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 고향 살리는 <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1월 1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시행된다.
이에, '#민선8기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68,국민의힘(당대표 미정, 원내대표 주호영(63,국회의원5선·대구수성갑,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63,국회부의장,국회의원5선,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전 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충북괴산청천초.중.청주고 졸,#윤석열(63,서울,전검찰총장) 대통령 특별고문, 서울(사)한마음나눔복지회원,전 과학기술부 장관,전 경기안산 국회의원4선(15·16·18·19대))'도 2023년 1월 1일부터, 충북도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주소를 둔 지자체를 제외한, 전국 #자치단체에 개인만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150만 원)한 도 내 답례품>도 증정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자체에 별도 기금 설치>되며, 올해 4월 경부터 기금을 설치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