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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세명대, 서울에서 '전국최초 대학등록금 책임환불제' 시행관련 기자간담회-2024학년 신입생부터 교육 불만족 자퇴학생 해당학기 납부등록금 전액환불

장애란 2023. 5. 6. 02:01

제천시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43, 경북안동출신, 한국외대독일어과 졸, 성균관대 경영학 석사.교육행정학 박사.철학박사학위, 부친 세명대설립자 고(故) #권영우 박사))'는 지난 4월 24일, "<전국 최초>로 '2024학년 신입생'부터 < #대학등록금 #책임환불제>를 도입한다. <입학> 후 세명대의 < #교육>이 '불만족'스러워 '학교 #자퇴 학생'이 있다면, <해당 학기 납부 등록금>을 < #전액환불>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명대학교는 4월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세명대 권동현 총장, 김호현 부총장 등 교수진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명대 한상익 홍보센터장'의 사회로 <대학등록금 책임환불제 시행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전염병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현상, 또는 그러한 병)(세계적 대유행) 시기>에 제대로 된 < #대면수업>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 < #장학금 지원 형태 #환급정책>은 있었으나, 입학 후 교육 불만족에 대해 <등록금 100% 환불정책>은 세명대가 전국 대학교 최초로 도입한다.

 

이날 세명대 권 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지역대학'들은 < #저출생 여파, #수험생들 #수도권 대학 #쏠림현상>으로 '입학인원'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이는 <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 #국가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역할을 한다. 수험생들이 대학마저 ‘서울과의 거리’로 결정한다. 대학은 오직 <교육의 질>로 평가받고, 선택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권 총장은 세명대가 자부하는 ‘교육의 질’에 관해, <오직 세명대학교에서만 제공하는 10가지>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의 <주요내용>을 소개했다.

 

권 총장의 발표에 이어, 김 부총장이 <세명대학교 등록금 책임환불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은 “'교육 수요자 학생'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자신이 받은 교육에 대해 <평가>하고, 당당히 <요구>할 권리도 있다. 세명대에서 처음 도입하는 등록금 책임환불제는 그러한 < #권리보장>을 향한 의미있는 첫 걸음이다. 이번 세명대의 ‘등록금 책임환불제’라는 도전이 < #나비효과>를 일으켜, <대학의 본질>인 <교육의 가치>를 회복하고, <학생의 권리>가 존중받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