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7차)선언-2023년4월5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7,820만8,937명(1위 미국1억0,618만7,305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0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81만8,958명(1위 미국115만0,056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3,090만1,723명(신규확진13,134명(국내13,119명·해외유입15명)-경기835만2,166명, 서울600만5,325명, 경남184만8,382명, 부산183만2,742명, 인천179만2,380명, 경북141만5,918명, 대구134만8,732명, 충남124만9,051명, 전북103만7,947명, 전남101만0,018명, 충북96만9,347명(제천시75,496명-사망135명), 강원90만4,648명, 대전90만0,736명, 광주89만9,242명, 울산65만9,157명, 제주39만2,412명, 세종24만5,511명, 공항.항만검역17,798명), 누적사망자34,297명(신규사망4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705일째 누적87.62% 4,481만0,740명/2차접종 누적86.72% 4,439만6,086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37% 4,076만4,43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28% 1,403만3,154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누적확진자75,496명.누적사망135명&충북도, 국토교통부 청주~제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준공건의&충북최초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선도모델사업 선정-4~12월까지 국비2억2,400만원 지원&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255개소 공중위생서비스평가-더베스트업소8개소 인증패수여&多(다)봄커뮤니티센터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8월 명지동 착공&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 민간위탁운영자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선정&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이동준 음악감독 선임>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가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6억명을 돌파했다.
*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는 오는 5월 무렵 < #국제보건규칙긴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미국 정부>는 5월 11일, <코로나19 공중보건비상사태 종료>를 <예고>한 상태다.
우리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도 이즈음 <코로나19 위기평가회의>를 소집하고, <유행상황, 대응역량> 등을 검토해, 현재 <심각>인 <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로 <하향>할지 결정하게 된다.
위기단계가 낮아지면, 현재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해 가동 중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체>된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9일,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3단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가는 경로가 구체화됐다.
<확진자 격리 단축(7→5일)>부터 시작해, <격리의무, 마스크착용의무 완전해제>를 거친 후, <독감 같은 엔데믹화>로 가는 3단계 로드맵인데, 당국은 <마지막단계 도달은 빨라야 내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단계 : 5월 WHO 결정 보며 위기단계 하향·격리 단축.
1단계에선 확진자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한다. WHO도 "무증상자 격리기간을 5일로 단축하라"고 권고한 상황이다. 격리기간이 줄어도, 현재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생활지원비는 유지된다.
입국 후 3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도 사라지며, 현재 18곳인 임시선별검사소 운영도 중단된다.
아울러, 현재 매일 집계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등 통계도 주간 단위로 전환한다.
◇2단계 : 감염병 등급 2→4급 조정-격리·마스크 의무 해제.
2단계 조정은 1단계 조정 후, 상황평가, 현장준비 등을 거쳐 이루어진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현재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 같은 4급으로 전환된다.
코로나19는 유행 초기 에볼라 바이러스, 탄저 등과 같은 1급 감염병으로 관리되다, 지난해 4월 홍역, 수두 등과 같은 2급으로 하향된 바 있다. 4급 감염병엔 독감, 노로바이러스, 수족구병 등이 있다.
5일로 단축된 확진자 격리의무, 의료기관, 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해제돼 권고로 전환된다. 격리가 없어지므로, 재택치료자 관리도 종료된다.
현재 접종력에 따라 허용되고 있는 요양병원 등의 외출·외박도 전면허용되며,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는 유증상자만 제출하면 된다.
2단계에선 코로나19가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지정 병상체계도 없어지고, 검사, 입원치료비, 생활지원비 지원이 축소되거나, 종료된다.
PCR검사는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받게 되는데, 고위험군 등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적용시 개인 부담 PCR검사비는 10,000∼40,000원으로 예상되며, 비급여일 경우 개인이 모두 부담한다.
입원치료비의 경우 중증환자에 한해 본인부담금 일부지원을 유지하며, 생활지원비나 유급휴가비(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 대상) 등은 없어진다.
다만, 2단계 이후에도 먹는치료제. 연 1회 백신 접종은 계속 무료이다.
2단계에선 코로나19 확진자 감시가 전수감시체계에서 표본감시체계로 바뀐다. 확진자가 몇 명 나왔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당국은 대신 주 1회 코로나19 검출률, 추이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단계가 언제쯤 이루어질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5월쯤 1단계 이후 일정한 시차를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령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장은 "2단계에선 많은 것이 바뀌기 때문에 의료계, 국민도 준비가 필요하고, 감시체계 일부 강화 등 조치도 필요할 수 있다. 전문가들도 1단계 이후 (2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려야 하지 않나 지적한다"고 전했다.
◇3단계 : 상시적 감염병 관리단계-백신은 국가필수접종 전환.
마지막 3단계는 코로나19가 독감처럼 '엔데믹'이 되는 단계다. 엔데믹(endemic)은 원래 '풍토병'을 뜻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특정 감염병이 자리를 잡아 주기적으로 유행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거의 해마다 겨울이면 유행이 돌아오는 독감처럼 코로나19도 상시적인 감염병으로 여기고 관리한다는 것이다.
3단계에선 코로나19 백신도 전국민 무료접종 대신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하는 것이 검토된다. 이 경우 필수접종대상은 무료로 백신을 맞지만, 나머지는 유료로 맞게 된다.
독감 경우 노인, 어린이, 임신부가 무료접종 대상이다.
중증환자에 한해 유지되던 입원치료비 지원도 종료되며, 치료제도 무상공급이 끝나고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가 일부 부담하게 된다.
방역당국은 "백신, 치료제 가격은 도입 가격 변동 등 변수가 있어서, 지금 예측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3단계는 당국은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시점을 2024년 상반기로 전망했다.
정통령 팀장은 "3단계는 완전한 엔데믹인데,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특성을 봤을 때 올해 내 힘들다는 것이 대체적 판단이고, 빨라도 내년은 돼야 하지 않나 한다. 준비가 되는대로 빠르게 이행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위기 하향 과정에서나, 그 이후 지난해 여름 유행보다 큰 규모의 재유행이 찾아올 경우, <일률적 거리두기없이 실내 마스크 한시 의무 전환, 임시선별검사소 재설치, 검역 강화>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0일부터 '버스, 지하철, 기차, 항공기 내부 등 대중교통, 대형마트, 개방형 약국'에서도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다. 이번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은 지난 1월 코로나19를 < #독감>과 비슷하게 <유행 반복되는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일부 시설을 제외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권고>로 전환 이후, <주간 신규 확진자 추세 등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의무시설 일부>에 대해 <조기 조정>을 고려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조정> 내용은 ▲대중교통 내 ▲마트·역사 등 벽·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특히,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의 경우 '처방·조제'보다 '일반의약품 판매'가 중심이고, 다른 공간과 명확한 구분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
하지만,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중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쉼터, 피해장애아동쉼터) ▲의료기관 ▲약국(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제외)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현행 유지>된다.
또한, 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도 <대중교통 혼잡시간대 마스크 착용>은 <적극 권고>되며, '개방형 약국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역시 계속 권고>된다.
<마스크 착용의무 위반>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10만 원 이하>가 부과된다. 단, '24개월 미만 영유아,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 도움없이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받은 사람'은 <마스크 안써도 과태료 예외>다.
'만14세 미만'은 <부과 대상자>지만, 과태료 부과를 규정하는 <질서위반행위법> 때문에, 실제 과태료를 물릴 수 없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에서도 '세면, 음식섭취' 등 얼굴을 보여야하는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다.
한편, 이제 남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조치>는 <의료기관 내 마스크 착용.,확진자 7일 격리 의무> 등 2개 뿐이며, 정부는 이르면 4월말, 또는 5월초, <세계보건기구 긴급위원회> 결과에 발맞춰 <코로나19 위기단계, 감염병 등급>을 조정하고, 남은 방역수칙도 순차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7일,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지속, 신규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에 따라, <면역저하·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 중증·사망>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월 13일부터 <당일접종>, 2월 20일부터 <예약접종>을 한다.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시행계획>은 지난 1월 12일 <소아청소년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6일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9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최종수립>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 효과성>이 확인·검증됐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 의약품규제기관'이 <허가·승인>한 백신이며,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접종 중이다.
미국에서 6개월~4세 영유아 4,5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3회 접종한 '백신접종군(3,013명)'의 전반적인 안전성 정보가 '위약군(1,513명)'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발열> 등으로,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추진단은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다"라고 설명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WHO국제보건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에 대해 <최고 수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유지해야 한다'는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 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전환점>에 있다. 신중하게 상황을 탐색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라'는 조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 공중보건 경계 선언이다. 특정한 질병의 유행이 PHEIC로 결정되면, 이를 억제할 수 있도록 WHO가 각<종 연구,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다.
WHO는 지난 2020년 1월 30일, 코로나19에 대한 PHEIC를 처음 발효했다.
이날 WHO는 "<전세계>에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하위 변이>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조기 발생하면서 <의료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하위 변이가 통제되지 않은 채 <유행·진화>하고 있고, <사망률, 입원율, 염기서열 분석 결과> 등 각국에서 제출하는 <방역데이터>가 줄고 있다. 펜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시에 데이터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제보건긴급위원회는 "<중국>은 작년 12월 <방역 규제 완화> 후, <코로나19 감염자, 사망자 급증> 추세를 보였지만, <입원율, 중증화율, 정확한 사망자수> 등 구체적인 방역데이터를 WHO 측과 공유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위험변수>가 많은 상황에 대응하려면, 를 갖추는 게 우선이다"라고 주장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앞서, <코로나19 2가 백신 활용 동절기 추가접종>이 지난 10월 11일 시작된 후에도, 제한적으로 기존 <단가 백신 미국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백신>으로의 3·4차 접종을 병행해왔으나, 이날부터 단가 백신 활용한 추가접종이 종료된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이전에 맞은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2가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2가 백신은 모두 4종류로, 화이자, 모더나가 각각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에 대응하는 백신, BA.4/5에 대응하는 백신 2종씩을 개발했다.
이 중, 가장 늦게 도입한 모더나 BA.4/5 백신은 <사전예약>이 지난해 12월 19일 시작되고, <당일접종>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사전예약분 접종>은 올해 1월 2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12~17세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2가 백신 중 화이자 백신(BA.1, 또는 BA.4/5)>으로만 접종 가능하다.
<모더나 2가 백신>은 <18세 이상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4월 5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705일째 누적 87.62% 4,481만0,740명, 2차접종 누적 86.72% 4,439만6,086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37% 4,076만4,43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28% 1,403만3,154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3월 20일부터, <정부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난 2달 동안, 자율적 실내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실내마스크 대신 <생활 속 올바른 #기침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600여 명)는 올해 4월 5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신규 35명(제천75,462~75,496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5,49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지역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4월 5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5,7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4월 5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5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18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3월 20일부터 <정부, 충청북도 방침>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추가 해제>하는 <충청북도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정부 코로나19 예방접종지침>에 따라,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올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하며,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이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이에, 제천시는 <고위험군 영유아는 필히 접종>을 권하고, 희망하는 경우 <일반 영유아도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제천시 지정위탁의료기관 3개소(제천서울병원, 김동준소아청소년과의원, 아빠맘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r.kdca.go.kr),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콜센터(☎043-641-3820~3)'에서 '보호자'가 대리로 할 수 있다.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4월 5일 청주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오송분원'에서, 지난 3월 15일 <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 #오송철도클러스터 성공적 조성, 충북 성장거점, 국토교통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원 장관, 김 지사는 <오송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 성공적 조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원 장관은 “이번에 선정된 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에 <연구-제작-정비-시스템 등 철도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조성해, '고속철도 중심 오송'이 <세계 철도산업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충청북도가 <국토교통 지역현안 건의사업>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및 조기 예타 반영 △ #청주국제공항 기반시설 확충 △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조기건설 △오창~괴산(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 #중부고속도로(증평~호법) 확장 등이다.
이 중,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증평~음성~충주~제천 구간 4차로 신설·확장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297억 원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4 제3차 충청북도종합계획>에 반영된 <충청북도 중점현안사업>으로,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지난 2017년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 목표다. <전체 4개 공구> 중, <충주 금가~제천 봉양 구간(13.2km) 4공구 추진실적>이 가장 저조하다.
<1~3공구>는 <2023 계획공정률>이 80% 내외인데 반해, 4공구는 37%에 불과하다. 도는 청주시, 충주시, 제천시를 연결하는 <간선교통망 조기완공 필요성>을 주장하며 <4공구 2024 정부 예산>으로 1,541억 원을 요청했다.
충북도는 <조기건설 필요성>에 대해 △사업장기화로 생활환경 피해 △교통사고 위험 △교통 지·정체 발생 △주민 피로도 누적 등을 꼽았다.
* 제천시는 4월 5일 <충청북도 최초 ‘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선도모델사업'>에 선정되며, 4~12월까지 <국비>를 1인 최대 160만 원씩 총 2억2,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제천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50여 개 돌봄거점'에 '돌봄인력 1인'을 각각 분기별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연내 150명까지 인원을 늘려 <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선도모델로 선정된 제천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각 읍면동 돌봄거점 경로당 이용 어르신 급식지원 ▲다양한 건강·돌봄서비스 ▲디지털 의료기기 활용 치매예방건강관리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이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4월 3일 ' #한국인력개발원, #대한노인회제천시지회'와 <취약계층 노인 건강·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창규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천형 노인일자리사업이 도내 최초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로 선정돼 '추진동력'을 얻었다. 앞으로 <신노년세대 적합한 일자리사업>으로 '모델화'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는 '자율적 위생관리,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업종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관내 '숙박업 147개소, 목욕장업 23개소, 세탁업 85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숙박업(드림모텔·엽연초하우스·목화랑·서울관광호텔) 4개 업소 ▲목욕장업(청풍리조트사우나) 1개 업소 ▲세탁업(무궁화세탁소·향기나는세탁소·물방울세탁소) 3개 업소 등 총 8개 업소를 < #더베스트업소>로 선정했다.
이후, 4월 5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김창규 시장이 <더베스트 8개 업소 인증패 수여식>을 했다.
김 시장은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건강,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 '머무는 문화관광'을 위해 청결, 친절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 앞으로 매년 우수업소를 선정해 <인증패 수여, 별도 공문서 시행 등 전국적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 제천시는 4월 5일,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시장, 시의원,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多봄커뮤니티센터건립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최종 도면, 조감도>를 토대로 <설계최종안>을 확정했다.
다봄커뮤니티센터는 제천시 명지동 8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221㎡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에는 '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포함 종합복지시설'들이 들어선다.
올해 8월 착공하는 다봄커뮤니티센터는 <2024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건물 개방성에 초점을 맞추어 건축한다.
센터는 인근에 조성 중인 ' #남부생활체육공원'과도 연결된다.
센터가 준공되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등을 아우르는 <통합복지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제천시는 4월 5일, '제천시청'에서 위원 7명 중 6명,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풍면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신청서>를 접수한 4개 기관에 대한 <심의> 결과, <민간위탁운영자>로 '(재)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조정희)'을 선정했다.
제천한방자연치유센터는 1,691㎡ 규모로, '한의원·숙박시설 등을 갖춘 센터동 1동. 요양동(숙박시설) 3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제천시는 4월 중 위탁자를 <최종낙점>하고, 7월쯤 <위탁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며, <위탁기간>은 3년으로 <시설 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제천 한방, 웰니스를 품다’라는 주제로 <운영계획>을 밝히고, <전국 공무원 대상 #힐링아카데미 고객, 일반 관광객 대상 #한방웰니스투어>를 <기본프로그램>으로 정했다.
조 이사장은 "'출연기관 이점'을 최대한 살려, '공익성'을 기본으로 '효율성, 성과 위주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는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에 ' #이동준(56) 음악감독'을 선임하고, 4월 5일 이 집행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동준 음악감독은 영화 ' #은행나무침대', ' #초록물고기', ' #쉬리', ' #마이웨이', ' #각설탕' 등 약 40편, 드라마 ' #아이리스' 등 다수의 음악을 작업했다.
지난 <2013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이후 <제천영화제 심사위원> 활동을 했다.
한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장'도 <2020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총괄디렉터>에 참여했던 '양정화' 씨가 새롭게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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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