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7차)선언-2023년5월1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8,282만4,976명(1위 미국1억0,663만2,327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1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85만8,852명(1위 미국115만9,859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3,118만9,660명(신규확진13,774명(국내13,751명·해외유입23명)-경기844만1,258명, 서울608만1,897명, 경남185만9,748명, 부산184만1,808명, 인천181만3,842명, 경북142만5,696명, 대구135만8,069명, 충남126만2,132명, 전북104만8,211명, 전남102만0,777명, 충북97만8,533명(제천시76,414명-사망135명), 강원91만4,750명, 대전91만0,328명, 광주90만5,228명, 울산66만1,831명, 제주39만6,000명, 세종24만7,742명, 공항.항만검역18,030명), 누적사망자34,487명(신규사망8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731일째 누적87.62% 4,479만3,894명/2차접종 누적86.72% 4,438만1,002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42% 4,081만0,53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33% 1,406만5,254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누적확진자76,414명.누적사망135명&제천시러브투어7,000번째 관광객환영행사-서울 송파구지체장애인협의회&행정안전부 2023주민등록인구통계-제천시 세대당 인구수1.98명&2022제천시사회조사보고서-가구.교육.보건등 공통항목.제천시특성항목&11일간 4개고등학교에서 학생들 2023찾아가는주민등록증발급서비스&제천시립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2023이야기가있는코딩 시범운영사업 선정-5월 총4차시 운영/2023년1분기 제천시민독서통계 발표&제천소방서,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공모 선정 전통시장SafeGuide(세이프가이드) 5~12월까지 제천중앙시장 배치>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가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6억명을 돌파했다.
*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는 오는 5월 무렵 < #국제보건규칙긴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미국 정부>는 5월 11일,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 종료>를 <예고>한 상태다.
우리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도 이즈음 <코로나19 위기평가회의>를 소집하고, <유행상황, 대응역량> 등을 검토해, 현재 <심각>인 <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로 <하향>할지 결정하게 된다.
위기단계가 낮아지면, 현재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해 가동 중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체>된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9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3단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가는 경로가 구체화됐다.
<확진자 격리 단축(7→5일)>부터 시작해, <격리의무, 마스크착용의무 완전해제>를 거친 후, <독감 같은 엔데믹화>로 가는 3단계 로드맵인데, 당국은 <마지막단계 도달은 빨라야 내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단계 : 5월 WHO 결정 보며 위기단계 하향·격리 단축.
1단계에선 확진자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한다. WHO도 "무증상자 격리기간을 5일로 단축하라"고 권고한 상황이다. 격리기간이 줄어도, 현재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생활지원비는 유지된다.
입국 후 3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도 사라지며, 현재 18곳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중단된다.
아울러, 현재 매일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등 통계도 주간 단위로 전환한다.
◇2단계 : 감염병 등급 2→4급 조정-격리·마스크 의무 해제.
2단계 조정은 1단계 조정 후, 상황평가, 현장준비 등을 거쳐 이루어진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현재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 같은 4급으로 전환된다.
코로나19는 유행 초기 에볼라 바이러스, 탄저 등과 같은 1급 감염병으로 관리되다, 지난해 4월 홍역, 수두 등과 같은 2급으로 하향된 바 있다. 4급 감염병엔 독감, 노로바이러스, 수족구병 등이 있다.
5일로 단축된 확진자 격리의무, 의료기관, 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해제돼 권고로 전환된다. 격리가 없어지므로, 재택치료자 관리도 종료된다.
현재 접종력에 따라 허용되고 있는 요양병원 등의 외출·외박도 전면허용되며,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는 유증상자만 제출하면 된다.
2단계에선 코로나19가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지정 병상체계도 없어지고, 검사, 입원치료비, 생활지원비 지원이 축소되거나, 종료된다.
PCR검사는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받게 되는데, 고위험군 등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적용시 개인 부담 PCR검사비는 10,000∼40,000원으로 예상되며, 비급여일 경우 개인이 모두 부담한다.
입원치료비의 경우 중증환자에 한해 본인부담금 일부지원을 유지하며, 생활지원비나 유급휴가비(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 대상) 등은 없어진다.
다만, 2단계 이후에도 먹는치료제. 연 1회 백신 접종은 계속 무료이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확진자 감시가 전수감시체계에서 표본감시체계로 바뀐다. 확진자가 몇 명 나왔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당국은 대신 주 1회 코로나19 검출률, 추이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단계가 언제쯤 이루어질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5월쯤 1단계 이후 일정한 시차를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2단계에선 많은 것이 바뀌기 때문에 의료계, 국민도 준비가 필요하고, 감시체계 일부 강화 등 조치도 필요할 수 있다. 전문가들도 1단계 이후 (2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려야 하지 않나 지적한다"고 전했다.
◇3단계 : 상시적 감염병 관리단계-백신은 국가필수접종 전환.
마지막 3단계는 코로나19가 독감처럼 '엔데믹'이 되는 단계다. 엔데믹(endemic)은 원래 '풍토병'을 뜻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특정 감염병이 자리를 잡아 주기적으로 유행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해마다 겨울이면 유행이 돌아오는 독감처럼 코로나19도 상시적인 감염병으로 여기고 관리한다는 것이다.
3단계에선 코로나19 백신도 전국민 무료접종 대신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는 것이 검토된다. 이 경우 필수접종대상은 무료로 백신을 맞지만, 나머지는 유료로 맞게 된다.
독감 경우 노인, 어린이, 임신부가 무료접종 대상이다.
중증환자에 한해 유지되던 입원치료비 지원도 종료되며, 치료제도 무상공급이 끝나고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가 일부 부담하게 된다.
방역당국은 "백신, 치료제 가격은 도입 가격 변동 등 변수가 있어서, 지금 예측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3단계는 당국은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시점을 2024년 상반기로 전망했다.
정통령 팀장은 "3단계는 완전한 엔데믹인데,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을 봤을 때 올해 내 힘들다는 것이 대체적 판단이고, 빨라도 내년은 돼야 하지 않나 한다. 준비가 되는대로 빠르게 이행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위기 하향 과정에서나, 그 이후 지난해 여름 유행보다 큰 규모의 재유행이 찾아올 경우, <일률적 거리두기없이 실내 마스크 한시 의무 전환, 임시선별검사소 재설치, 검역 강화>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0일부터 '버스, 지하철, 기차, 항공기 내부 등 대중교통, 대형마트, 개방형 약국'에서도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다. 이번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은 지난 1월 코로나19를 < #독감>과 비슷하게 <유행 반복되는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권고>로 전환 이후, <주간 신규 확진자 추세 등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의무시설 일부>에 대해 <조기 조정>을 고려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조정> 내용은 ▲대중교통 내 ▲마트·역사 등 벽·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특히,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의 경우 '처방·조제'보다 '일반의약품 판매'가 중심이고, 다른 공간과 명확한 구분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
하지만,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중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쉼터, 피해장애아동쉼터) ▲의료기관 ▲약국(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제외)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현행 유지>된다.
또한, 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도 <대중교통 혼잡시간대 마스크 착용>은 <적극 권고>되며, '개방형 약국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역시 계속 권고>된다.
<마스크 착용의무 위반>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 이하>가 부과된다. 단, '24개월 미만 영유아,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 도움없이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받은 사람'은 <마스크 안써도 과태료 예외>다.
'만14세 미만'은 <부과 대상자>지만, 과태료 부과를 규정하는 <질서위반행위법> 때문에, 실제 과태료를 물릴 수 없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에서도 '세면, 음식섭취' 등 얼굴을 보여야하는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다.
한편, 이제 남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조치>는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 2개 뿐이며, 정부는 이르면 4월말, 또는 5월초, <세계보건기구 긴급위원회> 결과에 발맞춰 <코로나19 위기단계, 감염병 등급>을 조정하고, 남은 방역수칙도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7일,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지속, 신규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에 따라, <면역저하·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 중증·사망>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월 13일부터 <당일접종>, 2월 20일부터 <예약접종>을 한다.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시행계획>은 지난 1월 12일 <소아청소년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6일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9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최종수립>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 효과성>이 확인·검증됐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 의약품규제기관'이 <허가·승인>한 백신이며,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접종 중이다.
미국에서 6개월~4세 영유아 4,5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3회 접종한 '백신접종군(3,013명)'의 전반적인 안전성 정보가 '위약군(1,513명)'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발열> 등으로,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추진단은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다"라고 설명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WHO국제보건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에 대해 <최고 수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유지해야 한다'는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 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전환점>에 있다. 신중하게 상황을 탐색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라'는 조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 공중보건 경계 선언이다. 특정한 질병의 유행이 PHEIC로 결정되면, 이를 억제할 수 있도록 WHO가 각<종 연구,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다.
WHO는 지난 2020년 1월 30일, 코로나19에 대한 PHEIC를 처음 발효했다.
이날 WHO는 "<전세계>에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하위 변이>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조기 발생하면서 <의료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하위 변이가 통제되지 않은 채 <유행·진화>하고 있고, <사망률, 입원율, 염기서열 분석 결과> 등 각국에서 제출하는 <방역데이터>가 줄고 있다. 펜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시에 데이터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제보건긴급위원회는 "<중국>은 작년 12월 <방역 규제 완화> 후, <코로나19 감염자, 사망자 급증> 추세를 보였지만, <입원율, 중증화율, 정확한 사망자수> 등 구체적인 방역데이터를 WHO 측과 공유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위험변수>가 많은 상황에 대응하려면, 를 갖추는 게 우선이다"라고 주장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5월 1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731일째 누적 87.62% 4,479만3,894명, 2차접종 누적 86.72% 4,438만1,002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42% 4,081만0,53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33% 1,406만5,254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3월 20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달 동안, 자율적 실내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실내마스크 대신 <생활 속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600여 명)는 올해 5월 1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4월 29일 신규 28명(제천76,310~76,351번), 4월 30일 신규 19명(제천76,352~76,370번), 5월 1일 신규 44명(제천76,371~76,414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6,41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5월 1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7,05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5월 1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5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18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3월 20일부터 <정부, 충청북도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침>에 따라,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올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하며,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이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이에, 제천시는 <고위험군 영유아는 필히 접종>을 권하고, 희망하는 경우 <일반 영유아도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제천시 지정위탁의료기관 3개소(제천서울병원, 김동준소아청소년과의원, 아빠맘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r.kdca.go.kr),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콜센터(☎043-641-3820~3)'에서 '보호자'가 대리로 할 수 있다.
** 제천시는 4월 28일, ' #의림지역사박물관' 앞에서 '제천시 김창규 시장,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제천시 일자리경제과 최부금 과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제천시러브투어7,000번째 관광객환영행사>를 열고, '서울시 #송파구지체장애인협의회(회장 김용필)' 김 회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환영한다. 송파구지체장애인협의회 김용필 회장님,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제천시 최부금 과장님,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제가 7,000번째 행운의 영광을 차지했다. 푸짐한 상품도 주시고, 다시 가고싶은 제천이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5월 1일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의 <2023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제천시 세대당 인구수>는 지난 2013년 3월 2.37명에서, 올해 3월 기준 1.98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2.16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세대당 인구수>는 10년 만에 0.39명이 줄었다. 같은 기간 <제천시 인구>는 13만7,104명에서, 13만1,551명으로 4.2%가 감소한 반면, <세대수>는 57,912세대에서, 66,579세대로 14.9%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수는 읍면동별로 올해 3월 기준 '청풍면'이 1.61명으로 가장 적었고, '수산면(1.63명), 한수면(1.68명)'이 뒤를 이었다. 시내 동 지역 중 '교동(2.33명), 의림지동, 영서동, 신백동, 화산동' 등은 2명대를 유지했다.
세대당 인구수가 감소한 것은 < #1인가구 증가>를 의미한다. 배경은 극심한 < #저출산, #고령화 따른 배우자 사망, #취업 목적 1인 가구 전입> 등이다.
따라서, <주거형태>를 기존 '4인 가구' 중심에서, 1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주택'으로 다양화하는 등 <정책 다변화>가 필요해보인다.
한편, 제천시는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인 주택 마련을 돕고자, < #예산 5억 원>으로 < #청년주택자금이자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결혼·출산·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 #3快한주택자금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 제천시는 지난해 8월, 관내 1,200가구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제천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의 주관적 의식을 조사해 <정책 개발, 연구 기초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가구, 교육, 보건 등 공통항목, 제천시 특성항목'을 조사하는 <2022 #제천시사회조사>를 실시했다.
5월 1일 <2022 제천시사회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의료서비스 경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만족도조사> 결과, 지난 2018년 조사에서 ‘약간 만족’ 또는 매우 만족‘ 비율이 전체 응답의 53.9%를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35.1%로 줄면서 상대적으로 ’불만족‘ 응답자가 증가했다. 조사 결과 ’보통‘ 43,2%, ’약간 불만족‘ 19.2%, ’매우 불만족‘ 2.5%로 나타났다.
<불만족 이유>는 ‘진료대기 및 입원대기 시간이 길다’ 응답이 23.2%로 가장 높았고, ‘치료효과 및 진료결과가 미흡하다(21.3%)’, ‘전문 의료인력이 부족하다(13.1%)’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 경험자가 지난 1년간 주로 이용한 의료기관은 ‘의원’ 67.0%, ‘병원(17.7%)’, ‘치과 병·의원(9.2%)’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의원’ 응답비율이 6.5%p 증가했다.
지난 1년간 <의료기관 이용경험조사> 결과, 이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3.0%로 조사됐다.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5.4%로, ‘전혀 하지 않는다(44.6%)’고 응답한 비율보다 높았다.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경우, ‘1주일 1~2회 정도’ ‘1주일 3~4회 정도’가 각각 1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운동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운동장소>를 물은 결과, ‘공원 및 산 등 산책로’가 53.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민간상업 체육시설(17.3%)’, ‘집에서 간단한 운동(14.1%)’ 순으로 나타났다.
* 제천시는 5월 1~11일까지 11일간, '지역 4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주는 <2023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운영한다.
통상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이 지연되면 '행정청'은 <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기에, 시는 '발급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담, 행정청을 찾는 번거로움' 등을 줄여주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만17세(2005년 5월생~2006년 4월생) 고교생'에게 신청을 받아, ▲지난 1일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시작으로 ▲3일 #제천고등학교 ▲9일 #제천산업고등학교 ▲11일 #제천제일고등학교 등 4개교에 찾아가 신규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상관없이, 지역 고등학생으로 < #학생증, #여권 등 #신분증, 최근 6개월 내 촬영한 3.5cm×4.5cm 크기의 모자 등을 쓰지 않은 상반신 사진>을 준비하면 된다.
올해는 고등학생 81명이 신청했으며, 미리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학생증, 사진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발급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현장민원행정서비스> 지속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지난 2020년,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3 #이야기가있는코딩 #시범운영사업>에 선정돼, 5월 1달간 총 4차시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책읽기-상상하기-만들기>를 통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독서코딩보급사업>이다. '전국 3개 공공도서관'이 선정돼 운영된다.
2023 이야기가있는코딩 시범운영사업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선정도서>를 읽고, <1·2차 기초과정(교육용 보드 활용 #메이킹 활동), 3·4차 심화과정( #시나리오 활용 코딩프로그램 만들기)>을 진행한다.
* '제천시립도서관'은 5월 1일, 시민들의 도서 이용현황을 바탕으로 <2023년 1분기 #제천시민독서통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도서관 회원 신규가입자'는 498명이다. 작년 431명보다 67명 많은 규모다. 타 지역 주민 가입도 늘었다. 작년 45명에서 72명으로 증가했다.
<대출통계>는 이용자 12,150명이 도서 총 52,968권을 대출했다.
<1인당 대출권수 평균>은 약 4.4권으로, 작년 대비 0.1권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 대출자'는 40대가 24%로 1위, 50대가 16.5%로 2위, 30대가 16.2%로 3위를 차지했다.
'대출책수'는 40대가 24.3%로 1위, 30대가 15.5%로 2위, 초등학생이 14.8%로 3위이다.
'이용'은 오후 3~6시 사이가 가장 많았으며, 요일별로 화, 수, 토요일이 각각 18%대로 방문이 많았다. 이는 주말 이용이 많았던 작년과 비교된다.
<성인 대상 최고 인기도서>는 이치조 미사키 <오늘밤, 세계에서 이눈물이 사라진다해도>,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 현대 판타지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어린이 인기도서는 <내가 최고 종이접기왕>, < #그레이트북스 전집> 중 <처음 학교에 간날>, 라라 브라이언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참쉬운 심리학> 순이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 프로그램 기획> 시 이번 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5월 1일, "<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공모>에 선정된 < #전통시장SafeGuide(세이프가이드)>를 5~12월까지 8개월간, ' #제천중앙시장' 내 배치해 지속적인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Safe Guide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전국 최초 충청북도 내 전통시장 9개소>에서 추진되고 있다.
<위촉>된 '유인무 전통시장SafeGuide'는 앞으로 중앙시장에 배치돼, 시장 철시 시까지 ▲시장 내 #화재예방순찰 ▲소방시설 점검 및 소방통로 확보 계도 ▲점포주 대상 화재예방컨설팅 ▲방문객 대상 시장 정보 제공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유 세이프가이드는 32년1개월간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후 퇴직했으며, 그간의 경험, 지식을 바탕으로 중앙시장 내에서 순찰, 화재 예방을 지도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천중앙시장은 1953년 <개장> 이후 현재, 707개 점포에 상인 5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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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