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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정부, 2월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백신예방접종-미국화이자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0.1㎎/㎖ 기초접종3회&누적확진자73,969명.누적사..

장애란 2023. 2. 13. 02:22

 

<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7차)선언-2023년2월10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7,339만3,353명(1위 미국1억0,476만0,445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0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77만7,820명(1위 미국113만9,979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3,033만8,148명(신규확진12,805명(국내12,781명·해외유입24명)-경기820만0,808명, 서울589만1,910명, 경남181만9,933명, 부산180만6,160명, 인천176만3,872명, 경북138만7,937명, 대구132만5,492명, 충남122만7,780명, 전북101만6,210명, 전남99만2,170명, 충북95만1,251명(제천시73,969명-사망135명), 강원89만3,376명, 대전88만4,851명, 광주88만3,591명, 울산65만0,475명, 제주38만2,641명, 세종24만0,271명, 공항.항만검역17,411명), 누적사망자33,713명(신규사망16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651일째 누적89.56% 4,484만8,089명/2차접종 누적88.76% 4,443만1,089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30% 4,065만6,98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21% 1,155만0,204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정부, 2월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백신예방접종-미국화이자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0.1㎎/㎖ 기초접종3회&누적확진자73,969명.누적사망135명&제천시, 김창규 시장, 2023읍면동(17곳)시정설명회 성료-2022주요시정성과.2023추진계획보고.모범시민표창.주민과의대화.현장방문-건의사항 총120여건&대원대, 2022학년도 전기 제27회 학위수여식-전체수석 조영은 학생&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제천에서 1달여간 700여명 2023직원‧가족생태문화탐방교육-환경교육.제천시생태‧문화탐방/한국환경공단인재개발원 지역상생교육프로그램 제천버스투어 운영방침&제천소방서, 2023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정식>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가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6억명을 돌파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 1월 27일,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지속, 신규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에 따라, <면역저하·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영유아 중증·사망>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후6개월~4세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월 13일 <당일접종>, 2월 20일 <예약접종>을 한다.
작년 11월 '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조건부 허가>해, 2월 12일 국내에 도입된 '미국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주(토지나메란) 0.1㎎/㎖'가 쓰인다.
<기초접종 3회>를 각각 8주(56일) 간격으로 1·2·3회 실시한다. <중증·사망 위험 높은 영유아 고위험군>에게 적극 권고한다.

접종시 '영유아 보호자, 법정 대리인'이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 시행계획>은 지난 1월 12일 <소아청소년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6일 <코로나19 백신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1월 19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후 <최종수립>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절차>를 통해 <안전성, 효과성>이 확인·검증됐다.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은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국가 의약품규제기관'이 <허가·승인>한 백신이며, <미국,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접종 중이다.
미국에서 6개월~4세 영유아 4,5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백신을 3회 접종한 '백신접종군(3,013명)'의 전반적인 안전성 정보가 '위약군(1,513명)'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후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상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발열> 등으로,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추진단은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사망 위험>이 높지 않지만, '5~11세 소아, 12~17세 청소년'과 비교할 때는 높고, <증상 발생 후 사망에 이르는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기저질환>이 있는 영유아는 접종이 필요하다. <0~4세 사망자> 중, 17.6%(3명)가 <무뇌수두증, 요붕증, 암, 자폐증 등 기저질환자>다"라고 설명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WHO국제보건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에 대해 <최고 수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유지해야 한다'는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 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전환점>에 있다. 신중하게 상황을 탐색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라'는 조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 공중보건 경계 선언이다. 특정한 질병의 유행이 PHEIC로 결정되면, 이를 억제할 수 있도록 WHO가 각<종 연구,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다.

WHO는 지난 2020년 1월 30일, 코로나19에 대한 PHEIC를 처음 발효했다.

이날 WHO는 "<전세계>에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하위 변이>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조기 발생하면서 <의료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하위 변이가 통제되지 않은 채 <유행·진화>하고 있고, <사망률, 입원율, 염기서열 분석 결과> 등 각국에서 제출하는 <방역데이터>가 줄고 있다. 펜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시에 데이터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제보건긴급위원회는 "<중국>은 작년 12월 <방역 규제 완화> 후, <코로나19 감염자, 사망자 급증> 추세를 보였지만, <입원율, 중증화율, 정확한 사망자수> 등 구체적인 방역데이터를 WHO 측과 공유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위험변수>가 많은 상황에 대응하려면, 를 갖추는 게 우선이다"라고 주장했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1월 27일, "<국내 방역여건>은 나아지고 있지만, <중국의 춘절 이후 유행 증가 등 해외 유입 등을 통한 재확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초 1월말까지 예정했던 <중국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2월 28일까지 1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그전에라도 상황이 호전되는 경우, 비자 발급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 1월 2일부터 '중국 내 공관'에서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인도적 사유 등 목적을 제외한 단기 비자 발급>을 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2주간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1,404명 중, <중국발 확진자>는 890명이다.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전수검사>가 시작된 지난 1월 2일 이후, < #단기체류 외국인 누적 양성률>은 10.4%(6,977명 중 728명 확진)다.

'중국에서 오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

<내국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 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한 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대기>를 하게 된다.

정부는 '전국 시도'에 <임시재택시설>을 마련해, <단기 체류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한다. <공항 입국단계에서 확진>되면 <별도의 임시수용시설에 격리>된다.

<항공기 탑승> 시, 에 '국내 주소지,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정부는 이렇게 얻은 정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입국 후 관리>에 활용한다.

<중국발 항공기 국내 기착지>는 기존 '인천, 김해, 대구, 제주'에서 <인천으로 일원화>된다. '제주'의 경우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 조치로 인해 <중국-제주 노선은 중단>된다.

이 조치는 <중국에서 '배'편으로 국내 입국 하선자>에게도 적용된다. <중국 여객선>은 현재 '전국 36개 항구'에서 <입항>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요구할 계획이지만, <중국 현지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시행시점>을 3일 늦춰 '1월 5일부터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48시간 이내 코로나19 PCR검사, 또는 24시간 내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화>된다.

단, <장례식 참석 등 인도적 목적, 공무국외출장자, 만6세 미만 영유아,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내>인 경우는 <예외>로 인정된다.

다만, <홍콩·마카오 입국자>들의 경우, '올해 1월 7일부터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중국발 입국자와 달리 <입국 후 PCR>은 <의무>가 아니다.

중대본은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국내 방역여건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1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1월 30일부터 코로나19를 < #독감>과 비슷하게 <유행 반복되는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 #실내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의료기관, 대중교통 등 일부 고위험시설 제외)'하는 내용의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1단계 조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작년 12월 결정한 <실내마스크착용의무조정지표 4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역량 등 3가지>가 <충족>됐고, <대외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실내마스크 의무조정>은 <1단계 부분해제, 2단계 전면해제>로 구분해 추진하는데, 1단계 조정이 시행되는 1월 30일 이후에도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되는 곳은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 등이다.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 해당된다.

<대중교통수단>에는 <대중교통법>에 따른 '대중교통수단 노선버스·철도·도시철도·여객선·도선', <여객자동차법>에 따른 '구역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차량 전세버스·특수여객자동차·일반택시·개인택시,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 수송 목적으로 운행하는 항공기. 버스, 지하철, 기차, 여객선 등 다중이 동시 이용하는 대중교통, 택시' 등이 포함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기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24개월 미만 영유아,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 도움없이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받은 사람'은 <마스크 안써도 과태료 예외>다.

'만14세 미만'은 <부과 대상자>지만, 과태료 부과를 규정하는 <질서위반행위법> 때문에, 실제 과태료를 물릴 수 없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에서도 '세면, 음식섭취' 등 얼굴을 보여야하는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다.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의무해제 제외대상>이 아니어서, <실내마스크 착용>은 <권고>로 전환된다.

<2단계 완전해제>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하향조정>되거나, <법정감염병 등급>이 <현행 2급>에서 <4급>으로 내려갈 경우 시행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1단계 권고 전환 이후에도, <코로나19 감염위험 높은 5가지 상황(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의심증상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 처한 경우)>일 때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권고사항이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더라도,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마스크착용의무 유지장소>

■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제외장소) 사무동·기숙사 등 입소자의 출입이 필요 없는 구역(단, 건물 또는 층 단위로 구역이 구분되는 경우만 해당).

1.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ㅇ 의료법(제3조)에 따른 요양병원.

ㅇ 노인장기요양보험법(제2조)에 따른 장기요양기관 중 입소형 서비스 제공 시설 :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기관, 단기보호기관.

2. 정신건강증진시설

ㅇ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신건강복지법“으로 기재)(제3조)에 따른 폐쇄병동 보유 정신의료기관.

* (제외시설) 폐쇄병동 보유기관 중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정신질환자를 위한 병상수가 전체 허가 병상 수의 100분의 50 미만), 국립정신병원.

ㅇ 정신건강복지법(제3조)에 따른 정신요양시설.

ㅇ 정신건강복지법(제3조)에 따른 정신재활시설 중 정원 10인 초과 입소형 시설 : 정원 10인 초과 생활시설, 지역사회전환시설, 중독자재활시설, 종합시설(입소시설).

* (제외시설) 정원 10인 이하 공동생활가정과 비입소시설(주간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생산품판매시설, 종합시설(비입소시설).

3. 장애인복지시설

ㅇ 장애인복지법(제58조)에 따른 장애인복지시설 중 입소형 시설 :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쉼터, 피해장애아동 쉼터

* (제외시설) 지사회 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의료재활시설, 판매시설.

■ 의료법(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

* (제외장소) 사무동·연구동·기숙사 등 보건의료서비스(진료·검사·치료·수납 등) 이용자의 출입이 필요 없는 구역(단, 건물 또는 층 단위로 구역이 구분되는 경우만 해당).

ㅇ 지역보건법(제31조)에 따른 보건소(보건의료원 포함), 보건지소 및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제2조)에 따른 보건진료소 포함.

■ 약사법(제2조)에 따른 약국.

■ 대중교통수단

ㅇ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대중교통수단 : 노선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 해운법(제3조)에 따른 해상여객운송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행하는 해운법(제2조)에 따른 여객선 포함.

ㅇ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제3조)에 따른 구역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차량 : 전세버스*, 특수여객자동차, 일반택시, 개인택시.

-운송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통근, 통학 목적으로 운행하는 모든 자동차 포함.

ㅇ 항공사업법(제2조)에 따른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하는 항공안전법(제2조)에 따른 항공기.

*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장상윤 차관'은 1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과 <영상회의>를 열고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의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사항>이 <학교> 현장에서 혼란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부교육감님들께서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실내마스크 의무해제 제외대상>이 아니어서,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은 <권고>로 전환된다.

그러나, 학교, 학원 버스, 행사·체험활동 등을 위한 '단체버스'를 이용할 때, 실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외,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증상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적극적으로 권고된다.

교육부는 학교의 경우 '음악실에서 합창수업할 때, 실내 입학식·졸업식 행사에서 애국가·교가 등 제창해야 할 때, 실내 체육관에서 단체응원할 때' 등이 대표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받는 상황이라고 안내했다.

**한편, 교육부는 <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개학>을 지난 2020년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당해 5월 27일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시작한 가운데, < #생활방역>을 지키면서 <수업>을 들었다.

당해 8월 22일, <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치>로, '유·초·중학교'는 < #학교밀집도> 1/3 이내, '고교'는 2/3 이내로 유지했다(수도권 외 지역 8월 26일부터).

지난 2021년 6월 3일,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중고등학생 #기초학력미달비율>이 <국·영·수 모든 과목>에서 커진 것으로 <공식확인>돼, <2학기 전면등교>를 목표로 당해 6월 14일부터 <학교 밀집도 기준>을 3분의1에서 3분의2로 높이기로 했다.

당해 11월 22일부터 <유·초·중·고교 전면등교>를 <수도권 포함 전국>으로 확대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생후6개월~만4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용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단가백신 코미나티주 40만회분>을 국내에 도입했다.

영유아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이미 <미국, 유럽>에서 각각 지난해 6월, 10월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아 <예방접종>에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해 11월 <허가>했다.

<제품명>은 '코미나티주 0.1㎎/mL'로, <1회 접종시 투여량>이 '12세 이상 투여량의 10분의1'이다.

다만, 도입한 백신을 실제로 영유아 접종에 활용할지, 활용한다면 언제부터 접종이 시작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활용 여부를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 등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 그 결과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당국은 '만5∼11세'는 <면역저하자 포함 고위험군>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 '영국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은 1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마리아 밴커코프 선임 역학담당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중국발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바이러스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바이러스 XBB.1.5>에 대해, '<백신, 치료제>도 안통하는 지금까지 나타난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하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WHO는 <전파력, 중증도>가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변이에 '그리스 알파벳'으로 <새 이름>을 붙인다. 그동안, 코로나19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등으로 모습을 바꾸며 전세계를 괴롭혔다.

2021년 말부터, 전파력이 매우 높지만, <중증도>가 다소 낮은 오미크론이 '선조 격 다른 변이'를 압도하고, 전세계에서 확산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XBB.1.5가 가진 'F486P 유전변이'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면역력을 회피하는 동안, '목표 세포'에 더 강력하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영국 종합생명과학연구소 웰컴생어연구소 유언 해리슨 박사'는 BBC방송에서, "누군가가 <2가지 오미크론 하위변이 동시 감염>된 것을 계기로, XBB.1.5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바이러스 하나의 유전자 특성, 다른 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이 하나로 합쳐져 계속 전파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보면, 작년말 기준 <미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44%>가 XBB.1.5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 2일, 다수의 XBB.1.5가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밴커코브 WHO 선임역학자는 "앞으로 <전세계에서 추가 유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위험을 <사망자 급증> 가능성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백신, 치료제 등으로)우리도 계속 대응하기 때문이다. 다만,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백신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면역저하자> 등에게는 XBB.1.5가 <위험요소>로 꼽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데이비드 헤이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XBB.1.5가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백신접종률이 낮고, 코로나19 노출이 적어 <자연면역력>이 떨어지는 <중국>은 <확진자 임상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변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앞서, <코로나19 2가 백신 활용 동절기 추가접종>이 지난 10월 11일 시작된 후에도, 제한적으로 기존 <단가 백신 미국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백신>으로의 3·4차 접종을 병행해왔으나, 이날부터 단가 백신 활용한 추가접종이 종료된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이전에 맞은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2가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2가 백신은 모두 4종류로, 화이자, 모더나가 각각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에 대응하는 백신, BA.4/5에 대응하는 백신 2종씩을 개발했다.

이 중, 가장 늦게 도입한 모더나 BA.4/5 백신은 <사전예약>이 지난해 12월 19일 시작되고, <당일접종>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사전예약분 접종>은 올해 1월 2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12~17세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2가 백신 중 화이자 백신(BA.1, 또는 BA.4/5)>으로만 접종 가능하다.

<모더나 2가 백신>은 <18세 이상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2월 10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651일째 누적 89.56% 4,484만8,089명, 2차접종 누적 88.76% 4,443만1,089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30% 4,065만6,98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21% 1,155만0,204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1월 16일,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평균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절기 코로나19백신 추가접종률>은 여전히 저조한 데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 동절기 추가접종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부터 '요양병원, 시설'에서는 <3차(부스터샷)·4차(파이널샷) 추가접종자, 코로나19 확진경험자>도 <접종·확진일로부터 90일 경과 후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대응 2가 개량백신(미국모더나2종·화이자2종) 중 1종을 맞아야 외출, 외박>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동절기 추가접종자>는 '감염취약시설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면제>받는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시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당일접종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실내마스크착용 권고 전환(일부시설 제외)>에 따라,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다만, <코로나19에 취약한 의료기관․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중 거주시설, 쉼터) 대중교통>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현행 유지>된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는 <마스크 착용 강력권고대상>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시작된 2020년 10월부터 3년 여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아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길 당부드리고, 마스크 착용의무 완화로 <백신 접종 중요성>이 커진 만큼 '60세 이상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은 조속히 <추가접종>을 받기를 권고드린다”고 밝혔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600여 명)는 올해 2월 10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2월 8일 신규 34명(제천73,865~73,898번), 2월 9일 신규 31명(제천73,899~73,929번), 2월 10일 신규 40명(제천73,930~73,969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3,96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지역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2월 10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3,3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2월 10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5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18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정부,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의 <코로나19 대응 실내마스크착용 권고 전환(일부시설 제외)>에 따라,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시는 1월 31일~2월 28일까지 1개월간, 행정명령 관련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에 대해 <자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정부 정책 시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등 동영상>을 '의림대로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에 적극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의무시설에서는 반드시 실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대중 안전>을 위해 <강력권고시 적극 착용, 환기,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의 자율적 방역 실천>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는 1월 30일~2월 10일까지, 본격적인 <민선8기 추진의해>로 '새로운 도약, 역동하는 제천'을 '컨셉'으로 '제천시 김창규 시장, 엄태영 국회의원,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시도의원,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대호 제천시정책자문관, 기관.직능단체, 이.통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주요사업 추진계획, 역점사업>에 대해 소통하는 <2023 읍면동(17곳) #시정설명회>를 성료했다.

2023 제천시 읍면동 시정설명회 주요내용은 <2022 주요시정성과 및 2023 추진계획 보고, 모범시민표창, 주민과의대화, 현장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읍면동 시정설명회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20여 건으로, 시는 <실행가능여부 검토> 후, <2023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해 '주민 불편사항'을 <조기 해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정설명회는 '향후 시정 운영방향,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 의견수렴 등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수렴된 의견들은 부서별로 '필요성, 시급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창규 시장은 “<즉시 추진 가능사업>은 바로 추진하고, <예산 반영 필요사업>은 '제천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예산을 편성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상호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현장행정>을 강화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3 제천시 읍면동 시정설명회 일정 □
1월 30일 10:00 봉양읍, 14:00 백운면/ 1월 31일 14:00 의림지동/ 2월 2일 10:00 수산면, 14:00 청풍면/ 2월 3일 10:00 화산동, 14:00 송학면/ 2월 6일 10:00 남현동, 14:00 용두동/ 2월 7일 10:00 교동, 14:00 신백동/ 2월 8일 10:00 중앙동, 14:00 청전동/ 2월 9일 10:00 금성면, 14:00 영서동/ 2월 10일 10:00 한수면, 14:00 덕산면.

1월 31일 <의림지동 시정설명회>는 오후 2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다용도실에서 '김 시장, 엄태영 국회의원, 김꽃임 도의원, 제천시의회 이 의장, 김진환 시의원,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 제천시정책자문관, 기관.직능단체, 이.통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림지동통장협의회 신창준 회장'에게 <모범시민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날 의림지동 주민들은 제천시에 ▲고암동 무곡경로당 신축이전 ▲고암1통 방범초소 이전 ▲솔밭공원 주변 하천 정비 ▲의림지~용담저수지 연결 데크길 조성 등 다양한 의견들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고암동 무곡경로당 신축이전 건의> 관련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창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은 빠른 조치와 함께,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월 2일, <2023 시정설명회>가 ''수산면, 청풍면' 등 2곳에서 '김 시장, 충청북도의회 김호경(제천제2선거구) 도의원,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박영기, 이재신 시의원,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대호 제천시정책자문관, 기관.직능단체, 이.통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영기 시의원은 "모든 주민분들의 삶이 더 윤택해지고, 년초의 꿈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월 3일, <송학면 시정설명회>는 '김 시장, 충청북도의회 김꽃임(제천제1선거구) 도의원, 제천시의회 이 의장, 박해윤 시의원,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 제천시정책자문관, 기관.직능단체, 이.통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이날 <화산동 시정설명회>는 '김 시장, 충청북도의회 김호경(제천제2선거구) 도의원, 제천시의회 이 의장, 박영기, 이재신 시의원,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 제천시정책자문관, 기관.직능단체, 이.통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월 7일, <신백동 시정설명회>는 '김 시장,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대호 제천시정책자문관, 기관.직능단체, 이.통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정옥 신백동주민자치위원장'은 김 시장에게 "신백동 '과선교'가 없어지면, '제2의 강남'이 될 것이라고 믿었는데, 오히려 고립만 됐다. 하지만 10년 됐지만 아직까지 변화는 없다. 신백동 주민들의 가장 큰 염원은 <도시계획 재정비>다. <주거지역 확대>해야만 신백동으로 <인구 유입>이 가능하다. 주민들이 신백동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주거지역>을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마트' 맞은편에는 집 1채 없고, 도로도 없는데 <1종 주거지역>으로 돼있다. 이런데도 풀리는데, 어떻게 신백동 주민들의 염원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가? 신백동은 '초등학교 3곳, 중학교, 특성화고 등 최고 학군'을 갖춘 지역이다. 제천시가 주거지역을 확대해준다면, '제천의 강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용도 변경>을 하면, 다른 지역을 <녹지지역>으로 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신백동 주민들의 염원인만큼, 주거지역 확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주민자치위는 '신백동을 제천도심과 연결하자', '신백동이 아니라 신백섬이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신백동 일원에 내걸기도 했다
이밖에, 주민들은 ▲신백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장애인파크골프장 신설 ▶두학동 학뜰 토지보상 ▶두학동 농기계사업소 유치 등을 요구했다.

2월 8일 오후 열린 <청전동 시정설명회>는 '김 시장,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대호 제천시정책자문관, 기관.직능단체, 이.통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 시민은 “저는 '한의사'다. 청전동 주민이 아니다. 시장님을 뵐 수 있는 기회라서 마이크를 잡았다. 26년을 제천에 살았다. 제천이 '한의원'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고 '개원'했지만, 실망이 크다. 20~30년 뒤 미래도 계산하지 못하는 상황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제천 발전을 위해서는)<삼한의초록길 등 하드웨어적 측면>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고령화>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노후'를 맞이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저는 '노인복지관 등 각종 시설'에서 <의료봉사>를 해왔다. 그 가운데, '어르신 주간보호시설'에 가보니 절망감, 분노가 치밀었다. '수용소'가 따로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는 '오래 사실려면 주무시지 말고, 앉지도 말고, 돌아다니라'고 권한다. '경로당' 등 대부분의 보호시설이 <편안함>만 추구한다. 개선해야 한다. <관광시설 확충>도 중요하다. 하지만 현 시대는 ‘잘 먹자, 잘 살자’가 아니다. <행복하게, 자연치유도시 제천에서 삶의 질이 향상되는 방향>으로 <정책>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제천한방명의촌 등의 프로그램>을 활성화한 후, 경로당과 접목해 <건강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적극적으로 노인들을 모으고, <강의프로그램>도 활성화해야 한다. '유휴시설'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보탬에 돼야 한다. 제천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잡으려면, <제천역~삼한의초록길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루트>를 개발하는 방안도 있다. 걸으면서 '장'도 보고, '음식점'도 찾게 될 것이다.<역동적인 제천>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의사의 말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김창규 시장은 “이런 의견을 듣고 싶었다. <거시적인 정책>을 우선시하겠다. <다리 신축, 골목길 확장>은 잊혀진 관심이다.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안점>을 두겠다. 제천은 발전 가능성이 크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린다“고 답변했다.

2월 9일, <2023 영서동 시정설명회>는 '김 시장. 충청북도의회 김꽃임 도의원, 제천시의회 이 의장, 김수완, 송수연, 이경리, 한명숙 시의원, 제천시 국.단장, 부서장, 김대호 제천시정책자문관, 류인동 동장, 송은용 팀장, 신미하 영서동주민자치위원장, 김완식 통장협의회장, 각 기관.직능단체장. 임원들,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모범시민상>은 '이승수 영서동바르게살기위원장'이 수상했다.

영서동은 4개 법정동(서부동,영천동,천남동,신동) 40통 180개반 인구 9,975명이며, 제천 도심을 진입하는 관문이다.

'도ㆍ농 복합동'이며, '주거 및 상업 복합지역, 철도관계기관, 환경 관련 시설'이 집중돼있다.

* 제천시 '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는 2월 9일 오전 11시, '민송체육관'에서 '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교사,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전기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2020 제24회 학위수여식>인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졸업생 전체'를 대상으로 처음 가지는 <대면행사>로 '전문학사 597명, 학사학위 169명 등 총 766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전체수석>은 '유아교육과 조영은 학생'이 차지했으며, <학과수석, 공로상, 모범상 등 시상>도 진행됐다.

김 총장은 “준비하는 자만이 성취할 것이다. 뜨거운 가슴, 차가운 머리를 가진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2부 행사>로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한편, 대원대는 1995년 <개교> 후, 제27회까지 졸업생 27,816명을 배출했다.

* ' #환경부(장관 한화진)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월 9일~2월 10일까지 1달여 간 1박2일, 또는 2박3일 과정 '8차수'로 '공단 직원, 가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직원‧가족생태문화탐방교육>을 진행했다.


2023 직원‧가족생태문화탐방교육은 <저탄소생활 실천, 분리배출방법 등 환경교육, #제천시생태‧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제천시생태‧문화탐방코스>는 '제천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의림지, 청풍호반케이블카 등 주요관광지 체험>을 하는 일정이며, 제천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사전에 <주요특산품, 관광지> 등을 소개했다.


한편, 제천시 금성면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인재개발원(원장 고호영)'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제천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역상생교육프로그램(제천버스투어)>을 운영할 방침이다.

 

한국환경공단인재개발원은 '환경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 12월 <개원>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가환경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제천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정말 행복하다. 추후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고 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제천시 인근 우수한 생태‧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2월 10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4월 개최되는 <2023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정식>을 실시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현장대응능력, 팀 단위 소방전술능력'을 함양하며, 강인한 체력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양성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충북도내 12개 소방서 대표'들과 경연을 펼쳐 <전국대회 출전자격>을 얻게 된다.

'제천소방서 선수단'은 <화재진압, 구조(전술, 최강소방)·구급·드론분야 등 총 5개 분야 5개 종목>에 20명이 참가하며, 충북기술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집중훈련>에 돌입한다.

류 서장은 “수준높은 '전문성, 자신감'은 <반복훈련>을 통해 주어진다. 최선을 다해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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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