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월 9~27일(목)까지, ' #중도입국‧ #외국인 가정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5 #한국어교육 예비과정 참여학생 모집>을 한다.
한국어 예비교육은 지난해 12월 '충북도교육청, 5개 대학( #건국대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우석대, #제천세명대, #청주대)'이 <체결>한 <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활동지원협약 후속조치>로, <해당 지역별로 운영>된다.
한국어 예비교육은 <2025 상반기>는 오는 4월 7일~7월 4일까지, <2025 하반기>는 9월 15일~12월 12일까지 각각 추진된다.
<반기별 총 300시간> 중, <한국어, #한국문화 이해교육 수업>이 <240시간 이상 집중운영>된다.
그외 시간은 < #K-pop댄스, 지역문화체험, #한국요리실습 등 #특기적성교육>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이주배경학생들의 '교우관계,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 #상담> 과정도 있다.
<참여 희망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생>은 <지역 대학에서 3개월간 한국어 예비과정 수업>을 듣고, <원적학교로 복귀>하게 된다.
지역 대학에서 한국어예비과정 이수하면, 그 기간은 <학교 #출석 인정>을 해준다.
윤 교육감은 “한국어 예비과정은 단기간 한국어 집중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도와, 우리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