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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들, 코로나19 대응-제천시.제천시의회.제천시육상연맹, 2022제15회 제천의림지삼한초록길알몸마라톤대회(1월15일(일)오전8시30분 의림지역사박물관) 참가자접수-2022년12월10일~2023년1월10..

장애란 2023. 1. 9. 02:02

 

 

<세계적 위기상황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펜데믹(세계적대유행7차)선언-2023년1월7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6,530만8,299명(1위 미국1억0,308만1,401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일본, 7위 대한민국, 29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71만2,547명(1위 미국112만1,089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누적확진자2,952만0,600명(신규확진46,766명(국내46,634명·해외유입132명)-경기799만3,271명, 서울574만7,068명, 경남176만3,708명, 부산174만9,267명, 인천171만5,911명, 경북134만7,481명, 대구128만7,019명, 충남119만3,657명, 전북98만7,778명, 전남96만3,246명, 충북92만5,849명(제천시72,204명-사망132명), 강원87만1,496명, 대전86만1,725명, 광주86만0,904명, 울산62만9,866명, 제주37만1,378명, 세종23만3,976명, 공항.항만검역17,000명), 누적사망자32,590명(신규사망34명·치명률0.11%)/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617일째 누적89.52% 4,486만7,730명/2차접종 누적88.72% 4,444만8,311명/3차접종(부스터샷) 누적71.03% 4,034만3,981명/4차접종(파이널샷)누적16.02% 1,141만3,273명>

 

<제천시민들, 코로나19 대응-제천시.제천시의회.제천시육상연맹, 2022제15회 제천의림지삼한초록길알몸마라톤대회(1월15일(일)오전8시30분 의림지역사박물관) 참가자접수-2022년12월10일~2023년1월10일(화)까지/참가비20,000원/새마을교통봉사대제천지대, 교통안전지킴이봉사활동&제천시농업기술센터, 2023새해농업인실용교육 1월10일(화)~2월7일까지&제천시립도서관, 책이음서비스 가입자 타관반납서비스-관내7개도서관 반납&제천YWCA 류인숙 사무총장, 충북시민재단 동범상(동범 최병준) 수상&우리나라유일 클래식성악전문페스티벌 제천호숫가음악제, 문화체육관광부 2023문예진흥사업 공모심사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선정-4,000만원 지원&가수 임영웅팬클럽 제천영웅시대,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겨울내복50벌 기탁/노인맞춤돌봄특화서비스 어르신들 월2회 영양식 후원&고명세거리경로회 조승국 회장, 모범경로당 갈마골경로당 견학방문&봉양농협 홍성주 조합장, (사)한국고추산업연합회 '김치 국가명지리적 표시제' 관련 '수입산 고춧가루 허용반대' 대정부 건의안 작성문안 전수-85개 주산지농협조합장.30만 생산농가 서명받아 정부부처.국회 전달&청전동자율방재단, 시민공원둘레 인도 제설작업봉사활동&(사)내제문화연구회 김흥래(전 제천시청국장) 회장, 복지도 자가복지가 우선돼야>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보츠와나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 감염상황>이 더 빨라져, 지난해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만명, 8월 6억만명을 돌파했다.

* '영국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은 1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세계보건기구(WHO)(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마리아 밴커코프 선임 역학담당관'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우세종>으로 자리잡은 <중국발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바이러스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바이러스 XBB.1.5>에 대해, '<백신, 치료제>도 안통하는 지금까지 나타난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하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WHO는 <전파력, 중증도>가 기존과 크게 달라지는 변이에 '그리스 알파벳'으로 <새 이름>을 붙인다. 그동안, 코로나19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 등으로 모습을 바꾸며 전세계를 괴롭혔다.

2021년 말부터, 전파력이 매우 높지만, <중증도>가 다소 낮은 오미크론이 '선조 격 다른 변이'를 압도하고, 전세계에서 확산을 주도하는 <우세종>이 됐다.

XBB.1.5가 가진 'F486P 유전변이'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면역력을 회피하는 동안, '목표 세포'에 더 강력하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영국 종합생명과학연구소 웰컴생어연구소 유언 해리슨 박사'는 BBC방송에서, "누군가가 <2가지 오미크론 하위변이 동시 감염>된 것을 계기로, XBB.1.5가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바이러스 하나의 유전자 특성, 다른 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이 하나로 합쳐져 계속 전파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보면, 작년말 기준 <미국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44%>가 XBB.1.5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나라는 올해 1월 2일, 다수의 XBB.1.5가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밴커코브 WHO 선임역학자는 "앞으로 <전세계에서 추가 유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런 위험을 <사망자 급증> 가능성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백신, 치료제 등으로)우리도 계속 대응하기 때문이다. 다만,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백신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면역저하자> 등에게는 XBB.1.5가 <위험요소>로 꼽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 데이비드 헤이먼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XBB.1.5가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백신접종률이 낮고, 코로나19 노출이 적어 <자연면역력>이 떨어지는 <중국>은 <확진자 임상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면역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변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국 내 #코로나19 급확산> 가운데 '중국 정부'가 <출입국 코로나19 방역 완화>를 하자,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올해 1월 2일~2월말까지 2개월간 중국에서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비자 발급 중단>이 되며, <입국자 모두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에 등록해야 한다'는 내용의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처를 한다.

<국내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중, 중국발 입국자는 지난해 11월 19명이었지만, 지난해 12월 29일까지 278명을 기록하며 급증하고 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어, 방역당국은 <중국에서 입국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에 대해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에서 오는 단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즉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확인 시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

<내국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 내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한 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택대기>를 하게 된다.

정부는 '전국 시도'에 <임시재택시설>을 마련해, <단기 체류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한다. <공항 입국단계에서 확진>되면 <별도의 임시수용시설에 격리>된다.

<항공기 탑승> 시, 에 '국내 주소지,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정부는 이렇게 얻은 정보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입국 후 관리>에 활용한다.

<중국발 항공기 국내 기착지>는 기존 '인천, 김해, 대구, 제주'에서 <인천으로 일원화>된다. '제주'의 경우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 조치로 인해 <중국-제주 노선은 중단>된다.

이 조치는 <중국에서 '배'편으로 국내 입국 하선자>에게도 적용된다. <중국 여객선>은 현재 '전국 36개 항구'에서 <입항> 가능하다.

방역당국은 중국발 입국자에게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요구할 계획이지만, <중국 현지 준비상황> 등을 고려해 <시행시점>을 3일 늦춰 '1월 5일부터 중국에서 국내에 오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48시간 이내 코로나19 PCR검사, 또는 24시간 내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결과 제출>이 <의무화>된다.

단, <장례식 참석 등 인도적 목적, 공무국외출장자, 만6세 미만 영유아, 확진일로부터 10일 이후 40일 내>인 경우는 <예외>로 인정된다.

정부는 1월 2~31일까지 1개월간, <중국 내 공관 통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도 한다.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인도적 사유 등 목적>으로는 비자 발급이 가능하지만, <관광비자 발급 중단>을 한다. 이 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다만, <홍콩·마카오 입국자>들의 경우, '올해 1월 7일부터 항공편,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중국발 입국자와 달리 <입국 후 PCR>은 <의무>가 아니다.

* '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긴급위원회위원.예방접종전략전문가 자문그룹위원))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중, 기존 <단가 백신>들로 진행해온 <3차(부스터샷), 4차(파이널샷) 예방접종>이 12월 17일부터 <중단>된다. <1,2차 기초접종 후 추가접종>은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에 대응해 개발된 <2가개량백신 4종(미국 화이자 2종, 미국 모더나 2종) 중 1종 접종>으로 <일원화>한다.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한 개편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형을 단일화하면 국민 혼선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2가 백신 추가접종대상>은 '만12세 이상 국민 중 <기초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코로나19 확진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다.

앞서, <코로나19 2가 백신 활용 동절기 추가접종>이 지난 10월 11일 시작된 후에도, 제한적으로 기존 <단가 백신 미국 화이자·모더나·노바백스, 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 백신>으로의 3·4차 접종을 병행해왔으나, 이날부터 단가 백신 활용한 추가접종이 종료된다.

동절기 추가접종은 이전에 맞은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상관없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2가 백신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선택 가능한 2가 백신은 모두 4종류로, 화이자, 모더나가 각각 오미크론 초기 변이 BA.1에 대응하는 백신, BA.4/5에 대응하는 백신 2종씩을 개발했다.

이 중, 가장 늦게 도입한 모더나 BA.4/5 백신은 <사전예약>이 지난해 12월 19일 시작되고, <당일접종>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사전예약분 접종>은 올해 1월 2일부터 진행된다.

다만, '12~17세 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2가 백신 중 화이자 백신(BA.1, 또는 BA.4/5)>으로만 접종 가능하다.

<모더나 2가 백신>은 <18세 이상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mRNA 백신 성분에 <중증 알레르기> 발생 이력이 있거나, mRNA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추가접종을 <유전자재조합 백신 노바백스, 스카이코비원 백신>으로 맞을 수 있다.

* 1월 7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2021년 2월 26일 시작).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1호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개발·제조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 변이 기반 2가개량백신 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 1차예방접종 617일째 누적 89.52% 4,486만7,730명, 2차접종 누적 88.72% 4,444만8,3111명, 3차접종(부스터샷) 누적 71.03% 4,034만3,981명, 4차접종(파이널샷) 누적 16.02% 1,142만3,273명>이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해 2월 15일부터 <국내 미승인 코로나19 백신>을 <기타백신>으로 분류해 <접종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생산 시노팜, 시노백 등 백신>은 <국내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았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허가>가 나온 백신이다.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11월 16일, "최근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평균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모두 증가>하고 있음에도, <동절기 코로나19백신 추가접종률>은 여전히 저조한 데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 동절기 추가접종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일부터 '요양병원, 시설'에서는 <3차(부스터샷)·4차(파이널샷) 추가접종자, 코로나19 확진경험자>도 <접종·확진일로부터 90일 경과 후 코로나19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BA.1.BA.4,BA.5) 대응 2가 개량백신(미국모더나2종·화이자2종) 중 1종을 맞아야 외출, 외박>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동절기 추가접종자>는 '감염취약시설 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를 <면제>받는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시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당일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 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

<당일접종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부는 지난해 9월 23일,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에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거의 없는 해외동향> 등을 고려해, 9월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전면 해제>를 결정했다. 실외 마스크 착용은 <권고대상>이 되고, 국민은 <자율적>으로 착용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고 밝혔다.

다만,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 있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밀접접촉하는 경우 ▲다수밀집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침방울)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적극 권고>를 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겠다. <겨울철 재유행, 독감 유행상황, 코로나19 위험도평가>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가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2,350여 명)는 올해 1월 6일,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확진자>는 '1월 5일 신규 106명(제천71,924~72,029번), 1월 6일 신규 94명(제천72,030~72,123번)'이 <추가발생>했으며,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72,123명>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시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들께서도 <개인방역수칙 ▶예방접종 끝까지 받기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실내 마스크 필수착용 ▶하루 10분 이상 3번 환기 ▶코로나19 증상시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 등을 준수하며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22일(제천지역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올해 1월 6일까지 '중복자, 제천 방문 타지역인' 포함 총 42만0,5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 8월 22일~올해 1월 6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충북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받던 60대(제천55번 확진자)가 <처음 사망> 이후, 132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15명)이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사망장례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는 <코로나19 위중자 사망>에 대비해, <정해진 국비>로 '유가족'에게 <유족장례비, 실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긴급장례지원>을 위한 <진료병원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정부(보건복지부 지정 국민안심병원A 의료법인자산의료재단(이사장 박미령 재단법인의림장학회장) 제천서울병원(원장 이영환), 국민안심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 제천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을 <지정장례식장>으로 하고, <화장>은 '제천시영원한쉼터' 등 유가족이 희망하는 곳에서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해 11월 14일, <멀티데믹(Multi+Pandamic·코로나19+독감+바이러스성호흡기증후군 동시다발감염병),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권장했다.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은 <기초접종(1,2차 접종자) 완료한 12세 이상>으로, <최종접종일(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대상이 된다.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다.

<예약>은 '코로나19백신예방접종 사전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제천시보건소 콜센터(☎043-641-3820~3),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 '제천시, #제천시의회(의장 #이정임)'가 주최하고, ' #제천시육상연맹(회장 최승철)'이 주관하는 <2022 제15회 #제천의림지삼한초록길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월 15일(일) 오전 8시30분, 충북 제천시 ' #의림지역사박물관 앞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이에, 주최측은 2022년 12월 10일~2023년 1월 10일(화)까지 1개월간 '연령, 성별 제한없이 남녀노소 누구나'를 대상으로 <참가자 접수>를 하며, <참가비 20,000원>이다.

 

이번 알몸마라톤대회는 '의림지역사박물관-청전동 삼한의초록길 에코브릿지-그네공원(반환)-역사박물관까지 왕복 7km 구간'에서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남녀노소 대상별 시상, 기록증, 완주메달, 휴지(30롤)> 등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제천시육상연맹 홈페이지(http://jcaaf.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육상연맹(☎010-5485-7993/010-8841-43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육상연맹 링크(www.jcaaf.com)'를 참고하면 된다.

 

<추가기사.사진>
이날 2022 제15회 제천알몸마라톤대회는 '제천시육상연맹 윤종택(다솔농원 대표, 제천봉양중2회.제천고26회 졸, 제천대원대 응급구조학과 교수, 제천시파크골프 나이스클럽회장, 제천발전위원회 민원실장, 전 제천소방서 과장, 2022제1회 덕산양채축제 남제천가요제 대상, 2022내토전통시장 시장통가요제 왕중왕전 은상) 운영위원' 등의 진행으로 '김창규 제천시장,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영순 시의원, 제천시보건소 이운식 소장, 경기도 안산시 박주원(제천 출신) 씨, 박덕재, 더불어민주당제천단양지역위원회 이경용(전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위원장, 당원들, 제천발전위원회(회장 남영규(진보건설(주)(대표 부인 이숙희 원도심도시재생명동지구주민협의체 부대표) 경영자, 제천시총동문연합회, 전 제천고총동문회장, 전 제천동중총동문회장)) 최병은 사무총장, 이찬구(61, 국민의힘(당대표 미정, 원내대표 주호영(63,국회의원5선·대구수성갑,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63,국회부의장,국회의원5선,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전 국민의힘공천관리위원장,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조직부총장 엄태영 국회의원(제천단양)) 제천청풍중23회.제천고 졸, 고려대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 제천시정책자문단, 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기획위원, 국토계획경제학회장,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이사, 자치분권연구소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이사, 시외버스요금내리기제천단양시민협의회(제천.단양-수도권,제천-울산,충주-수도권 버스요금 인하 주도) 상임대표, 폐교제천안암초총동문회장, 탁사최병헌기념관추진위원장, 제천비행장찾기범시민추진위원회, 제천발전위원회(전 사무총장), 제천시파크골프 나이스클럽, 전 국회의원보좌관, 전 바른미래당중앙당 부대변인, 전 바른미래당제천·단양지역위원장, 전 국민의당중앙당 부대변인, 안철수 제19대 대통령후보 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장, 전 김한길 국회의원특보, 전 새로운보수당충청북도당(창당)위원장, 2016제20대 총선 국회의원선거 출마, 2018제20대 국회의원재선거 제천.단양선거구 바른미래당 출마,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 2022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선거 예비후보) 전 윤상현(61,국민의힘,4선,인천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입법비서관, 채범식 정책분과위원장, 제천시 강제동 블랙벨트센터국기원 태권도국가대표 격파명인 강대석(대한민국태권도국기원시범단) 관장, 남정현 제천청년단체 유스토피아 대표 등 전국 각지 알몸마라톤 동호인, 가족, 직장인' 등 남녀 500여 명이 이색적인 차림, 바디페인팅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제천단양), 충청북도의회(의장 황영호(63,국민의힘,전 청주시의회의장)) 김꽃임(제천제1선거구), 김호경(제천제2선거구) 도의원, 김택수 제천시탁구감독, 김동환(학고을친환경유기농영농조합법인 대표, 제천시SNS시민홍보단장, 전 제천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관광농업분과위원장, 전 신백동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 부인 김용자 신백동새마을부녀회장) 제천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대표, #용두동체육회 #김영중(61, KTollehCCTV공식파트너충북북부센터장, 제이뉴스통신,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제21기(그린나래) 회장, (주)파란정보통신 이사,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제천시동문회장연합회, 제천시야생동물협회, 한마음나눔복지제천지회, 전 제천시풋살협회장, 전 2018제1회 한국잼버리대회(Korea jamboree contest.가족야영대회)(취소) 추진위원장, 전 제천시시정소통시민회의 간사, 전 제천시파크골프협회사무국 선거관리위원회 간사, 전 제천시SNS시민기자, 전 제천송어비빔회축제추진위원회, 2015전태일을따르는사이버노동대학 모범상, 전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이재명(59,전 2022제20대 대통령선거후보,전 경기도지사,전 경기성남시장) 국회의원, 원내대표 박홍근(54,서울중랑구을,국회의원3선), 최고위원 정청래(3선),고민정(초선),박찬대(재선),서영교(3선),장경태(초선) 국회의원) 2022제20대 대통령선거후보 이재명 지지모임 민주평화광장제천지역운영위원.충북도당제천단양지역위원회정책위원장.2017제19대 대선 문재인대통령후보제천유세팀장, 2010,2014,2018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의원선거 다선거구(중앙동(중앙로1.2가.명동.의림동),영서동(서부.영천.천남.신동),용두동(하소.왕암.신월) 더불어민주당 후보) 회장, 박희만(전 제천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 관광농업분과위원, 2020홍보유공시민기자표창) 제천시SNS시민홍보단, 임규옥((재)제천문화재단 청풍영상위원회 청풍영화감상동호회, 대한적십자회봉사회, 제천동우회, 전 제천불교어머니회 총무) 제천시SNS시민홍보단' 등도 대회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 응원했다.

 

특히, '새마을교통봉사대제천지대(지대장 이용진(꽃나라화원 대표, 충북선임지대장, 전 중앙새마을교통봉사대 부대장)' 대원 35명은 마라톤코스구간 곳곳에서 시민들의 안전, 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교통안전지킴이봉사활동, 횡단보도교통안전캠페인>을 펼쳤다.

 

* ' #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민호)'는 오는 1월 10일(화)~2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관내 '농업인'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

 

<사과, 약초, 양채, 한우 등 15개 작물과목>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누구나 신청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일정표>는 '제천시청,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43-641-3432)'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농업인들이 연초에 전년도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농업정책, 신기술> 등을 전파해 <2023 영농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작물별 신기술, 신품종현황, 최근 농업 트렌드 치유농업, 농산물 온라인 홍보마케팅, 미생물 활용 토양만들기, 병충해 예방> 등 다양하게 교육을 편성해, 수강생들의 교육 선택지를 넓힐 방침이다.

 

또, <공통과목>으로 <주요 농업정책, 최근 이슈, 공익직불 의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참석자에 한해 <농가경영일지>도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4년 만에 <대면>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한 해 농사계획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외, <전문교육 농업인대학, 강소농교육, 신규농업인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등을 <연중 상설 운영>하고 있다.

 

* ' #제천시립도서관(관장 박상천)'은 <책이음서비스(통합회원) 가입자>에 한해, 관내 '7개(제천시립도서관, 여성도서관, 봉양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산책도서관, 하소내보물1호도서관, 신백한울타리도서관) 도서관' 중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타관반납서비스>를 실시한다.

타관반납서비스사업 시행 전에는 무조건 대출한 도서관에서만 반납하도록 해, 필요한 책이 1곳에 없는 경우 여러 도서관을 방문해 <대출>하고, 반납 시에도 각각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통합회원 가입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완료 후, '자료실 데스크'에 방문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 열람팀(☎043-641-3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접근성, 편의성을 높여, ‘책읽기좋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제천YWCA(회장 이영순, 사무총장 류인숙) 류 사무총장'은 1월 5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북시민재단'의 < #동범상(동범 최병준)>을 수상했다.

류인숙 사무총장은 "동범상은 충북지역 시민사회 활동가들에게 참 영예로운 상이다. 제가 감히 수상할 자격이 되나 싶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넙죽 받았다. 너무도 많은 동역자들로부터 축하를 받으며 정말 기뻤다. 영광이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친구이자, 동역자인 '청주YWCA 이혜정 총장'이 건내준 문구가 가슴에 와 꽂힌다. '더 넓은 연대로, 더 깊은 치열함으로'. 힘든 시기 그래야겠지요? 다시 1번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제천시민 비영리모임 법인단체 제천호숫가음악제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홍갑표(국민건강보험공단제천단양지사 민원상담사, 제천참여연대(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제천지부) 공동대표), 유인택(제천동명초.제천중.서울대 졸, 서울예술의전당(SAC-Seoul Art Center) 동양예술극장 대표), 공동사무총장 어진경(49, 목칠공예, 제천금성초(55회), 중앙라이온스클럽, 클럽파랑새, 전 충북민예총제천단양지부장, 2021충청북도명장5인) ㈜진영 대표, 신종찬(54, 하하마을지기, 공인중개사) 제천여고운영위원장)'가 주최하고, '정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ts Council Korea. 아르코. 위원장 박종관), 제천시(시장 김창규) 청풍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인재개발원(원장 김훈택), 한국전력공사(대표 정승일), 아세아시멘트㈜(대표이사 사장 이훈범)' 등이 후원하는 <우리나라 유일한 클래식성악전문페스티벌 #제천호숫가음악제>가 1월 6일,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3 문예진흥사업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발표한 <전국 14개 대한민국 공연예술제>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포함됐다.


'정부, 전문가'들이 해마다 공모를 통해 심사하는 대한민국 공연예술제는 <서울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제주도국제관악제> 등 전국 14곳이 선정됐으며, 제천호숫가음악제는 <충북 유일>하게 포함됐고, <문화예술진흥기금 4,000만 원>도 지원받게 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행사를 선정하고, 창의적, 전문적인 문화예술 발표기회를 지원함으로써, 전국 단위 예술가, 관객들이 참여하는 축제사업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호숫가음악제는 제천시민 40여 명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해 올해 6년째를 맞았으며, 지난 <2019 한국관광공사 9월의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21 송년음악회>, 지난해 음악, 영상이 결합된 창의적인 <콘서트>인 <푸르른날, 우리가곡축제>, <기쁜우리젊은날>, <위대한청춘:시대의파노라마> 등 3차례 공연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제천호숫가음악제 측은 “앞으로 '의림지,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유럽 잘츠부르크페스티벌, 브레겐츠페스티벌>처럼 <국제적 야외클래식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가수 #임영웅팬클럽 제천영웅시대' 회원들이 1월 6일, '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재홍)'을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겨울 내복 50벌>을 기탁했다.

 

특히, 제천영웅시대 한 회원은 작년 6월부터, <노인맞춤돌봄특화서비스> 어르신들을 위해 <월 2회 영양식 후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보온메리'를 준비했다. 임영웅의 대표인사말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물품을 기탁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 물품들은 후원자 분들의 마음을 담아 <사회적 고립, 우울위험>이 높은 어르신 중, 대상자를 선정해 하루빨리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특화서비스>를 실시하고, <맞춤형 사례관리, 집단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 소속감'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특화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제천시 ' #고명세거리경로회 조승국(독도지킴이탐방대장, 신백동통장협의회 고명4통장, 제천시산불감시원, 제천모범운전자회, 전 제천화당초동문회장, 2019제천시모범시민표창) 회장'은 1월 6일, 화산동 '모범경로당 #갈마골경로당(회장 심상준)'을 <견학 방문>을 했다


조승국 회장은 "심상준 4대 회장님께서 따뜻함을 보여주셨다. 고배림 사무장님은 여러가지 '경로당 운영사항'을 세세하게 안내해 충분한 견학을 했다. 갈마골 경로당 중식은 '뷔페' 형식으로, 질서있게 각자 배식함에 과연 모범경로당이다. 갈마골 경로당 주변에는 <제천시 문화시설, 체육시설> 여가 선용이 다있다. 나는 '계묘년' 1월 '소한'에, '휘필 심청사달' 1점을 선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나는 안락하게 경로당 어른들을 섬기는데도, 갈마골경로당은 따라잡을 수 없다. 그런데, 고명세거리경로당은 내부 외 아무것도 없다. 같은 제천이라도, 외곽 경로당은 조금 소외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른들 섬김에는 나름대로 일목요연으로 최선을 다한다. 제천시 모든 경로당이 화목함이 지속적으로 이루지길 소원한다"라고 덧붙였다.

* 제천시 ' #봉양농협 #홍성주(69, 1988년 최연소 조합장 취임(31년째 연임), 봉양농협조합장(9선,충북 최다선(最多選)), 제천제일고.제천세명대경영행정대학원 졸, 농업6차산업 수익모델 창출, (사)한국고추산업연합회장, 충북농협 인사업무협의회의장, (주)농협유통 사외이사, (사)징검다리사랑의연탄은행제천시지부 운영위원장, 전 민주평통자문회의제천시협의회장, 전 제천시재향군인회장, 전 직장새마을제천시협의회장, 2014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선거 출마)) 조합장'은 1월 6일, '(사)한국고추산업연합회 사무국'으로부터 <김치 국가명지리적 표시제 관련 수입산 고춧가루 허용반대 대정부 건의안 작성문안>을 전수받았다.


이 건의안은 '85개 주산지 농협 조합장, 30만 생산농가'의 <서명>을 받아, '정부 각 부처, 국회 농해수 위원' 등에게 전달될 것이다.

 

*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호(67, 제천시안전보안관, 2016제28회 제천시민대상, 전 더불어민주당 2022제20대 대통령선거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지지모임 민주평화광장제천지역운영위원), 단원 21개 지역 500여명)) 청전동자율방재단(단장 임군식)'은 1월 7일 오전, <시민공원 둘레 인도 제설작업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제천지역향토사 연구학술단체 #(사)내제문화연구회(奈堤文化硏究會員) #김흥래(전 제천시청국장, 전 충북문인협회제천시지부장, 전 (사)제천시낭송회 초대회장) 회장-복지도 자가복지가 우선돼야> 1월 7일


재벌회장도 노인연금을 타나?
65세이상 어르신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은 1998년 경로연금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중간에 기초노령연금으로 변경된 후 2014년에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한 현재의 기초연금으로 바뀌어 시행되었다. 현재는 하위 70% 이하의 대상에게 지급되며 소득 등에 따라 금액에 약간의 편차가 있다.
일부 정당에서는 해당 연령 전체에 지급하자고 하며 또한 일부에서는 지급의 효율성 차원에서 동조하고 있기도 하다. 그 배경에는 보편적 복지를 거론하는데 무조건 동일하게 나누어주니 집행하기 편하다는 효율성은 고양이 쥐 생각하는 격이며 기실 생색내기 좋다는 점이 있다.

2020년 상반기에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치권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창하였다. 퍼주기 좋아하는 민주당에서 시작되었는데, 총선이 4월로 코앞이라 국민의힘에서도 마냥 거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당시 민주당 정권의 기재부장관 조차 보편적 지원에 난색을 표하며, 50% 또는 70% 등을 기준하여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국민들에게 지원하여야 한다는 논리를 주장하였으나, 총선에 열을 올리던 여당 민주당에서 장관 해임 운운까지 거론하여 결국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전국민이냐, 선별이냐로 의견이 분분하자,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말이 안찾아가는 사람들의 돈은 중소기업 지원에 사용하도록 하라는 거중조정의 멘트를 날렸다. 그 말에 분개하여 안 찾으려던 적지 않은 국민들이 수령하였다고 한다. 국고의 돈을 자기돈으로 생색내듯이 나누어주어 표를 사는 비양심적인 좌파의 포퓰리즘 사례이다.

수급자는 신청이라는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재벌 회장 장모가 수급자 지정에 따른 생계비를 수령한다고 생각하면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 법적으로야 문제가 없는 일이다. 사위가 국내 1위의 부자라도, 딸은 출가외인으로 법적인 부모부양의무가 없는 관계로 장모의 생활이 어려우면 수급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규정에 맞아 지정을 한다면 그에 따른 생계비 등을 받을 수 있다.


어딘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법적 봉양의무야 동일 가족관계등록부를 기준으로 하겠지만 사회적 의무로는 가까운 친인척에게도 없다고 볼 수는 없다. 법적 의무가 있는 자녀 등이 있어도 사실상 의절하여 돌보지 않음이 확인되면 수급자 지정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법적 의무 없더라도 봉양이 가능한 가까운 친인척이 있다면 나 몰라라 국가가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지 않을까?

 

자신이 분담할 수 있으면 책임지는 게 바로 민주시민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국가부담이 없더라도 모실 수 있는, 최소한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가까이, 아주 가까이 있음에도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가능하다하여 국비를 쓰게 한다면 그 나라의 국고는 비게 되며 그러한 정도가 쌓이면 결국 국가의 재정에 어려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절약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아낄 수 있을 때 줄여 써야 나중에 낭비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전혀 생면부지의 사람에게도 나누어주고 도와주기도 한다. 사회봉사활동 대부분이 그러한 경우이다. 만약 재벌 정도는 아니라 하더라도 부자인 사람의 처갓집이 수급자가 될 정도의 어려움이 있다면 그 사람이 나서서 모시든지 지원을 하는 게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오래전의 습관이기는 하나 외지에 볼 일이 있을 때 숙박업소가 아니라, 친인척집에 들러 자고는 하였다. 물론 당시는 모텔 등이 매우 적거나 인식이 왜곡된 측면도 있던 이유도 있을 것이나, 만약에 그 지역을 찾은 친인척이 업소에서 숙박하였다면 후에 서운해하였으며, 오해가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기까지 할 정도였다.

만약 처가부모가 수급자 신세가 될 지경임에도 자신들의 부가 좀 넉넉함에도 방치한다면, 그래서 그러한 사실이 알려진다면 오히려 사회적 손가락질을 받는 분위기였다. 아마 지금은 오히려 앞장 서서 서류를 맞추어 수급자 지정을 받도록 하는 게 효도라고 생각할지 모를 정도로 쌩판 모르는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봉사는 할지언정 주변의 아는 이들의 어려움에 굳이 자신이 나설 필요가 있느냐며 당당하게 반문하는 분위기이다.


예를 들기는 애매하지만, 만약 이재용의 장모가 수급자가 되었다면 사람들이 무어라고 할까? 그렇게 돈이 많은 사람이 세상에 장모를 수급자가 되게 해?라며 비난할 것이다. 한마디로 사람의 도리를 제대로 하지 아니하였다고 비난할 것이다. 하지만 돈이 많은 기준이 얼마인가? 재벌이면 모셔야 하고 그 반 정도이면 정부에 맡겨도 되는가?
정말 자신의 가정만 그럭저럭 꾸려가는 정도가 아니라면 정부에 손을 내밀지 말고 자신의 가족, 부모들은 알아서 챙겨드리는 게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한다.


복지도 자가복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애당초 초기에는 사적인 단체에서의 구휼 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게 자기가 알아서 하는 사회였다. 그러다 생산이 늘어나면서 분배에도 관심을 돌려야 한다는 분위기가 되면서 정부나 관에서 저소득자의 생계 지원을 하는 공공복지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공공복지는 철저하게 일을 할 수 없거나 하여도 도저히 기초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사람들을 집중으로 지원하되 봉양할 수 있는 친인척이 있으면 적어도 배우자 부모님까지는 책임을 져야 한다. 가구주, 대개 남성의 부모와 배우자인 여성의 부모에 대하여는 상례 때에도 기간의 차이가 있었던 시대에서 이제는 남녀 불문 부모에 대하여는 동일한 알림과 복지 혜택을 주는 시대이다.


자가복지가 기본이던 시대에서 공공복지가 발생하였다면 필요한 정도에 그쳐야 하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현대 민주주의에서 선거가 있어 달콤한 사탕처럼 표를 사기 위한 정치꾼들의 생색내기용으로 복지가 이용되면서 복지가 늘기는 하였으나 그 효율성면에서는 상당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나친 퍼주기 복지로 나라가 거덜난 경우가 한둘이 아니며 그 대표사례가 아르헨티나이다. 페론이라는 퍼주기 망령에 붙들린 국민들이 조금만 힘들면 퍼주기를 주장하는 좌파 페론정당에 몰표를 주어 해법은 뻔한데에도 외면하여 국가는 지속적으로 망조가 들고 있을 뿐이다.

왜 더 안주냐고 하는 건 결국 미래의 자기돈 주머니에서 왜 안 꺼내가는 것이냐는 항변이나 마찬가지이다. 당장 달다고 이빨을 썩게 하는 퍼주기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준다고 하더라도 과감히 나서서 막기도 하여야 한다. 복지도 자가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심정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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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는 매일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공개한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5대수칙>1.백신 3차접종(부스터샷), 4차접종(파이널샷)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대면접촉 최소화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5.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제천시보건소(043-641-3820~33), 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