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는 2월 8일, "<2023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단 40여 개 노인 3,367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의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도울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작년 대비 9억 원 증가한 < #인건비 예산(국비 포함) 총 127억 원>도 편성했다.
한편, 2023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 #사회복지법인명락복지재단(이사장 이동성 제천명락교회 담임목사) #제천시니어클럽(관장 김혜미), #(사)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75, 제천시노인회관장, 전 제천시공무원),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재홍), 사회복지법인명락복지재단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 등 총 4개 기관'이 수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 #버스정류장지킴이, #시장형 #서포터즈, #푸드뱅크지원사업> 등에 '근로자'가 배치됐고, ' #바른곳간, #한올, #소원카페 등 관내 시장형 사업단 10개소'에도 <일자리>가 마련됐다.
< #활동비>는 <공익형>은 월 30시간 27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70여 만 원이 지급된다.
추후, 제천시는 <지역 기업 연계 취업알선형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위 4개 수행기관은 <사업 참여자 상시모집>을 하며, 접수시 대기자로 등록되고, 차례시 일자리가 배정된다.
관심있는 시민은 4개 수행기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제천시 김 시장은 “< #민선8기 공약사업( #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제천형 노인일자리>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150개를 창출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