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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총력대응-정부, 생후6개월~만4세이하용 미국화이자백신 코미나티주40만회분 국내도입-접종시기 미정&제천시, 확진자136명.누적확진자72,668명.누적사망132명&2023상반기 ..

장애란 2023. 1. 16. 02:39

<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7차)선언-2023년1월13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6,775만2,154명(1위 미국1억0,348만2,187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30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72만7,916명(1위 미국112만5,020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2,977만4,321명(신규확진36,699명(국내36,600명·해외유입99명)-경기806만1,125명, 서울579만3,350명, 경남178만1,144명, 부산176만6,634명, 인천173만1,486명, 경북135만8,770명, 대구129만7,510명, 충남120만4,645명, 전북99만6,082명, 전남97만2,169명, 충북93만3,094명(제천시72,668명-사망76명), 강원87만8,423명, 대전86만9,067명, 광주86만7,292명, 울산63만6,002명, 제주37만4,459명, 세종23만5,947명, 공항.항만검역17,122명), 누적사망자32,912명(신규사망45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623일째 누적89.52% 4,486만6,716명/2차접종 누적88.72% 4,444만7,439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14% 4,045만8,98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13% 1,144만7,273명>

 

<제천시, 중국발 코로나19 총력대응-정부, 생후6개월~만4세이하용 미국화이자백신 코미나티주40만회분 국내도입-접종시기 미정&제천시, 확진자136명.누적확진자72,668명.누적사망132명&2023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모집(총13명) 1월9~18일(수)까지/2월6일~6월30일까지 전통시장.제천시농업기술센터 근무&2023스포츠대회 70여개 개최-스포츠도시 홍보&대한축구협회와 2023~2026추계전국중등축구대회(U-15) 장기개최협약식&제천시시민고충처리위원회 신규위원8명 위촉식-위원장 신건민 전 제천시국장&김창규 제천시장.김문근(제천고출신) 충북단양군수, 충북청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관한 특별법‘ 발의 환영.입법촉구대회 참석&세명대.강원원주문화방송, 산학협력협약-미디어콘텐츠분야 발전등 상호교류&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이음사업 마음청진기-동네의원&제천시보건소, 추운날씨 건강하게 운동할수있는방법>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 감염상황>이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만명, 8월 6억만명을 돌파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생후6개월~만4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용 미국 화이자 코로나19 단가백신 코미나티주 40만회분>을 국내에 도입했다.

영유아용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은 이미 <미국, 유럽>에서 각각 지난해 6월, 10월 <긴급사용승인> 등을 받아 <예방접종>에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지난해 11월 <허가>했다.

<제품명>은 '코미나티주 0.1㎎/mL'로, <1회 접종시 투여량>이 '12세 이상 투여량의 10분의1'이다.

다만, 도입한 백신을 실제로 영유아 접종에 활용할지, 활용한다면 언제부터 접종이 시작될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활용 여부를 <전문가 자문회의, 예방접종전문위> 등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 그 결과를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당국은 '만5∼11세'는 <면역저하자 포함 고위험군>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 '영국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은 1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마리아 밴커코프 선임 역학담당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중국발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바이러스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바이러스 XBB.1.5>에 대해, '<백신, 치료제>도 안통하는 지금까지 나타난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하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WHO는 <전파력, 중증도>가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변이에 '그리스 알파벳'으로 <새 이름>을 붙인다. 그동안, 코로나19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등으로 모습을 바꾸며 전세계를 괴롭혔다.

2021년 말부터, 전파력이 매우 높지만, <중증도>가 다소 낮은 오미크론이 '선조 격 다른 변이'를 압도하고, 전세계에서 확산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XBB.1.5가 가진 'F486P 유전변이'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면역력을 회피하는 동안, '목표 세포'에 더 강력하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영국 종합생명과학연구소 웰컴생어연구소 유언 해리슨 박사'는 BBC방송에서, "누군가가 <2가지 오미크론 하위변이 동시 감염>된 것을 계기로, XBB.1.5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바이러스 하나의 유전자 특성, 다른 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이 하나로 합쳐져 계속 전파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보면, 작년말 기준 <미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44%>가 XBB.1.5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 2일, 다수의 XBB.1.5가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밴커코브 WHO 선임역학자는 "앞으로 <전세계에서 추가 유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위험을 <사망자 급증> 가능성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백신, 치료제 등으로)우리도 계속 대응하기 때문이다. 다만,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백신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면역저하자> 등에게는 XBB.1.5가 <위험요소>로 꼽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데이비드 헤이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XBB.1.5가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백신접종률이 낮고, 코로나19 노출이 적어 <자연면역력>이 떨어지는 <중국>은 <확진자 임상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변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국 내 #코로나19 급확산> 가운데 '중국 정부'가 <출입국 코로나19 방역 완화>를 하자,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올해 1월 2일~2월말까지 2개월간 중국에서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비자 발급 중단>이 되며, <입국자 모두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에 등록해야 한다'는 내용의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처를 한다.

<국내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국발 입국자는 지난해 11월 19명이었지만, 지난해 12월 29일까지 278명을 기록하며 급증하고 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방역당국은 <중국에서 입국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에 대해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에서 오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

<내국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 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한 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대기>를 하게 된다.

정부는 '전국 시도'에 <임시재택시설>을 마련해, <단기 체류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한다. <공항 입국단계에서 확진>되면 <별도의 임시수용시설에 격리>된다.

<항공기 탑승> 시, 에 '국내 주소지,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정부는 이렇게 얻은 정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입국 후 관리>에 활용한다.

<중국발 항공기 국내 기착지>는 기존 '인천, 김해, 대구, 제주'에서 <인천으로 일원화>된다. '제주'의 경우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 조치로 인해 <중국-제주 노선은 중단>된다.

이 조치는 <중국에서 '배'편으로 국내 입국 하선자>에게도 적용된다. <중국 여객선>은 현재 '전국 36개 항구'에서 <입항>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요구할 계획이지만, <중국 현지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시행시점>을 3일 늦춰 '1월 5일부터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48시간 이내 코로나19 PCR검사, 또는 24시간 내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화>된다.

단, <장례식 참석 등 인도적 목적, 공무국외출장자, 만6세 미만 영유아,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내>인 경우는 <예외>로 인정된다.

정부는 1월 2~31일까지 1개월간, <중국 내 공관 통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도 한다.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인도적 사유 등 목적>으로는 비자 발급이 가능하지만, <관광비자 발급 중단>을 한다. 이 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다만, <홍콩·마카오 입국자>들의 경우, '올해 1월 7일부터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중국발 입국자와 달리 <입국 후 PCR>은 <의무>가 아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앞서, <코로나19 2가 백신 활용 동절기 추가접종>이 지난 10월 11일 시작된 후에도, 제한적으로 기존 <단가 백신 미국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백신>으로의 3·4차 접종을 병행해왔으나, 이날부터 단가 백신 활용한 추가접종이 종료된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이전에 맞은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2가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2가 백신은 모두 4종류로, 화이자, 모더나가 각각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에 대응하는 백신, BA.4/5에 대응하는 백신 2종씩을 개발했다.

이 중, 가장 늦게 도입한 모더나 BA.4/5 백신은 <사전예약>이 지난해 12월 19일 시작되고, <당일접종>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사전예약분 접종>은 올해 1월 2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12~17세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2가 백신 중 화이자 백신(BA.1, 또는 BA.4/5)>으로만 접종 가능하다.

<모더나 2가 백신>은 <18세 이상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1월 13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623일째 누적 89.52% 4,486만6,716명, 2차접종 누적 88.72% 4,444만7,439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14% 4,045만8,98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13% 1,144만7,273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1월 16일,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평균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절기 코로나19백신 추가접종률>은 여전히 저조한 데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 동절기 추가접종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부터 '요양병원, 시설'에서는 <3차(부스터샷)·4차(파이널샷) 추가접종자, 코로나19 확진경험자>도 <접종·확진일로부터 90일 경과 후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대응 2가 개량백신(미국모더나2종·화이자2종) 중 1종을 맞아야 외출, 외박>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동절기 추가접종자>는 '감염취약시설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면제>받는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시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당일접종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부는 지난해 9월 23일,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에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거의 없는 해외동향> 등을 고려해, 9월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를 결정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은 <권고대상>이 되고, 국민은 <자율적>으로 착용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고 밝혔다.

다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 있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밀접접촉하는 경우 ▲다수밀집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침방울)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적극 권고>를 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겠다. <겨울철 재유행, 독감 유행상황, 코로나19 위험도평가>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350여 명)는 올해 1월 13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1월 12일 신규 74명(제천72,533~72,606번), 1월 13일 신규 62명(제천72,607~72,668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2,668명>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시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 ▶예방접종 끝까지 받기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실내 마스크 필수착용 ▶하루 10분 이상 3번 환기 ▶코로나19 증상시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 등을 준수하며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지역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1월 13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1,3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1월 13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2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15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 제천시는 1월 9~18일(수)까지, <2023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총 13명)>을 한다.

 

<일자리사업 참여자격>은 '현재 <주민등록>을 제천시에 둔 만18세 이상인 자'이면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를 초과하거나, 재산이 4억 이상인 가구의 구성원, 1세대 2인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자녀'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최종선발자>는 오는 1월 27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일자리 참여자는 오는 2월 6일~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관내 '전통시장,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명선)'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홈페이지(https://www.jecheon.go.kr)' 참고, 또는 '제천시 일자리경제과(☎043-641-6612)'로 문의하면 된다.


* 제천시는 올해 크고 작은 <2023 스포츠대회 70여 개>를 개최한다.

시는 대회를 통해 순수 선수단 규모로만 연인원 35만명이 300일 정도 체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직접소비효과. 유무형 파급효과 850억 여 원. 요식업소, 숙박업소 등 지역 상가 직접적 수혜> 등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제천시는 1월 12일 <제천시체육회 조직개편> 일환으로 ‘스포츠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스포츠대회 개최 및 전지훈련 최적지 제천’, ‘체조도시메카 제천’, ‘1일 5천명 체류형 스포츠도시 제천’ 등 <스포츠도시 홍보, 운영>에 돌입했다.

우선, 제천시는 1월 14~19일까지 6일간,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 실업팀' 모두 참가하는 <2023 제76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또, 2월 1~18일까지 18일간 '전국 초중고 배구 50여 개팀'이 참가하는 <2023 전국초중고배구스토브리그대회>를, 2월 23~26일까지 4일간 전국 생활체육농구인이 참가하는 <2022 전국종별생활체육농구대회>를 개최한다.

3월부터 '전국 롤러 엘리트.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23 전국종별인라인스피드대회, 2023 전국리듬체조선수권대회, 2023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등 전국규모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6월 <2023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2023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2023 전국기계체조선수권대회>, 7월 '국내 최고 전통. 역사'를 자랑하는 <2023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2023~2026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를 개최한다.

9월 <2023 추계유도연맹전. 2023 전국탁구실업대회, 2023 대학배구연맹전> 등을, 10월 <2023 전국초등축구페스티벌, 2023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을 개최한다.

특히, 제천시는 '전국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는 <2023 KBL컵프로배구대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대회 개최가 확정되면 올해 <탁구, 축구, 체조 등 종목별 최고 국내 대회>를 모두 제천에서 개최하게 된다.

한편, 아름다운 '산, 청풍호'가 있는 <관광도시제천시>는 다양한 종목별 운동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돼있다.

<한반도 중심지 제천>은 '충북·강원·경북 등 3개 도 접경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도심권 게스트하우스. 시내․외 숙박시설 400여 개소. 제천에서 재배, 생산 우수약초 주재료인 음식>들이 풍부하다.

또, 시내와 인접한 '제천체육관, 종합운동장, 어울림체육센터, 롤러스포츠경기장, 봉양축구캠프, 제천축구센터, 국제하키장, 중전야구장, 중전파크골프장, 국민체육센터, 근린형체육관, 송학야구장' 등이 조성돼있다.

또한, 제천시는 고암동 일원에 <생활체육공원(명품파크골프장)>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고암동 생활체육공원은 '파크골프장 36홀.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정책적으로 4박5일 이상 <전지훈련> 목적으로 체류시, <지역화폐 지급. 시설사용료 지원 등 전지훈련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제천에서 대회. 전지훈련 중 <부상 선수 치료>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제천시는 '육상팀. 남녀체조팀, 탁구팀 등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며, <스포츠메카> 비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2022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4개>를 획득한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최강의 전력을 바탕으로, 오는 <2022제19회 중국항저우아시안게임(2023년9월23일∼10월8일 개최예정)> 등 다수 대회의 금빛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국내 유일 남·녀 체조팀'은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선수,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선수> 등 12명으로 구성돼있다.
'체조팀 허 웅 선수'는 <제47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안마 1위>를 차지한 기대주다.
'육상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동메달리스트 #최경선 선수> 등 선수 9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경선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완주>로 강인한 정신력을 세계에 알렸고, 특히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 부문 2연패, 제92회 동아마라톤 국내부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마라톤계가 주목하고 있다.
또, '육상팀 신한슬 선수'는 지난 <2021 제102회, 2022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5,000m, 10,000m 2회 연속 2관왕>을 차지한 유망주이다.

김창규 시장은 “2023년 새해 <전국 최고 우수대회>가 제천에서 개최돼 <지역경제 활성화, 대외 위상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천시는 1일 5,000명이 체류하는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향후 <국제․국내 대회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제천시가 스포츠메카로 비상할 수 있도록, '제천시체육회 등 체육 관련 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 환영.입법촉구대회>가 1월 12일 오전,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 #김영환 도지사. 제천시 김창규 시장. 충북 단양군 #김문근(66, 국민의힘(당대표 미정, 원내대표 주호영(63,국회의원5선·대구수성갑,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63,국회부의장,국회의원5선,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전 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 단양가평초.제천고25회.방송통신대.충북대행정대학원 졸, 1980년 공직 입문, 전 단양부군수, 전 충북도 도지사비서관.경제과장.총무과장.농정국장) 군수 등 충북도내 지자체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도립교향악단 식전행사. 소망등 전달식, 피켓 결의 등 특별법 제정 촉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제천시 김 시장은 “우리 중부내륙지역은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해, 지난 40년간 <댐 주변지역, 국립공원 주변지역>이라는 이유로 40년간, 또 <시멘트사 주변지역>이라는 이유로 60년간 무려 '반세기' 동안 특별한 희생을 강요받아왔다. 이제 우리가 반세기 동안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우리의 주장을 관철하는 것은 <기미독립선언서>만큼이나 정당한 권리라고 볼 수 있으며,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서 반드시 꼭 <입법 제정>이 돼야 된다. 우리 제천시에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제천시는 1월 13일 오전 11시, '제천시청 3층 박달재실'에서 '제천시 김창규 시장, 체육진흥과 권병수 과장,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최영일 부회장, 충청북도축구협회(회장 강성덕), 이강윤 제천체육회장, 제천시축구협회(회장 윤용태) 등 5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23~2026년까지 4년간 성공적인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U-15) 개최 다짐, 상호 지원, 협력 약속, 유소년 축구 저변확대, 지역경제 활성, 지역축구 유망주 발굴 육성'을 위해 <2023~2026 추계전국중등축구대회(U-15) 장기개최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참석자 인사말. 협약서 조인. 기념품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역사, 전통을 자랑하는 이 대회가 제천에서 4년간 장기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본 협약이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협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 최 부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의 열정, 수많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제천시이기에 장기개최를 결정할 수 있었다. 향후 제천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지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계 중등축구대회는 2023~2026년까지 매년 8월 중 16일간 개최되며, 110개팀 선수단 2,500여 명 포함 연인원 40,000여 명이 제천지역을 방문해 체류할 것으로 <연간 60억 여 원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 장기개회 협약을 계기로, 금년 <2023 대통령금배고교축구대회> 포함, <전국 최고 유소년대회>를 장기협약 추진할 방침이다.

* 제천시는 1월 13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제천시 김창규 시장, 박기순 부시장, #제천시시민고충처리위원회'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8명(위원장 신건민 전 제천시국장, 위원 고광호, 남준영, 손호중, 신현삼, 이경자, 이재명, 최준시)'을 <위촉>했다.

이날 신규위원 8명은 2023~2026년까지 4년간 <임기>를 시작하며, 각 위원들은 '행정복지분과위원회, 경제농업분과위원회, 건설환경분과위원회 3개 분야 위원회'에 소속돼, 시민이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다양한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신건민 위원장은 “고충민원 관련 처리를 적극적으로 도와, 살기 좋은 제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순 부시장은 “앞으로 4년간 시민, 행정청 사이에서 소통창구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제천시는 시민들의 고충, 불편을 귀담아 듣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이 제기한 고충민원 관련 조사, 의견표명, 민원처리 지원>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지난 2011년 본격 <출범>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 제천시 '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강원도 #원주문화방송(사장 송형근)'은 1월 12일, 세명대에서 '권 총장,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김삼력 학과장, 원주문화방송 송 사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콘텐츠분야 발전, 인적자원 교육, 역량강화' 등 상호교류에 대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존중,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 제공, 업무, 인프라 연계>를 통해 미디어콘텐츠분야 발전, 인적자원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권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원주문화방송이 산학협력체제 구축으로 미디어콘텐츠분야 상호 발전, 본교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 배양으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는 인재양성의 세명대'의 <교명>이 곧 방송사의 미디어와 같은 의미로 해석된다. 좋은 인재들과 함께 미디어콘텐츠분야 발전을 위해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원미라 대원대학교 교수)' 관계자는 1월 12일,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마음이음사업 마음청진기>로 <마음건강상태>를 체크해보세요"라고 홍보했다.

* '제천시보건소(소장 이운식) 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1월 13일, '온라인 밴드'를 통해 "나의 <운동습관>을 체크해보고, 건강하게 운동해보세요!"라며, 겨울철 올바르게 운동을 진행하는지에 대해 확인해볼 수 있고, <추운 날씨에도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출처: 대한체육회 SPORT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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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