,000톤&제천경찰서, 세명대에서 유관기관합동 여성안심환경조성 범죄예방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마약류 이용 성범죄근절캠페인&제천봉양초, 연4차례 학생자치회 주관 교직원학습공동체 독서교육연구학교사업 병합 책과함께놀기좋은날&유·초이음시범학교 제천두학초, 병설유치원생들.1·2학년학생들 삼한의초록길 그네타Go자전거타Go 체험학습&제천신백초,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핑크셔츠데이>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개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가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6억명>을 돌파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5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 #코로나19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코로나19에 대해 지난 2020년 1월 선포된 <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3년4개월 만에 <해제 결정>을 내렸다. 다만, 최근 < #동남아시아, #중동>에서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하고 있으니, <세계적 보건 위협>이 < #종식>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최고 수준 감염병 등급 경보>로, <각국 #방역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의미가 컸다.

** '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 모두발언>에서, <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6월부터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 #엔데믹(풍토병화)>을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 20일 이후 약 3년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PCR(유전자증폭)검사 권고 해제>를 한다. <입실 병실이 있는 병원 외, 모든 장소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한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검사, 치료비 지원>은 <경과 조치>로서 <당분간 유지>한다"고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그동안 < #정치방역>에서 벗어나, <전문가 중심 과학 기반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왔다. 우리 정부 < #과학방역 핵심>은 <중증위험 관리, 국민 면역수준 증진>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은 <코로나19 확진자 규모 감소>와는 관계가 없다.

<5월 1째주 신규 확진자>는 10만6,010명으로, 전주 대비 <16.6% 증가>했다.

<60세 이상 #사망자>도 <하루 평균 7명> 발생했다.

"최근 <일부 국가>에서 <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중국발 코로나19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 변이>가 점차 퍼지고 있어, <6월 초 1일 확진자>가 26,000~40,000명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그럼에도, 엔데믹을 앞당긴 것은 현재 코로나19가 <관리 가능상황>이기 때문이다. <최근 0.06%로 낮아진 치명률, 높은 면역 수준, 그간의 경험으로 구축한 의료대응역량>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이 연이어 <비상사태 해제>하고, 엔데믹에 진입한 것도 감안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병상 부족 등 미비점>을 개선해, <1일 확진자 100만명 대응 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행 초기 대응수단>을 확보하기 위해 <국산 백신, 치료제 개발>도 추진한다.

<위기경보 하향(심각→경계)> 시, <불법>이 되는 <비대면 진료>는 <시범사업>으로 이어간다.

'정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6월 1일부터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다. <대상환자범위> 등은 '전문가, 관계기관, 여야 협의' 등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질병관리청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청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풍토병화의 시작으로 보면 된다. <코로나19 #법정감염병등급>을 <현재 2급>에서, <4급>으로 내리는 데는 1~2달 정도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종식>에 가까워졌지만, '전세계 전문가'들은 <수년 내 새로운 팬데믹이 또 올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지난 2003년 < #사스(SARS)>, 2009년 < #신종플루>, 2015년 < #메르스>는 6년 간격이었는데, 코로나19는 4년 만에 발생했다.

* ' #교육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정부가 5월 11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단계>를 6월 1일부터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하는 조치와 관련해, 이날 <코로나19 #학교방역지침 개정>을 논의해 학교에 안내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은 <학교 포함, 모든 국가기관에 똑같이 적용>된다. 그외 <학교 소독·환기, 자가진단 앱 사용, 학생 확진자 통계관리> 등 학교 현장에만 적용되던 방역지침은 '질병관리청,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정을 논의하고, 학교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감염병>에 걸리면 이전에도 < #의사진단서>를 기준으로 <출석 인정>을 하고 있다. (<정부 #격리권고기간>과 상관없이)<개인 건강상황>에 따라, <결석한 만큼 출석 인정>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일 경우, < #가정학습>도 < #교외체험학습> 사유로 허가해 < #출석인정규정>을 지속할 지는 추후 논의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020년 5월부터, 학부모들의 우려를 고려해 감염 우려로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가정학습시키는 경우에도 출석으로 인정해왔다.

또다른 교육부 관계자는 "2학기에 가정학습 인정 여부를 해제할지, 올해 계속 가정학습을 출석으로 인정할지 교육청과 협의하겠다. (5월 중 달라질 경우)방역지침에 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코로나19 확진자>는 이전과 비교해 <감소>했지만, '휴일·연휴'가 지나면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5월 3∼9일까지 '유·초·중·고교생 4,592명, 교직원 98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완전해제>되면 교원들의 감염 우려가 커지는 만큼, <확진된 교원에 대한 보결 지원>이 필요하다. 아직 코로나19에 대해 우려되는 면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안정될 때까지 <방역·인력물품 지원 등은 유지>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 '우리나라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9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3단계 #로드맵>을 발표하고 "을 감안해 <코로나19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위기단계 하향>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격리 단축(7→5일)>부터 시작해, <격리의무, 마스크착용의무 완전해제>를 거친 후, <독감 같은 엔데믹화>로 가는 3단계 로드맵인데, 당국은 <마지막단계 도달은 빨라야 내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단계 : 5월 WHO 결정 보며 위기단계 하향·격리 단축.

1단계에선 확진자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한다. WHO도 "무증상자 격리기간을 5일로 단축하라"고 권고한 상황이다. 격리기간이 줄어도, 현재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생활지원비는 유지된다.

입국 후 3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도 사라지며, 현재 18곳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중단된다.

아울러, 현재 매일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등 통계도 주간 단위로 전환한다.

◇2단계 : 감염병 등급 2→4급 조정-격리·마스크 의무 해제.

2단계 조정은 1단계 조정 후, 상황평가, 현장준비 등을 거쳐 이루어진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현재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 같은 4급으로 전환된다.

코로나19는 유행 초기 에볼라 바이러스, 탄저 등과 같은 1급 감염병으로 관리되다, 지난해 4월 홍역, 수두 등과 같은 2급으로 하향된 바 있다. 4급 감염병엔 독감, 노로바이러스, 수족구병 등이 있다.

5일로 단축된 확진자 격리의무, 의료기관, 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해제돼 권고로 전환된다. 격리가 없어지므로, 재택치료자 관리도 종료된다.

현재 접종력에 따라 허용되고 있는 요양병원 등의 외출·외박도 전면허용되며,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는 유증상자만 제출하면 된다.

2단계에선 코로나19가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지정 병상체계도 없어지고, 검사, 입원치료비, 생활지원비 지원이 축소되거나, 종료된다.

PCR검사는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받게 되는데, 고위험군 등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적용시 개인 부담 PCR검사비는 10,000∼40,000원으로 예상되며, 비급여일 경우 개인이 모두 부담한다.

입원치료비의 경우 중증환자에 한해 본인부담금 일부지원을 유지하며, 생활지원비나 유급휴가비(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 대상) 등은 없어진다.

다만, 2단계 이후에도 먹는치료제. 연 1회 백신 접종은 계속 무료이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확진자 감시가 전수감시체계에서 표본감시체계로 바뀐다. 확진자가 몇 명 나왔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당국은 대신 주 1회 코로나19 검출률, 추이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단계가 언제쯤 이루어질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5월쯤 1단계 이후 일정한 시차를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2단계에선 많은 것이 바뀌기 때문에 의료계, 국민도 준비가 필요하고, 감시체계 일부 강화 등 조치도 필요할 수 있다. 전문가들도 1단계 이후 (2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려야 하지 않나 지적한다"고 전했다.

◇3단계 : 상시적 감염병 관리단계-백신은 국가필수접종 전환.

마지막 3단계는 코로나19가 독감처럼 '엔데믹'이 되는 단계다. 엔데믹(endemic)은 원래 '풍토병'을 뜻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특정 감염병이 자리를 잡아 주기적으로 유행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해마다 겨울이면 유행이 돌아오는 독감처럼 코로나19도 상시적인 감염병으로 여기고 관리한다는 것이다.

3단계에선 코로나19 백신도 전국민 무료접종 대신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는 것이 검토된다. 이 경우 필수접종대상은 무료로 백신을 맞지만, 나머지는 유료로 맞게 된다.

독감 경우 노인, 어린이, 임신부가 무료접종 대상이다.

중증환자에 한해 유지되던 입원치료비 지원도 종료되며, 치료제도 무상공급이 끝나고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가 일부 부담하게 된다.

방역당국은 "백신, 치료제 가격은 도입 가격 변동 등 변수가 있어서, 지금 예측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3단계는 당국은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시점을 2024년 상반기로 전망했다.

정통령 팀장은 "3단계는 완전한 엔데믹인데,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을 봤을 때 올해 내 힘들다는 것이 대체적 판단이고, 빨라도 내년은 돼야 하지 않나 한다. 준비가 되는대로 빠르게 이행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위기 하향 과정에서나, 그 이후 지난해 여름 유행보다 큰 규모의 재유행이 찾아올 경우, <일률적 거리두기없이 실내 마스크 한시 의무 전환, 임시선별검사소 재설치, 검역 강화>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0일부터 '버스, 지하철, 기차, 항공기 내부 등 대중교통, 대형마트, 개방형 약국'에서도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다. 이번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은 지난 1월 코로나19를 < #독감>과 비슷하게 <유행 반복되는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권고>로 전환 이후, <주간 신규 확진자 추세 등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의무시설 일부>에 대해 <조기 조정>을 고려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조정> 내용은 ▲대중교통 내 ▲마트·역사 등 벽·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특히,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의 경우 '처방·조제'보다 '일반의약품 판매'가 중심이고, 다른 공간과 명확한 구분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

하지만,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중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쉼터, 피해장애아동쉼터) ▲의료기관 ▲약국(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제외)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현행 유지>된다.

또한, 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도 <대중교통 혼잡시간대 마스크 착용>은 <적극 권고>되며, '개방형 약국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역시 계속 권고>된다.

<마스크 착용의무 위반>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 이하>가 부과된다. 단, '24개월 미만 영유아,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 도움없이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받은 사람'은 <마스크 안써도 과태료 예외>다.

'만14세 미만'은 <부과 대상자>지만, 과태료 부과를 규정하는 <질서위반행위법> 때문에, 실제 과태료를 물릴 수 없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에서도 '세면, 음식섭취' 등 얼굴을 보여야하는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다.

한편, 이제 남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조치>는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 2개 뿐이며, 정부는 이르면 4월말, 또는 5월초, <세계보건기구 긴급위원회> 결과에 발맞춰 <코로나19 위기단계, 감염병 등급>을 조정하고, 남은 방역수칙도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7일,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지속, 신규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에 따라, <면역저하·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 중증·사망>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월 13일부터 <당일접종>, 2월 20일부터 <예약접종>을 한다.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시행계획>은 지난 1월 12일 <소아청소년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6일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9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최종수립>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 효과성>이 확인·검증됐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 의약품규제기관'이 <허가·승인>한 백신이며,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접종 중이다.

미국에서 6개월~4세 영유아 4,5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3회 접종한 '백신접종군(3,013명)'의 전반적인 안전성 정보가 '위약군(1,513명)'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발열> 등으로,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추진단은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다"라고 설명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5월 12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742일째 누적 87.58% 4,478만7,047명, 2차접종 누적 86.71% 4,437만4,751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42% 4,083만9,53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33% 1,408만4,054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3월 20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달 동안, 자율적 실내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실내마스크 대신 <생활 속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600여 명)는 올해 5월 12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신규 40명(제천76,875~76,914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6,914명>으로 집계됐다.


'5월 12일 사망자 신규 1명'이 추가발생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5월 12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7,57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5월 12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9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26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3월 20일부터 <정부, 충청북도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침>에 따라,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올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하며,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이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이에, 제천시는 <고위험군 영유아는 필히 접종>을 권하고, 희망하는 경우 <일반 영유아도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제천시 지정위탁의료기관 3개소(제천서울병원, 김동준소아청소년과의원, 아빠맘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r.kdca.go.kr),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콜센터(☎043-641-3820~3)'에서 '보호자'가 대리로 할 수 있다.


** 제천시가 '천혜의 자연경관,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순봉출렁다리 등 대표관광지' 등을 통해 <휴식과 함께하는 여행>을 앞세워, ' #캠퍼(camper)'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한국관광공사 #고캠핑(gocamping.or.kr)'에 등록된 <충청북도 내 #야영장 개수>는 총 246개소다. 이 중, <제천시 야영장>만 77개소(31%)로 <도내 최대> 규모다.

다수의 야영장이 밀집한 위치도 인상적이다. 주로 '덕동계곡, 명암계곡, 억수계곡, 송계계곡, 청풍호 등 수변자원, 삼봉산, 용두산, 꾀꼬리봉, 월악산, 비봉산 등 산림자원'이 각각 만나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아늑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제천은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 3개 노선>이 교차하는 <철도교통중심점>으로, 소위 <내일로 거점>이다.

2021년 1월 경 <중앙선 KTX-이음 개통>으로 <청량리~제천까지 1시간>이면 도착해,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여기에 <중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동서6축고속도로)>가 관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직접 운전하든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천시 면적 70% 이상 산림>이라 자연경관도 뛰어나다. 북으로 '백운산, 천등산, 용두산' 등이 자리하고, 남으로 '월악산, 비봉산(청풍호반케이블카), 금수산' 등이 있다.

게다가, '중부내륙 비경 청풍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농경저수지 의림지, 퇴계 이황 선생이 반한 옥순봉 등 수변연계자원'도 풍부하다.

한편, 시는 이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관광모객전략>을 취하고 있다.

'청풍' 인근에는 '청풍랜드 레저체험, 청풍호유람선, 청풍호반케이블카, 옥순봉출렁다리' 등으로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관광객을, '시내' 인근은 '한방(약초시장, 한방엑스포공원), 자연(의림지, 솔밭공원, 삼한의초록길), 미식(가스트로투어) 등 특정 주제'를 선호하는 '테마형 관광객'을 모객할 방침이다.

<각 권역별 가볼만한관광지>도 여러 개 묶어 소개한다.

<북부권역>은 ‘역사’, <시내권>은 ‘힐링, 미식’, <청풍권>은 ‘체험’, <남부권>은 ‘자연’등을 '테마'로, 1박2일~2박 3일까지 알차게 일정이 구성됐다.

‘제천 가볼만한곳’ ,또는 ‘제천여행’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휴윗제천(tour.jecheon.go.kr)'을 참고하거나, '제천시관광정보센터(043-641-6731~3) ,또는 #제천시관광협의회(043-647-2121)'로 문의하면 된다.

이 가운데, 예부터 '충청·강원·경상 3도 만남의장’이었던 제천은 다양하고, 맛깔나는 음식도 자랑거리다.

이 부분에 착안해 시는 <미식브랜드>를 지정하고, <음식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예로, '약초의 고장'에서 착안한 '미식브랜드 약채락, 시 선정 인증맛집 제천맛집, 먹음에서 시작해 먹음으로 끝내는 가스트로투어, 관광도 즐기고 고급 바비큐, 수제맥주도 즐기는 프리미엄미식투어, 우울할 땐, 제천고기로(路) 골목' 등 내용도 다양하다.

시 관계자는 “제천은 '내륙 문화, 의식주'가 어우러져, '공존의 미학'을 가진 ‘비빔밥’ 같은 도시다. 본격적인 캠핑철을 맞아 자타공인 '중부내륙 캠핑성지 제천'으로 여행을 계획해보시라”고 말했다.

* 제천시가 최근,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주관 <2023 #로컬푸드직매장 지원공모사업 대상자>로 최종선정됐다.

제천시가 선정된 부문은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 조성>이며, 이를 통해 <총사업비 30억 원 중, 국비 6억 원, 도비 6억 원>을 각각 지원받을 예정이다.

먼저, 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비전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현재 '신월동' 일원에 연면적 1,300여㎡ 규모 <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구상하고 있다.

로컬푸드직매장을 중심으로 '농가 레스토랑, 공유부엌 등 부대시설'을 조성해, 로컬푸드를 활용한 '생산자-소비자 공유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넓게는 인근에 건립 예정인 < #먹거리통합지원센터, #jump-up(業)센터, #농산물소포장시설 등 농산물 관련 시설>을 연계해, 근방을 ‘ #제천시농산물유통거점’으로 만들 전략이다.


이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끌어낼 계획이며, 이를 위해 조속히 <세부사업 계획 완료>하고, 빠르면 <하반기 #설계용역>에 들어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건립될 로컬푸드복합문화센터는 우리 농업인, 시민의 '경제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로컬푸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가 < #제천시립산림수목양묘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의 기후, 특색'에 맞는 '최적화'된 '우수 산림묘목'을 <직접 생산>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본예산, 제1회 추경>을 통해 <15억 원 사업비>를 반영해, 올해 연말까지 조성을 마칠 구상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양묘장 사업에 직접 나선 <사례>는 <전국 최초>다. 우수한 묘목을 생산해 <지역 내 공급, 타지역 판매>로 < #세외수익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양묘센터 조성 위치>는 제천시 '천남동' 320-1번지 일원이다. '1,600㎡ 규모 현대식 시설하우스 4개동. 저온저장고(100㎡), 야외생육시설(1,000㎡), 관리동(100㎡)' 등이 들어선다.

시가 양묘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묘목 안정적 확보>가 목적이다. 기존에는 '청주시, 옥천군' 등에서 <구매>하거나, < #조달청(청장 이종욱) 입찰>을 통해 수급해왔다.

<양묘수종>은 ' #아까시, #쉬나무 등 밀원수종, 경관수종( #대왕참나무)' 등이다. 시 추산 <연간 산림묘목 생산량>은 20만본이다. <전체 필요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품질 좋은 묘목 수급>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북부지역 유일 #현대화양묘생산시설>을 구축해, 제천지역 기후에 적합한 양질의 묘목을 안정적으로 확보 공급할 방침이다.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 #제천시수도사업소'는 5월 12일, "지난 2020년부터 <172억 원 사업비>를 들여 추진한 ' #고암정수장'의 <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완료하고,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넉넉한 수돗물 공급, 깨끗한 물 공급>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천시는 기존 시설용량(53,000톤/일)으로는 <도시성장> 등에 따른 수돗물 사용량 증가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이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고암정수장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1일 20,000톤 가량 수도를 증설하는 안을 마련했다.

또,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되면서 <100억 여 원 국.도비>를 확보해, 약 4년 만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개량사업으로 1일 73,000톤 규모의 <안정적 수돗물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정수처리 공정에 < #활성탄 투입 공정>을 추가해 수돗물 특유의 맛, 냄새도 개선했다.


또, <최신 정수처리공법(유공블럭형 하부집수장치, 다층여과공정)>을 도입해,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 #제천경찰서(서장 총경 송해영)'는 5월 12일, 제천시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 #여성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제천경찰서는 '전문탐지기'를 활용해, <대학교 내 화장실 등 #불법카메라 설치 우려장소>를 대상으로 '카메라 설치여부, 흠집, 구멍' 등을 집중점검했다.

또한, '세명대, #성폭력상담소'와 합동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 #마약류 이용 #성범죄근절캠페인>도 벌였다.

제천경찰서 관계자는 “선제적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늘려,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제천봉양초등학교(교장 남기순)'는 연간 4차례, 강당에서 '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 #교직원학습공동체'와 < #독서교육연구학교사업>과 병합, < #창의적체험활동시간>과 연계해 <전교생 무학년제>로 < #책과함께놀기좋은날>을 운영한다.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원하는 <2023~2024 #인문고전학생독서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양초는 앞으로 2년간, <인문 고전을 통한 문해력 언품(언어의 품위)키우기교육활동>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학년별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책과함께놀기좋은날’, ‘산책하기좋은날’, ‘소소한책방’, ‘책버스킹’, ‘1인1달1권씩 책품기’, ‘달콤책방’ 등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놀이와 접목,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학습력을 제고한다.

5월 초 책과함께놀기좋은날, 학생들은 인문 고전 중 < #김구, #권율, #유관순, #김유신> 등 자신이 읽은 < #위인전>을 토대로 < #놀이제안서>를 만들어, 그 중 ‘폭탄을 던져라’, ‘행주치마 옮기기’, ‘일본을 막아라’, ‘왕을 지켜라!’ 등의 제안서가 당일 최종 <놀이활동>으로 선정됐다.

전교생은 <놀이제안서 부스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즐겁게 종료 후, 이어진 ‘아메바놀이, 바나나놀이’로 모두 협동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이밖에 전교생에게 '간식, 문구세트'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도 전달했다.

이 학교는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학생들의 문해력을 신장시키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전개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 학교 놀기좋은날은 오래전부터 운영되어,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형님이 되면 이렇게 하겠다'는 다짐을 해서 그런지, 현재 6학년 아이들이 행사를 계획·운영하며 늠름하게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책을 읽힐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책으로 만든 놀이를 매개체로 <독서 전․중․후 활동>을 완성한 듯해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 ' #유초이음시범학교 #제천두학초등학교(교장 김건식)'는 '병설유치원 원생들, 1·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천시 ' #삼한의초록길'로 <그네타Go 자전거타Go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두학초는 유치원생, 초등학생이 <만들기·놀이·공연 관람> 등 많은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 초교 학생들은 유치원생의 <자전거끌어주기, 그네밀어주기, 비눗방울날리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앞서, 이 학교는 <창의적체험활동시간>을 통해, 올해 새로 장만한 자전거로 그동안의 연습으로 인해 <안전한 자건거타기체험>을 했다.

2학년 학생은 “학교 운동장에서만 연습을 하다가, 예쁜 꽃이 핀 길에서 친구들과 줄 맞추어 자전거를 쌩쌩 타서 시원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앞으로도 유·초이음활동으로 다양한 <체험, 공연 관람>이 준비돼있다. 이를 통해 병설유치원, 초등학교의 화합된 모습을 자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제천신백초등학교(교장 김남형)'는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 학생자치회·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공감.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핑크셔츠데이>를 운영했다.

 

핑크셔츠데이는 ' #캐나다'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이다. '캐나다 노바스코샤 지역 학교'에 '전학'을 온 '남학생'이 핑크색 셔츠를 입고 등교했다는 이유로 ' #집단괴롭힘'을 당하자, 다른 학생들이 함께 핑크셔츠를 입어주었고 이 일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날 핑크셔츠데이캠페인은 등교시간에 맞춰 '간식꾸러미, 핑크셔츠데이 홍보물'을 배포하고, '핑크색 #아이템'을 착용한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간식'을 제공했다.

학생자치회장은 “핑크셔츠데이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학교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캠페인, 어울림프로그램, 학교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학교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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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