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7차)선언-2023년1월31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7,154만3,789명(1위 미국1억0,419만6,861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0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76만0,217명(1위 미국113만2,935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3,019만7,066명(신규확진20,420명(국내20,392명·해외유입28명)-경기816만9,573명, 서울586만7,905명, 경남180만9,517명, 부산179만5,547명, 인천175만6,437명, 경북138만0,147명, 대구131만7,599명, 충남122만2,175명, 전북101만1,213명, 전남98만7,006명, 충북94만6,510명(제천시73,597명-사망133명), 강원88만9,455명, 대전88만1,219명, 광주87만9,181명, 울산64만6,652명, 제주38만0,326명, 세종23만9,281명, 공항.항만검역17,323명), 누적사망자33,486명(신규사망42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641일째 누적89.55% 4,484만9,714명/2차접종 누적88.75% 4,443만5,154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29% 4,059만6,68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20% 1,151만3,444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총력대응-세계보건기구(WHO), 최고수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유지&정부, 1월27일부터 중국 단기비자 발급제한 2월말까지 연장&제천시, 누적확진자73,597명.누적사망133명&민선8기 공약 경로당점심제공사업 지원확대사업 시범운영&이차전지핵심소재생산기업 ㈜카이로스와 제천제3산업단지 410억원 기업신설투자협약-충북도.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과 협업&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문화체육관광부 K컬처관광이벤트100선 선정&김창규 제천시장, 충북단양 전국시멘트생산지역자치단체행정협의회 창립회의 참석-지역세수905억원 확보위한 시멘트자원순환세 공동추진/초대회장 단양군 김문근(제천고출신) 군수&제천소방서, 제천남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함한식 대장 취임/봉양읍남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오세경 대장 취임/소방발전위원회 간담회&제천시립도서관, 2022제천시민독서통계-이용객49,515명.1인평균대출 연간4.1권&제천교육지원청, 새학년교육과정준비기간 학교담당자 역량강화워크숍&제천시보건소, 스마일치아건강레터88호-19세이상 1년1번 구강검진.스켈링 보험적용>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가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6억명을 돌파했다.
*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1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WHO국제보건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에 대해 <최고 수준 #국제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유지해야 한다'는 <권고> 의견에 <동의>했다. 긴급위원회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전환점>에 있다. 신중하게 상황을 탐색하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라'는 조언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 공중보건 경계 선언이다. 특정한 질병의 유행이 PHEIC로 결정되면, 이를 억제할 수 있도록 WHO가 각<종 연구,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다.
WHO는 지난 2020년 1월 30일, 코로나19에 대한 PHEIC를 처음 발효했다.
이날 WHO는 "<전세계>에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하위 변이>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 #인플루엔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조기 발생하면서 <의료시스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하위 변이가 통제되지 않은 채 <유행·진화>하고 있고, <사망률, 입원율, 염기서열 분석 결과> 등 각국에서 제출하는 <방역데이터>가 줄고 있다. 펜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적시에 데이터 공유>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국제보건긴급위원회는 "<중국>은 작년 12월 <방역 규제 완화> 후, <코로나19 감염자, 사망자 급증> 추세를 보였지만, <입원율, 중증화율, 정확한 사망자수> 등 구체적인 방역데이터를 WHO 측과 공유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위험변수>가 많은 상황에 대응하려면, <PHEIC를 유지한 채 면밀한 대비체계>를 갖추는 게 우선이다"라고 주장했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1월 27일, "<국내 방역여건>은 나아지고 있지만, <중국의 춘절 이후 유행 증가 등 해외 유입 등을 통한 재확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당초 1월말까지 예정했던 <중국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2월 28일까지 1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그전에라도 상황이 호전되는 경우, 비자 발급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상황> 등을 고려해, 지난 1월 2일부터 '중국 내 공관'에서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인도적 사유 등 목적을 제외한 단기 비자 발급>을 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2주간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1,404명 중, <중국발 확진자>는 890명이다.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전수검사>가 시작된 지난 1월 2일 이후, < #단기체류 외국인 누적 양성률>은 10.4%(6,977명 중 728명 확진)다.
'중국에서 오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
<내국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 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한 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대기>를 하게 된다.
정부는 '전국 시도'에 <임시재택시설>을 마련해, <단기 체류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한다. <공항 입국단계에서 확진>되면 <별도의 임시수용시설에 격리>된다.
<항공기 탑승> 시, 에 '국내 주소지,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정부는 이렇게 얻은 정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입국 후 관리>에 활용한다.
<중국발 항공기 국내 기착지>는 기존 '인천, 김해, 대구, 제주'에서 <인천으로 일원화>된다. '제주'의 경우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 조치로 인해 <중국-제주 노선은 중단>된다.
이 조치는 <중국에서 '배'편으로 국내 입국 하선자>에게도 적용된다. <중국 여객선>은 현재 '전국 36개 항구'에서 <입항>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요구할 계획이지만, <중국 현지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시행시점>을 3일 늦춰 '1월 5일부터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48시간 이내 코로나19 PCR검사, 또는 24시간 내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화>된다.
단, <장례식 참석 등 인도적 목적, 공무국외출장자, 만6세 미만 영유아,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내>인 경우는 <예외>로 인정된다.
다만, <홍콩·마카오 입국자>들의 경우, '올해 1월 7일부터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중국발 입국자와 달리 <입국 후 PCR>은 <의무>가 아니다.
중대본은 "앞으로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국내 방역여건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1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1월 30일부터 코로나19를 < #독감>과 비슷하게 <유행 반복되는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 #실내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의료기관, 대중교통 등 일부 고위험시설 제외)'하는 내용의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1단계 조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작년 12월 결정한 <실내마스크착용의무조정지표 4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역량 등 3가지>가 <충족>됐고, <대외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실내마스크 의무조정>은 <1단계 부분해제, 2단계 전면해제>로 구분해 추진하는데, 1단계 조정이 시행되는 1월 30일 이후에도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되는 곳은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 등이다.
<감염취약시설>에는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 해당된다.
<대중교통수단>에는 <대중교통법>에 따른 '대중교통수단 노선버스·철도·도시철도·여객선·도선', <여객자동차법>에 따른 '구역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차량 전세버스·특수여객자동차·일반택시·개인택시,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 수송 목적으로 운행하는 항공기. 버스, 지하철, 기차, 여객선 등 다중이 동시 이용하는 대중교통, 택시' 등이 포함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기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24개월 미만 영유아,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 도움없이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받은 사람'은 <마스크 안써도 과태료 예외>다.
'만14세 미만'은 <부과 대상자>지만, 과태료 부과를 규정하는 <질서위반행위법> 때문에, 실제 과태료를 물릴 수 없다.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에서도 '세면, 음식섭취' 등 얼굴을 보여야하는 상황에서는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다.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의무해제 제외대상>이 아니어서, <실내마스크 착용>은 <권고>로 전환된다.
<2단계 완전해제>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하향조정>되거나, <법정감염병 등급>이 <현행 2급>에서 <4급>으로 내려갈 경우 시행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1단계 권고 전환 이후에도, <코로나19 감염위험 높은 5가지 상황(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의심증상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 처한 경우)>일 때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권고사항이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더라도,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마스크착용의무 유지장소>
■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제외장소) 사무동·기숙사 등 입소자의 출입이 필요 없는 구역(단, 건물 또는 층 단위로 구역이 구분되는 경우만 해당).
1. 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ㅇ 의료법(제3조)에 따른 요양병원.
ㅇ 노인장기요양보험법(제2조)에 따른 장기요양기관 중 입소형 서비스 제공 시설 :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기관, 단기보호기관.
2. 정신건강증진시설
ㅇ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정신건강복지법“으로 기재)(제3조)에 따른 폐쇄병동 보유 정신의료기관.
* (제외시설) 폐쇄병동 보유기관 중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정신질환자를 위한 병상수가 전체 허가 병상 수의 100분의 50 미만), 국립정신병원.
ㅇ 정신건강복지법(제3조)에 따른 정신요양시설.
ㅇ 정신건강복지법(제3조)에 따른 정신재활시설 중 정원 10인 초과 입소형 시설 : 정원 10인 초과 생활시설, 지역사회전환시설, 중독자재활시설, 종합시설(입소시설).
* (제외시설) 정원 10인 이하 공동생활가정과 비입소시설(주간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생산품판매시설, 종합시설(비입소시설).
3. 장애인복지시설
ㅇ 장애인복지법(제58조)에 따른 장애인복지시설 중 입소형 시설 :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쉼터, 피해장애아동 쉼터
* (제외시설) 지사회 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의료재활시설, 판매시설.
■ 의료법(제3조)에 따른 의료기관
* (제외장소) 사무동·연구동·기숙사 등 보건의료서비스(진료·검사·치료·수납 등) 이용자의 출입이 필요 없는 구역(단, 건물 또는 층 단위로 구역이 구분되는 경우만 해당).
ㅇ 지역보건법(제31조)에 따른 보건소(보건의료원 포함), 보건지소 및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제2조)에 따른 보건진료소 포함.
■ 약사법(제2조)에 따른 약국.
■ 대중교통수단
ㅇ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대중교통수단 : 노선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 해운법(제3조)에 따른 해상여객운송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행하는 해운법(제2조)에 따른 여객선 포함.
ㅇ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제3조)에 따른 구역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차량 : 전세버스*, 특수여객자동차, 일반택시, 개인택시.
-운송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통근, 통학 목적으로 운행하는 모든 자동차 포함.
ㅇ 항공사업법(제2조)에 따른 항공운송사업자가 여객을 수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용하는 항공안전법(제2조)에 따른 항공기.
*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장상윤 차관'은 1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과 <영상회의>를 열고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의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사항>이 <학교> 현장에서 혼란없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부교육감님들께서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은 <실내마스크 의무해제 제외대상>이 아니어서, 1월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은 <권고>로 전환된다.
그러나, 학교, 학원 버스, 행사·체험활동 등을 위한 '단체버스'를 이용할 때, 실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외,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증상 있는 사람과 접촉한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접촉일로부터 2주간)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적극적으로 권고된다.
교육부는 학교의 경우 '음악실에서 합창수업할 때, 실내 입학식·졸업식 행사에서 애국가·교가 등 제창해야 할 때, 실내 체육관에서 단체응원할 때' 등이 대표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받는 상황이라고 안내했다.
**한편, 교육부는 <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개학>을 지난 2020년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당해 5월 27일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들,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시작한 가운데, < #생활방역>을 지키면서 <수업>을 들었다.
당해 8월 22일, <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교육분야 후속조치>로, '유·초·중학교'는 < #학교밀집도> 1/3 이내, '고교'는 2/3 이내로 유지했다(수도권 외 지역 8월 26일부터).
지난 2021년 6월 3일,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중고등학생 #기초학력미달비율>이 <국·영·수 모든 과목>에서 커진 것으로 <공식확인>돼, <2학기 전면등교>를 목표로 당해 6월 14일부터 <학교 밀집도 기준>을 3분의1에서 3분의2로 높이기로 했다.
당해 11월 22일부터 <유·초·중·고교 전면등교>를 <수도권 포함 전국>으로 확대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생후6개월~만4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용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단가백신 코미나티주 40만회분>을 국내에 도입했다.
영유아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이미 <미국, 유럽>에서 각각 지난해 6월, 10월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아 <예방접종>에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해 11월 <허가>했다.
<제품명>은 '코미나티주 0.1㎎/mL'로, <1회 접종시 투여량>이 '12세 이상 투여량의 10분의1'이다.
다만, 도입한 백신을 실제로 영유아 접종에 활용할지, 활용한다면 언제부터 접종이 시작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활용 여부를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 등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 그 결과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당국은 '만5∼11세'는 <면역저하자 포함 고위험군>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 '영국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은 1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마리아 밴커코프 선임 역학담당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중국발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바이러스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바이러스 XBB.1.5>에 대해, '<백신, 치료제>도 안통하는 지금까지 나타난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하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WHO는 <전파력, 중증도>가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변이에 '그리스 알파벳'으로 <새 이름>을 붙인다. 그동안, 코로나19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등으로 모습을 바꾸며 전세계를 괴롭혔다.
2021년 말부터, 전파력이 매우 높지만, <중증도>가 다소 낮은 오미크론이 '선조 격 다른 변이'를 압도하고, 전세계에서 확산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XBB.1.5가 가진 'F486P 유전변이'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면역력을 회피하는 동안, '목표 세포'에 더 강력하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영국 종합생명과학연구소 웰컴생어연구소 유언 해리슨 박사'는 BBC방송에서, "누군가가 <2가지 오미크론 하위변이 동시 감염>된 것을 계기로, XBB.1.5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바이러스 하나의 유전자 특성, 다른 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이 하나로 합쳐져 계속 전파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보면, 작년말 기준 <미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44%>가 XBB.1.5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 2일, 다수의 XBB.1.5가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밴커코브 WHO 선임역학자는 "앞으로 <전세계에서 추가 유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위험을 <사망자 급증> 가능성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백신, 치료제 등으로)우리도 계속 대응하기 때문이다. 다만,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백신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면역저하자> 등에게는 XBB.1.5가 <위험요소>로 꼽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데이비드 헤이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XBB.1.5가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백신접종률이 낮고, 코로나19 노출이 적어 <자연면역력>이 떨어지는 <중국>은 <확진자 임상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변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앞서, <코로나19 2가 백신 활용 동절기 추가접종>이 지난 10월 11일 시작된 후에도, 제한적으로 기존 <단가 백신 미국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백신>으로의 3·4차 접종을 병행해왔으나, 이날부터 단가 백신 활용한 추가접종이 종료된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이전에 맞은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2가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2가 백신은 모두 4종류로, 화이자, 모더나가 각각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에 대응하는 백신, BA.4/5에 대응하는 백신 2종씩을 개발했다.
이 중, 가장 늦게 도입한 모더나 BA.4/5 백신은 <사전예약>이 지난해 12월 19일 시작되고, <당일접종>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사전예약분 접종>은 올해 1월 2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12~17세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2가 백신 중 화이자 백신(BA.1, 또는 BA.4/5)>으로만 접종 가능하다.
<모더나 2가 백신>은 <18세 이상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1월 31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641일째 누적 89.55% 4,484만9,714명, 2차접종 누적 88.75% 4,443만5,154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29% 4,059만6,68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20% 1,151만3,444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1월 16일,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평균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절기 코로나19백신 추가접종률>은 여전히 저조한 데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 동절기 추가접종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부터 '요양병원, 시설'에서는 <3차(부스터샷)·4차(파이널샷) 추가접종자, 코로나19 확진경험자>도 <접종·확진일로부터 90일 경과 후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대응 2가 개량백신(미국모더나2종·화이자2종) 중 1종을 맞아야 외출, 외박>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동절기 추가접종자>는 '감염취약시설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면제>받는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시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당일접종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실내마스크착용 권고 전환(일부시설 제외)>에 따라,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다만, <코로나19에 취약한 의료기관․약국,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중 거주시설, 쉼터) 대중교통>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현행 유지>된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접촉일로부터 2주간 착용 권고), 환기가 어려운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는 <마스크 착용 강력권고대상>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시작된 2020년 10월부터 3년 여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아직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해당 시설 방문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길 당부드리고, 마스크 착용의무 완화로 <백신 접종 중요성>이 커진 만큼 '60세 이상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은 조속히 <추가접종>을 받기를 권고드린다”고 밝혔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0,980여 명)는 올해 1월 31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1월 26일 신규 77명(제천73,287~73,363번), 1월 27일 신규 57명(제천73,364~73,420번), 1월 28일 신규 57명(제천73,421~73,477번), 1월 29일 신규 10명(제천73,478~73,487번), 1월 30일 신규 50명(제천73,488~73,537번), 1월 31일 신규 60명(제천73,538~73,597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3,597명>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역사>를 보면,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듭하며 점차 <약화>하는 경향이 짙다. 완전히 사라지는 건 어렵겠지만, 당분간 <계절독감>처럼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백신 접종>을 통해 <중증도>를 낮추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지역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1월 31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2,7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1월 31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3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16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제천시는 '정부,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의 <코로나19 대응 실내마스크착용 권고 전환(일부시설 제외)>에 따라, 1월 30일부터 <코로나19 대응 사회적거리두기 변경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는 1월 25일, < #민선8기 #공약사업 #경로당점심제공사업 지원확대사업>으로, '각 읍면동 경로당' 1개소씩 총 17개소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시는 추후 분기별 50여 개씩 시행 규모를 늘려 올해 말 150개소, 2024년 전체 339개소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기존 <경로당 운영비> 중 일부로 <부식비>를 지원했으나, <지원액>이 매우 적어 '자비'로 식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그 효과성이 미미해, 시는 ‘노인계층 평일 1일 1식 지원’을 위한 기반으로 경로당 운영비와 별개로, 식사 인원에 따라 ▲부식비 월 10만~25만 원 ▲양곡 기존 지원량에 연 3~8포를 차등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또한, 시는 <전국 최초 제천형노인일자리>를 개발해 '경로당 복지도우미'를 분기별로 <채용>해 노인들의 식사를 돕고, 추후 <경로당 입식식탁 추가지원>을 통해 '무릎관절'이 불편한 노인들의 식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1월 26일, 서부동 ' #신서부경로당', 청전동 ' #원청전경로당' 등 2개소를 각각 방문해 경로당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신서부경로당 #김봉수 전 제천시의원'은 “물가가 많이 올라 경로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식비가 터무니없이 부족해진 와중에, 이번 사업으로 점심 걱정을 덜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약을 우선적으로 시행했다. 올해 더 적극적으로 공약사업을 추진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기업 #㈜카이로스(대표이사 이병철)'는 1월 27일,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카이로스 이 대표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제천제3산업단지 기업신설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2년 <설립>된 ㈜카이로스는 이차전지 소재업계에서 가진 기술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며, <이차전지분야 소재 제조 기술, 기술고문단과 국내외 영업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카이로스는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을 위해 총 410억 원을 투자해, 제천제3산업단지 내 5,620㎡ 규모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추후 투자에 따른 <고용예정인원>은 75명 정도이다.
이번 기업 신설투자협약은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 대표이사는 “사통발달의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진 제천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했다.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은 우리 지역은 물론, <국가 미래동력산업>인 <뿌리기업>이다. 성장 가능성이 큰 소재 기업이 제천에 새로 둥지를 튼 만큼, ㈜카이로스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는 1월 31일, "<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K-컬처관광이벤트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게임, 음식,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방법>은 '17개 광역지자체, 문화·예술·스포츠·관광·콘텐츠 분야별 민간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1차 요건 부합 여부, 2차 최종심의위원회>를 거쳤으며, '충북'에서는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증평인삼골축제, #영동포도축제,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총 4개가 이름을 올렸다.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제천약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제천한방건강축제>로 시작된 이후, 2011년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로 변경됐다. 매년 9월, 또는 10월 제천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지난 <2022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방문객>은 18만2,000명, 참가한 '한방바이오클러스터기업, 한방연합회 소속 기업'은 111개다.
이번 선정으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해외홍보 누리집'에서 한국 대표 관광이벤트 중 하나로, < #다국어>로 상세히 소개된다.
*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1월 31일, 충청북도 ' #단양군청(군수 #김문근(66, 국민의힘(당대표 미정, 원내대표 주호영(63,국회의원5선·대구수성갑,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63,국회부의장,국회의원5선,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전 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 단양가평초.제천고25회.방송통신대.충북대행정대학원 졸, 1980년 공직 입문, 전 단양부군수, 전 충북도 도지사비서관.경제과장.총무과장.농정국장))' 회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강원도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최종훈 삼척부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등 6개 시·군 지자체장,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지역 환경오염 예방. 지역주민의 환경·건강권 회복>을 위해 < #자원순환세 법제화 공동추진>을 위한 < #전국시멘트생산지역자치단체행정협의회 창립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자원순환세 법제화 공동추진, 행정협의회 운영예산, 연구용역, 과세방안 발표, 그동안의 추진경과, 규약 확정, 협약서 서명, 자원순환세 법제화 촉구·결의 피켓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초대회장>에 만장일치로 '단양군 김문근 군수'를 추대했다.
김 군수는 수락인사를 통해, “6개 시·군 57만 주민들의 건강권, 환경권 회복을 위해, ‘자원순환세 법제화’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원순환세는 시멘트 생산과정에서 사용하는 폐기물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 #폐기물 배출자'인 '원인자'에게 부담하는 세금을 말한다.
2021년 '시멘트 소성로'에서 사용된 <폐기물량>은 무려 905만 톤이며, 이를 kg당 <최저세율> 10원으로 적용했을 때 <세수 추계>는 연간 90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원순환세 도입이 이루어지면 <시멘트생산지역 6개 시·군 연간 세수액>이 최소 56억~최대 293억 원에 이르며,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이게 된다.
김 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기까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우리 시장·부시장·군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6개 시·군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자원순환세 법제화를 위해 힘을 보태주시고, 앞으로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녁 <KBS, MBC, CJB TV 뉴스>를 통해, 전국시멘트생산지역행정협의회 자원순환세 공동추진 관련 뉴스가 방영됐다.
* ' #제천소방서(서장 류지노)'는 1월 27일 오후 6시, 청전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 #제천남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을 가졌다.
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권균상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새로 취임하는 '함한식(전 남당로타리클럽회장, 전 제천발전시민모임 의림포럼 사무처장) 대장'에게 <임명장, 계급장>을 전수했다.
함한식 신임대장은 지난 2004년 임명돼, 20여 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활동능력을 인정받았다.
함 대장은 “제천남성의용소방대가 하나가 되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최선의 봉사에 나설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1월 30일, <2022 제천시민 독서통계>를 발표했다.
먼저, '작년 회원 신규가입자'는 1,645명(남성 751명 45.7%, 여성 894명 54.3%)이다.
연령별로 20대가 19.4%로 가장 많았고, 30대 17.1%, 40대 16.8% 순이다.
장소별로 '교동, 용두동(하소동), 화산동' 순으로 신규 가입자가 많았다.
특히, 지난해 개관한 '산책도서관( #하소생활문화센터 내)'이 운영하며, 용두동(하소동) 주민 신규 가입 비중이 높아졌다.
시는 이를 통해 "비교적 도서관에 가까운 곳에 거주하는 자가 회원가입을 많이 했다"고 추정한다.
<대출>은 연간 총 49,515명이 이용했으며, <대출 수>는 203,625권으로 <1인 평균 4.1권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통계>는 연령별로 40대 24.1%, 30대 16.1%, 50대 15.1%이며, <대출권수>는 40대 25.1%, 30대 16.2%, 초등학생 14.8%이다.
<주제>별로 <문학분야(52.1%), 사회과학(13.1%), 자연과학(8.3%), 역사(6.9%), 기술과학(5.6%)> 순이다.
<성인 최고 인기도서>는 '송숙희 저자'의 <150년 하버드 글쓰기비법>, '이미예 저자'의 <달러구트 꿈백화점>, '김호연 저자'의 <불편한 편의점> 순이다.
<어린이 인기도서>는 '정재은 저자'의 <수학 유령의 미스터리 시리즈>가 <1, 2, 3위>를 모두 차지했고, <유튜버 흔한남매 시리즈>, <안흔한 일기>가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계절. 시간 대출현황>은 월별로 1, 2, 3월 순으로 연초에 <독서량>이 집중됐으며, 의외로 <독서의달 9월>은 평균 3.96권을 대여해 평균(4.11권)보다 밑도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 토요일(21.4%), 일요일(17.74%), 화요일(17.68%) 순이며, 금요일(13.7%) 가장 낮게 나타났다.
시간대별로 오후 2~6시까지 대출이 50%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2022 독서통계를 바탕으로 <도서관 장서 구성. 문화행사> 등을 계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천소방서'는 1월 30일 오후, ' #봉양읍문화센터'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충청북도의회 #김호경(제천제2선거구) 도의원,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 #박해윤, #홍석용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 #봉양읍남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전임 원정규 대장'에게 '충청북도지사(김영환), 제천소방서장, 제천시장, 제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등의 <공로패>를 수여했다.
'봉양읍남성의용소방대 신임 오세경 대장, 박한경(봉양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장) 부대장'은 “이임하신 원정균 대장님의 그동안의 '헌신,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소방서'는 1월 31일, 2층 소희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소방발전위원회(위원장 장대율(72, (주)태성김치 대표, 제천단양상공회의소 부회장, 전 새마을문고제천시지부장), 부위원장 최희용(㈜클레이맥스 대표, 전 제천시기업인협의회 사무국장, 전 제천경찰서 제천시생활안전연합회 사무국장, 전 송학치안센터 송학생활안전협의회 사무국장, 전 의림지동주민자치위원회, 2014도정유공시민충북도지사상))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자율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소방발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방발전위원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제천시민의 안전문화 조기 정착, 지역사회 소방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지역인사' 등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간담회는 ▲개정 소방관계법령, 당면업무 추진사항 알림 ▲2023 협의회 운영·관리 관한 사항 등 상호 의견 교류를 통한 소방안전관리 선진화,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 '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은 ‘학교비전 수립으로 교육과정 함께만들기’를 목표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교육과정 준비를 위해, <2023 #새학년교육과정준비기간 학교담당자 역량강화워크숍>을 1월 30일 '유·초등', 1월 31일 '중등·특수학교 담당교사'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자체 진단도구'를 활용해 전반적인 학교 운영에 대해 진단·분석하고, 학교별 중장기 발전 방향을 수립하며, 학교 교육계획을 <민주적 절차>를 통해 결정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교육공동체가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함께 찾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비전을 세우며 교육목표, 특색활동을 만드는 과정이 학교에 정착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학교발전 자체진단’은 ' #월드카페' 방식으로 학교 실태 분석을 통해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며, 공유하는 '모둠활동'을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이 활동은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유목화하는 과정을 거쳐, 학교교육 비전으로 발전시키는 단계적 활동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민주적 협의문화>를 학교에 손쉽게 적용하고, 정착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김 교육장은 “워크숍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지원계획을 수립해 <학교 중장기 발전계획>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1월 31일, <스마일 치아건강레터 88호>를 통해 "19세 이상 1년 1번은 < #구강검진>과 함께, < #스켈링>이 < #보험> 적용이 된다. <잇몸치료>가 병행돼야 하는 경우도 다른 항목으로 보험 적용이 된다. 잇몸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스켈링은 적어도 1년 1번씩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출처 :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문의 : 043-6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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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