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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 국회의원,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장애란 2023. 2. 12. 01:32

 

<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가 올 하반기 '지역별 특성'과 연계해 '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공식화>를 한 가운데, 제천시 ' #국민의힘(당대표 미정, 원내대표 주호영(63,국회의원5선·대구수성갑,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63,국회의원5선,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전 국회부의장,전 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엄태영(64, 국회의원 초선, 제천동명초,제천중,제천고,충북대화학공학과 졸,명지대대학원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수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협력위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 국회 경제외교자문위원.국토교통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지자체장출신국회의원 국가균형발전위한정책연구단체 국부포럼 공동대표.창립추진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조직강화특별위원회.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공동부본부장.2023재보궐선거(4월5일)공천관리위원.충북조직총괄본부장.제천단양협의회위원장.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장, 중부내륙미래포럼 명예회장, 제천중총동문회장(23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고문, 전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회장, 전 중부내륙행정협력회장, 전 제천시장(민선3~4대(2002~2009), 전 제천시의원(1991년33세 충북최연소), 전 윤석열(63,서울,전 검찰총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특별보좌역, 전 국민의힘 원희룡(국토교통부장관,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2제20대 대통령선거경선후보 지지국회의원모임 희망오름포럼 공동대표, 전 2022김영환충북도지사예비후보선거캠프 총괄선대본부장, 전 자유한국당중앙연수원 부원장.충북도당위원장, 2000제16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출마, 2012제19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무소속 출마, 2016제20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출마, 2018제20대 제천·단양국회의원재선거 자유한국당 출마,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선거구 미래통합당 당선)) 국회의원'은 2월 8일, <2차 #공공기관이전법> 내용을 골자로 한 <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 #대표발의>했다.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현행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로 한다는 원칙을 비혁신도시까지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엄 의원이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59,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전 국회의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혁신도시가 아닌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22개로, 전체 이전기관의 약 14%에 불과한 실정이다.

 

 

해당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방향은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특성과 연계한 지방 이전으로 확대돼 <국가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가 조성되지 않은 각 지역 <원도심>으로도 <이전 확대 결정>에 따라, <윤석열 정부 국정 운영>에 더 큰 추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엄 의원은 "현재까지 <153개 기관 지방이전 완료>를 했으나, <원칙 우선 적용>을 해 혁신도시 중심으로 공공기관을 배치하다 보니, 당초 목표했던 <지방도시 정주여건 개선 효과>가 미흡하다. '이전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동일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신도시가 아닌 지역으로의 이전은 <절차>가 복잡하고, 그 <정당성 입증>에 과도한 '시간, 비용'이 요구돼 <역차별> 소지가 크다. 국가균형발전은 더이상 <선택 문제>가 아닌, <나라 명운>이 걸린 <시대적 과제>이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해, <지방도시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