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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총력대응-누적확진자73,125명.누적사망133명&충북도.제천청풍연료전지(주)와 수소연료발전사업1,300억원 투자협약&키르기스스탄방문단 제천2회방문-민·관·학 다양한분..

장애란 2023. 1. 25. 02:08

<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7차)선언-2023년1월21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6,982만1,754명(1위 미국1억0,382만9,943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0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74만4,176명(1위 미국112만8,521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2,999만9,529명(신규확진16,624명(국내16,554명·해외유입70명)-경기812만0,070명, 서울583만4,396명, 경남179만5,759명, 부산178만1,464명, 인천174만5,005명, 경북136만9,176명, 대구130만7,992명, 충남121만4,063명, 전북100만3,904명, 전남97만9,909명, 충북94만0,242명(제천시73,125명-사망133명), 강원88만4,377명, 대전87만5,519명, 광주87만3,322명, 울산64만1,490명, 제주37만7,407명, 세종23만7,687명, 공항.항만검역17,247명), 누적사망자33,209명(신규사망24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631일째 누적89.53% 4,486만7,046명/2차접종 누적88.73% 4,444만8,105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15% 4,053만9,38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14% 1,149만5,433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총력대응-누적확진자73,125명.누적사망133명&충북도.제천청풍연료전지(주)와 수소연료발전사업1,300억원 투자협약&키르기스스탄방문단 제천2회방문-민·관·학 다양한분야협의&3일간 설명절 전통시장장보기행사.김창규 제천시장, 사회복지시설.단체 위문품전달&제천예술의전당 올연말 개관 사전준비작업-관리·운영조례,시행규칙검토.직원 3월,10월 채용계획&도심관광핵심지역 의림지일원 활성화위한 2020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2023민간위탁금16억원 교부-(재)제천문화재단 제천계획공모관광사업단, 9개사업 추진계획&올해 제천시영원한쉼터 화장시설개선&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 2023의정보고서-역대급 예산2,587억원 확보&대한탁구협회.제천시탁구협회, 제천에서 2023제76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제천시의회, 제320회 임시회-2022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조례·일반안6건 처리>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 감염상황>이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만명, 8월 6억만명을 돌파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생후6개월~만4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용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단가백신 코미나티주 40만회분>을 국내에 도입했다.

영유아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이미 <미국, 유럽>에서 각각 지난해 6월, 10월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아 <예방접종>에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해 11월 <허가>했다.

<제품명>은 '코미나티주 0.1㎎/mL'로, <1회 접종시 투여량>이 '12세 이상 투여량의 10분의1'이다.

다만, 도입한 백신을 실제로 영유아 접종에 활용할지, 활용한다면 언제부터 접종이 시작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활용 여부를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 등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 그 결과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당국은 '만5∼11세'는 <면역저하자 포함 고위험군>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 '영국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은 1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마리아 밴커코프 선임 역학담당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중국발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바이러스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바이러스 XBB.1.5>에 대해, '<백신, 치료제>도 안통하는 지금까지 나타난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하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WHO는 <전파력, 중증도>가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변이에 '그리스 알파벳'으로 <새 이름>을 붙인다. 그동안, 코로나19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등으로 모습을 바꾸며 전세계를 괴롭혔다.

2021년 말부터, 전파력이 매우 높지만, <중증도>가 다소 낮은 오미크론이 '선조 격 다른 변이'를 압도하고, 전세계에서 확산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XBB.1.5가 가진 'F486P 유전변이'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면역력을 회피하는 동안, '목표 세포'에 더 강력하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영국 종합생명과학연구소 웰컴생어연구소 유언 해리슨 박사'는 BBC방송에서, "누군가가 <2가지 오미크론 하위변이 동시 감염>된 것을 계기로, XBB.1.5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바이러스 하나의 유전자 특성, 다른 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이 하나로 합쳐져 계속 전파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보면, 작년말 기준 <미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44%>가 XBB.1.5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 2일, 다수의 XBB.1.5가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밴커코브 WHO 선임역학자는 "앞으로 <전세계에서 추가 유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위험을 <사망자 급증> 가능성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백신, 치료제 등으로)우리도 계속 대응하기 때문이다. 다만,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백신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면역저하자> 등에게는 XBB.1.5가 <위험요소>로 꼽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데이비드 헤이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XBB.1.5가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백신접종률이 낮고, 코로나19 노출이 적어 <자연면역력>이 떨어지는 <중국>은 <확진자 임상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변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국 내 #코로나19 급확산> 가운데 '중국 정부'가 <출입국 코로나19 방역 완화>를 하자,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올해 1월 2일~2월말까지 2개월간 중국에서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비자 발급 중단>이 되며, <입국자 모두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에 등록해야 한다'는 내용의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처를 한다.

<국내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국발 입국자는 지난해 11월 19명이었지만, 지난해 12월 29일까지 278명을 기록하며 급증하고 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방역당국은 <중국에서 입국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에 대해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에서 오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

<내국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 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한 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대기>를 하게 된다.

정부는 '전국 시도'에 <임시재택시설>을 마련해, <단기 체류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한다. <공항 입국단계에서 확진>되면 <별도의 임시수용시설에 격리>된다.

<항공기 탑승> 시, 에 '국내 주소지,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정부는 이렇게 얻은 정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입국 후 관리>에 활용한다.

<중국발 항공기 국내 기착지>는 기존 '인천, 김해, 대구, 제주'에서 <인천으로 일원화>된다. '제주'의 경우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 조치로 인해 <중국-제주 노선은 중단>된다.

이 조치는 <중국에서 '배'편으로 국내 입국 하선자>에게도 적용된다. <중국 여객선>은 현재 '전국 36개 항구'에서 <입항>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요구할 계획이지만, <중국 현지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시행시점>을 3일 늦춰 '1월 5일부터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48시간 이내 코로나19 PCR검사, 또는 24시간 내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화>된다.

단, <장례식 참석 등 인도적 목적, 공무국외출장자, 만6세 미만 영유아,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내>인 경우는 <예외>로 인정된다.

정부는 1월 2~31일까지 1개월간, <중국 내 공관 통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도 한다.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인도적 사유 등 목적>으로는 비자 발급이 가능하지만, <관광비자 발급 중단>을 한다. 이 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다만, <홍콩·마카오 입국자>들의 경우, '올해 1월 7일부터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중국발 입국자와 달리 <입국 후 PCR>은 <의무>가 아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앞서, <코로나19 2가 백신 활용 동절기 추가접종>이 지난 10월 11일 시작된 후에도, 제한적으로 기존 <단가 백신 미국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백신>으로의 3·4차 접종을 병행해왔으나, 이날부터 단가 백신 활용한 추가접종이 종료된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이전에 맞은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2가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2가 백신은 모두 4종류로, 화이자, 모더나가 각각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에 대응하는 백신, BA.4/5에 대응하는 백신 2종씩을 개발했다.

이 중, 가장 늦게 도입한 모더나 BA.4/5 백신은 <사전예약>이 지난해 12월 19일 시작되고, <당일접종>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사전예약분 접종>은 올해 1월 2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12~17세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2가 백신 중 화이자 백신(BA.1, 또는 BA.4/5)>으로만 접종 가능하다.

<모더나 2가 백신>은 <18세 이상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1월 21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631일째 누적 89.53% 4,486만7,046명, 2차접종 누적 88.73% 4,444만8,105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15% 4,053만9,38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14% 1,149만5,433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1월 16일,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평균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절기 코로나19백신 추가접종률>은 여전히 저조한 데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 동절기 추가접종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부터 '요양병원, 시설'에서는 <3차(부스터샷)·4차(파이널샷) 추가접종자, 코로나19 확진경험자>도 <접종·확진일로부터 90일 경과 후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대응 2가 개량백신(미국모더나2종·화이자2종) 중 1종을 맞아야 외출, 외박>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동절기 추가접종자>는 '감염취약시설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면제>받는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시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당일접종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부는 지난해 9월 23일,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에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거의 없는 해외동향> 등을 고려해, 9월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를 결정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은 <권고대상>이 되고, 국민은 <자율적>으로 착용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고 밝혔다.

다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 있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밀접접촉하는 경우 ▲다수밀집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침방울)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적극 권고>를 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겠다. <겨울철 재유행, 독감 유행상황, 코로나19 위험도평가>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350여 명)는 올해 1월 21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1월 18일 신규 59명(제천72,902~72,960번), 1월 19일 신규 87명(제천72,961~73,047번), 1월 20일 신규 53명(제천73,048~73,100번), 1월 21일 신규 25명(제천73,101~73,125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3,125명>으로 집계됐다.

 

1월 19일 '신규 사망자 1명'이 추가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역사>를 보면,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듭하며 점차 <약화>하는 경향이 짙다. 완전히 사라지는 건 어렵겠지만, 당분간 <계절독감>처럼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백신 접종>을 통해 <중증도>를 낮추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지역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1월 21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2,0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1월 21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3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16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3년째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제천시보건소 산하 직원들은 시민들의 건강,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휴일없이 <감염병 대응업무> 등 긴박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이겨내는 노고에 시민들은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 '제천시,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제천청풍연료전지㈜(대표이사 홍진현)'는 1월 18일, '제천시청'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조경순 투자유치국장, 홍 대표이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발전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청풍연료전지(주)는 < #제천제3산업단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해 설립한 ' #특수목적법인(SPC)'으로 '대주주 #(주)에스디전기'가 <100% 출자>한 기업이다.

㈜에스디전기는 지난 2019년 <설립>해 <태양광, 전기차 충전 등 4개 특허출원>을 했으며,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청풍연료전지㈜는 오는 2025년 3월까지, 제천제3산업단지 6,310㎡ 부지에 1,300억 원을 투자해 <발전용량 약 20MW 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연간 16만MW 전력>을 생산해 산단 내 부족한 전력을 보완한다.

수소연료전지발전 방식은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 산소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전력생산>으로 <발전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으며, <미세먼지> 발생이 없어 최근 각광받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식>이다.

홍 대표이사는“사통발달의 탁월한 교통여건을 가진 제천3산업단지에 충청북도,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힘입어, 기업의 미래를 담는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기업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시기임에도, 우리 시에 1,3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체에 감사하다. 제천청풍연료전지㈜가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걸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 최근 제천시의 <국외 투자유치>를 위한 활동이 한창인 와중에, < #중앙아시아 #키르기즈공화국(키르기스스탄) 방문단>이 제천시에 2회에 걸쳐 방문해 <민·관·학 다양한 분야 협의>를 진행했다.

 

키르기즈공화국은 < #유목민 국가>로 국토 90% 이상이 '산악지대'이고, <중앙아시아 최대 수자원 보유국>이다. '구 #소련(소비에트연방)'에서 해방된 후 <민주주의>를 <채택>했으나, <산업화> 정도는 높지 않아 국가 차원에서 <투자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2년 기준 <한국-키르기스스탄 수출입규모>는 <수입(돌, 소금 등 천연자원) 6억7,000여 만 원> 대(對) <수출(차량, 기계 등 부품, 화장품, 의약품 등) 4,620억 원>으로, 장기적으로 <판로 개척, 유통망 구축>을 해나간다면 진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먼저, 키르기스스탄 방문단은 <1차>로 지난 1월 11~13일까지 2박3일간, '친환경 전통리조트 #쇼로&카라불락(Kala-bulak) 설립자 주마딜 회장 및 수행원,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세리쿨로바 미나라 총장, 백태현 교수' 등 4명이 방문했다.

첫날 제천시 < #청풍호반케이블카 탑승 등 청풍권역>을 둘러보고, 2일째 <유목민 전통가옥 #게르(ger), 공연시설> 등을 갖춘 < #노마드(유목민 테마파크) 조성 부지>를 둘러보고, 시와 긍정적인 청사진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작년 12월, < #법무부(장관 한동훈) 공모사업 2023 지역특화형 #비자시범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한 백태현 교수를 ‘주키르기스스탄 제천시협력관’으로 위촉해, 키르기스스탄과의 상시적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또, 2차로 1월 16~18일까지 2박3일간, ' #비슈케크(Bishkek) #오베론시장(market) 대표 누르자말·쿠바트베크 부부, 컨설팅 관련 #리버타스그룹 미라·술탄베크 부부, 중앙아시아 한국대학 세리쿨로바 미나라 총장, 백태현 교수' 등 6명이 방문해, <관내 기업 제품홍보, 투자유치, MOU> 등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2차 방문단은 제천시 ' #일진글로벌, #아리바이오 등 총 4개 기업체'에 방문해 <운영방식>을 견학하고, <화장품. 식료품 등 수출. 유통 가능성> 등을 예상하며, 시장 교류에 대해 보다 긍정적 신호를 주고받았다.

마지막날,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캠퍼스투어> 후, '중앙아시아 한국대학'과 <학생 및 교수 교환,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연구. 세미나 등 상호발전 위한 학술교류MOU협약>을 체결하고, 추후 <학문. 문화 교류>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키르기즈공화국과 <우호관계 강화 동시, 화장품, 식료품 등 유통망. 판로 개척>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지속적 교류를 통해 장기적으로 부족한 <산단 인력>을 유치하고, <생산품 판로. 유통망 등 공급체계>를 개척해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35년간 외교분야에서 몸 담고, '외교관' 시절 중앙아시아를 주무대로 근무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외교관 재임시절 중앙아시아 일대의 가능성을 일찍이 눈여겨봤다. 키르기즈스탄공화국은 일명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고산이 많고, 큰 호수를 가졌다는 점이 제천시와 유사하다. 여기에 17,000여 명의 < #고려인 동포>들은 문화가 비슷해 정착하기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 나라는 <산업화 초기 단계>로 전략을 세워 진출한다면, <기업홍보, 인력확보> 등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천시는 < #설명절>을 맞아 1월 18~20일까지 3일간, '시 산하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등 부서별, 단체별'로 관내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펼쳐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0일 ' #주원요양원, #홍광실버타운, #제천시6·25참전유공자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단체'를 찾아 <화장지, 과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오후 '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중앙·내토·동문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시민들과 '덕담'을 주고받았다.

김 시장은 “모든 제천시민들이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 앞으로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지역경제,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기획했다. 제천시민 모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제천시는 올 연말 명동 '옛 제천동명초등학교 부지'에 < #제천예술의전당 개관>을 앞두고, <사전준비작업>으로 <본 시설 비전 설정. 전략과제 구체화. 관리·운영조례, 시행규칙 검토>에 들어간다.

또, <개관식 및 개관공연 준비 위한 현황조사. 신규직원 채용계획>도 수립하고, 1월 중 3명으로 구성된 <관련팀 신설>에 이어 3월, 10월 각각 <운영파트(2명), 시설파트(5명) 직원 채용>을 할 계획이다.

또한, <2023 제1회 추경> 때, 16억 원을 편성해 <공연장비. 사무실 등 물품 구입>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제천예술의전당은 올해 연말까지 지하1층, 지상3층(연면적 9,998㎡) 규모로, '객석 799개. 전시실, 연습실, 교육실, 소규모 공연장, 카페테리아, 휴게라운지, 커뮤니티아트센터(다목적 소공연장)' 등이 건축된다.

또한, '원형 천연잔디광장, 해가림시설, 소공연장,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조경·휴게시설'을 갖춘 < #여름광장(연면적 10,473㎡)>도 함께 조성된다.

* 제천시는 '도심관광핵심지역 의림지' 일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2020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2023 민간위탁금 16억 원>을 교부한다.

'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70, 목청(牧靑), 제천진주동물병원장, 재가불자단체 제천우리는선우(禪友)회장, 전 한국예총제천지부장, 전 제천문인협회장, 내제문화연구회 창립, 제천옥소종합예술제 창설추진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초대 집행위원장, 2대 충북문화재단 이사, 충북도민대상, 문화재 1,239점 기증, 에세이집 <奈吐의美:내토의미> 등 저서 다수출간, 칼끝만다라 서각전)) #제천계획공모관광사업단(단장 박준범)'은 이 사업비로, ▲제2회 농경문화예술제(4억 원) ▲통합마케팅, 통합홍보채널(아카이브) 구축(3억5,000만 원) ▲특산주 및 먹거리 홍보(1억 원) ▲미식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1억 원) 등<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선 2020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60억, 도비 18억, 시비 42억 등 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했다.

* 제천시는 올해 < #제천시영원한쉼터 화장시설>에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시설개선>에 들어간다.

<예산 7억 원>을 투입하는 '유가족대기실'은 지상1층, 연면적은 170㎡ 규모로 올해 연말 <준공> 계획이며, <예산 8억 원>으로 <제3봉안당. 매점동 개보수사업>도 추진한다.

또, 지난해 시는 <화장청정연료(LPG) 교체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올해 <사업비 5억 원>으로 <화장실 개보수사업>을 진행한다.


* 제천시 ' #국민의힘(당대표 미정, 원내대표 주호영(63,국회의원5선·대구수성갑,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63,국회의원5선,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전 국회부의장,전 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엄태영(64, 국회의원 초선, 제천동명초,제천중,제천고,충북대화학공학과 졸,명지대대학원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수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협력위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산조정 소위원,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지자체장출신국회의원 국가균형발전위한정책연구단체 국부포럼 공동대표.창립추진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조직강화특별위원회.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공동부본부장.충북조직총괄본부장.제천단양협의회위원장.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장, 중부내륙미래포럼 명예회장, 제천중총동문회장(23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고문, 전 윤석열(63,서울,전 검찰총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전 국민의힘 원희룡(국토교통부장관,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2제20대 대통령선거경선후보 지지국회의원모임 희망오름포럼 공동대표, 전 2022김영환충북도지사예비후보선거캠프 총괄선대본부장, 전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회장,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특별보좌역, 전 자유한국당중앙연수원 부원장.충북도당위원장, 전 중부내륙행정협력회장, 전 제천시장(민선3~4대(2002~2009), 전 제천시의원(1991년33세 충북최연소), 2000제16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출마, 2012제19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무소속 출마, 2016제20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출마, 2018제20대 제천·단양국회의원재선거 자유한국당 출마,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선거구 미래통합당 당선)) 국회의원'은 1월 18일, <역대급 제천·단양 예산 총 2,587억 원>을 확보한 <2023 의정보고서>를 작성해 배포했다.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의 2023 의정보고서 주요내용은 ▲제천–영월고속도로 273억 ▲충북선 고속화사업 ▲충청내륙고속화도로사업 ▲송학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단양에코순환루트 인프라구축사업 ▲국지도(연금-금성)시설개량사업 ▲장락 고암도시침수예방사업 ▲수산-청풍 2차로 시설개량사업 ▲봉양-신림 국도5호선 건설사업 등이다.

엄태영 의원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제천·단양 발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도로. 철도 등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성공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전 탁구국가대표)'가 주최하고, ' #충청북도탁구협회,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전국 엘리트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한 <2023 제76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1월 14~19일까지 6일간 '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1월 14일 <개회식>은 '제천시 김창규 시장,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대한탁구협회 유 회장, #현정화(전 탁구국가대표) 부회장, 김택수 제천시탁구협회 감독, 선수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복식, 혼합복식, 단체전 부문> 등이 진행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계묘년' 새해를 <국내 최고대회>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금년 한해 제천시에서 개최하는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오는 4월 <2023 제40회 #대학탁구연맹전 및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선발전>, 6월 <2023 #전국초등탁구연맹전>, 9월 <2023 #추계전국실업탁구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는 1월 18~20일까지 3일간, <2022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조례안 6건> 등을 다루기 위한 <제32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천시의회는 2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의원 모두 참석한 가운데 <2차 본회의>를 열어 <2022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요구사항>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요구목록>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또, ▲제천시의회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천시의회 모범공무원 포상 운영 규칙안 ▲서울이태원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박달재 목각전시장 운영 사무위탁 동의안 ▲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징수와 기금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일반안 총 6건>을 <심사>해 <의결>했다.

이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설명절>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따뜻하게 보살피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 시민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분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오는 2월 20~24일까지 5일간,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2023 주요업무계획보고의 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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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