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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2022년1월13일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시의회 자치분권2.0으로 새출발.2021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조례안5건 가결/제309회 임시회-조례.일반안6건 의결.2022..

장애란 2023. 1. 3. 01:47

<제천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2022년1월13일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시의회 자치분권2.0으로 새출발.2021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조례안5건 가결/제309회 임시회-조례.일반안6건 의결.2022주요업무계획 보고.본회의 청각장애인위한 수어통역방송/제310회 임시회-조례·일반안10건 처리.2021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보고.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5명 위촉/제311회 임시회-2022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조례안.일반안11건 의결/제312회 임시회-조례안·일반안10건 처리&유우상 전 금성농협 국장, 비봉산으로 큰발전바란다면 비봉제 절실히 이루어져야&제천에서 동행복권로또 제1017회 1등-당첨금35억원/제1025회 1등-당첨금61억원>

*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지난해 1월 19~21일까지 3일간, <2021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조례안 5건 처리> 등을 위한 <제308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배 의장은 1월 19일, 개회사에서 “지난 <1월 13일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과 함께, <자치분권2.0>으로 새롭게 출발한 제천시의회에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 시의회 또한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의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천시 #이상천 시장, #박해운 부시장, 국·단·사업소장, 각 부서장, 관계자' 등이 배석한 가운데, <2차 본회의>를 열어 ▲제천시민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위한 인구정책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주택 및 출산자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노동자 권리보호 및 복지증진 관한 조례안 ▲제천화폐모아 발행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 원안대로 모두 <가결>했다.

특히,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가 보고한 <2021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도 <채택>했다.
이와 함께, <다음 회기 제천시장,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안건>도 의결했다.
이날 <조례안, 2021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은 모두 <전자표결>을 통해 확정했다.

배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방분권2.0시대에 제천시의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의회가 될 것이다. 회기 동안 상정된 <조례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 <설명절>도 <#코로나19>로 인해, 친지들과 마음 편히 만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제천시 유우상 전 #금성농협 국장-#비봉산으로 큰발전 바란다면 비봉제 절실히 이루어져야> 지난해 1월 31일


하늘을 향해서 날으는 한 마리의 새 봉황을 닮았다 하여 비봉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비봉산은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 채 의연한 자태로 묵묵히 서서 청풍에 인정과 변화의 역사를 지키며 서있는 청풍의 진산이다. 슬기와 사랑의 기품이 살아서 숨 쉬는 비봉산 청풍인의 마음이 괴로울 때나 기쁠때 같이 울고 웃으며 청풍인이 가는 길을 열어주는 산이다.
그 어느 명산처럼 유명하지는 아니할지라도 청풍강(파수巴水)을 굽어보며 한때는 청풍의 명성을 떨구었던 비봉산이다.

그 옛날 어느 예언가는 말했다. 비봉산하(飛鳳山下) 만인지경(萬人地景) 이라고.
그 예언은 오늘날 비봉산 아래 청풍호 경관을 보기위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니 비봉산은 萬人을 거느리는 산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토록 거룩하고 장엄한 비봉산이 시대의 변천사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비봉산은 봉황새를 닮은 형국이다. 새는 날아다니는 동물로 자유롭게 날아다녀야 한다.
그런 비봉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함으로 케이블카 줄로 봉황을 날 수 없게 목줄을 묶어놓은 형상이 되고 말았다.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란 생각을 한다. 날아야 할 봉황새가 날지 못한다면 어찌 소임을 다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비봉산에는 알봉이란 봉우리가 신리와 양평리 2곳에 각각 있다.
즉 봉황의 알이 두개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봉황은 알을 품고 있는중이라 굳이 날지 않아도 될거라는 생각에 천만다행 이라고 보여진다.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 산업 경제 발전의 변화로 민족의 문화도 무분별하게 변화되어가는 부분들도 없지않아 많다.
한 예를 든다면 토속 신앙이 그에 속한다.
모든 종교 신앙이란 신자 자신의 태도로서 두려워하고 경건히 여기며 자비 사랑 의뢰심을 갖는 일로서 신앙 그 자체는 오직 믿음 하나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남의 신앙을 무조건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토속 신앙은 비과학적 비합리적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배제하고 있다.
이것은 신앙이란 그 자체가 무엇인지 바로 알지못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세계적으로 크게 성행하고 있는 신앙은 그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 라고 한다.
이들 신앙이나 토속 신앙이나 모두가 의뢰심 믿음이란 것 하나다.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이면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나무에 마을의 평화와 번영과 안녕을 위한 제사를 지냈다.
지금도 옛날 풍습 그대로 지켜가고 있는 마을들을 간혹 매스컴을 통하여 보게된다.
청풍명월의 본향인 고향 청풍은 문화재단지가 있는 만큼 민속문화가 살아서 숨 쉴 수 있는 고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것이 어쩌면 청풍의 발전을 시킬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관광지로서의 발전은 볼거리와 먹거리다.
매년 봄이면 청풍호 벚꽃 축제가 열리는데 그 기간에 비봉산에 제사를 지내는 비봉제(별신제) 축제와 용왕님께 올리는 청풍호반 용왕제 축제를 옛 선조들이 토속신앙을 믿어왔던 것처럼 재현하여 축제를 함께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나 청풍인들은 생각해볼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벚꽃 축제 기간에 이 두 축제를 함께 한다면 볼거리가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관광객도 그만큼 늘어날거란 생각을 해본다.
이것이 청풍명월의 문화적 역사의 가치를 높이 평가 받을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다.

어쩌면 비봉산은 지금 모노레일과 케이블카로 인하여 봉황새가 몸살을 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몸살을 쓸어내릴 수 있는 비봉제가 절실히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 비봉산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생겼다가 케이블카가 놓이면서 없어졌는데 이 활공장을 비봉산 서남쪽 작은 봉우리에 다시 개발 하여 봉황새가 패러글라이딩의 몸을 빌려 상공을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모양새를 만들어 준다면 청풍에 큰 발전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해본다.

케이블카 공사 기간에 안전사고도 있었다. 안전 사고는 안전 수칙을 재대로 지키지 못한데서 발생 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경우도 있다.
한국 속담에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고 했듯이 어떠한 운명적인 일들이 간혹 발생들 한다.
비봉산 케이블카 공사의 안전 사고도 내가 바라보는 견해론 봉황을 날지 못하게 하는 것을 비봉산 산신이 거부 반응을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가 하며는 나는 어린시절 할아버지 친구분들인 한학자분 들로부터 비봉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왔기에 그 이야기들을 기억하며 이런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청풍이 비봉산으로 인한 큰 발전을 바란다면 비봉제는 절실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풍의 지역주민이나 청풍인들은 이글을 흘려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으로 글을 쓴다.
빛나는 이름 비봉산. 어질고 아름다운 산이어라. 청풍인이 같이 호흡하는 비봉산. 나그네가 지나는길에 묻거들랑 이땅에서 가장 아름답고 성스러운 山 봉황을 닮은 비봉산이라 말하소서.

(사진)수몰 전 양평리 강변에서 바라본 비봉산. 현재의 양평리에서 바라본 비봉산 사계절. 현재의 참실리에서 바라본 비봉산. 현재의 교리에서 바라본 비봉산. 현재의 방흥리에서 바라본 비봉산.

*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지난해 2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09회 임시회>부터, 기존 운영하던 <회기 생방송> 중 <본회의>에 수어통역 화면을 함께 제공해 '청각장애인 등 음성정보'에 취약한 시민들에게 알 권리를 보장하고자 <본회의 #수어통역방송>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제천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월 <제308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수어통역을 <시범운영>했다.

배 의장은 “<지방자치2.0시대>가 열리고, 시민의 <의정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정보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의회 첫 수어통역방송은 2월 21일 오전 10시, '시의회 생방송 홈페이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의회는 2월 21~25일까지 5일간, <조례 및 일반안 6건 심의, 2022 제천시주요업무계획 보고> 등을 위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2월 2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배 의장은 “특별히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시, <#위드코로나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해달라. 올해 반영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협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2월 22~24일까지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2022 제천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제천시 주요사업 추진상 예상되는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시의회는 2월 25일 오전 10시 <2차 본회의>를 열어,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노인 성인용 보행기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천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산책 다함께돌봄센터 사무위탁 동의안 ▲제천시 약초시장 고객지원센터 운영 관리 사무 위탁 동의안 ▲제천시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사무 위탁 동의안 ▲제천시 우수약초 GAP 인증사업 사무위탁 동의안 등 총 6건을 <원안가결> 했다.

*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3월 21~25일까지 5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일반안 10건>을 처리하고, <2021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았다.

이번 회기 처리 <조례안>은 9건, <일반안 '제천시 오네뜨어린이집 사무위탁 동의안' 1건> 등 총 10개 안건이다.

제천시의회는 3월 2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배 의장 등 시의원 13명이 참석하고, '제천시 이상천 시장. 국·단·사업소장. 부서장, 관계자' 등이 배석한 가운데 <제310회 임시회 개회식>을 했다.

제천시의회는 3월 21일,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집행과정 마지막 단계>로,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해 <예산과의 괴리 정도, 재정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공정성, 전문성' 확보를 위해, <재무관리 전문지식, 경험>이 있는 '세무사 1명. 회계세무학과 교수 1명, 전직 공무원 2명 등 총 4명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은 '제천시의회 #주영숙 시의원'이 맡았다.

<2021회계연도 결산내역>은 지난해 6월,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제천시의회는 3월 25일 오전 임시회 폐회에 앞서,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일반안 8건>을 <원안 가결>했다.

▲제천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관광 레포츠 시설물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건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에 원안 가결된 조례안, 일반안 8건은 ▲제천시 인터넷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홍보대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고문변호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오네뜨어린이집 사무위탁 동의안 ▲제천시 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지난해 4월 18~27일까지 10일간,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2022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일반안 11건>을 의결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약 1조66억 원> 대비 <약 1,233억 원 증액된 1조1,299억 원> 규모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4월 19~24일까지 조례안 및 일반안 9건에 대해 심사했다.
또, <2022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예비심사>를 했다.

<삭감 예산사업>은 <일반회계 기준 6개 항목>으로, △제천형메타버스구축사업 8,000만 원 △공공청사 갤러리 미술작품 구입 3,000만 원 중 1,000만 원 △기질검사 자격취득프로그램운영 500만 원 △에콜리안골프장 스프링클러 자동화시스템 설치 3억 원 중 1억5,000만 원 △능강솟대문화공간 개선사업 1억3,000만 원 △의회사무국 수행비서 근무복 구입 500만 원 등이다.

제천시의회는 4월 27일, <2차 본회의>에서 <조례·규칙안 4건, 일반안 5건>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2022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세출부문 증액분 1,233억 원 중 3억7,550만 원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다.
<2022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제31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처리안건>은 ▲제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제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제천시 프리미엄 미식관광 상품 사무위탁 동의안 ▲제천시 관광활성화 연구 민·관연합 학습동아리 운영 사무위탁 동의안 ▲제천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의림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의견제시의 건 ▲2022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수정가결) ▲2022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총 11개 안건이다.

배 의장은 집행부에 “이번 회기에 의결된 제1회 추경예산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와의 '시너지'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는 지난해 5월 16~18일까지 3일간, <조례안. 일반안 등 10건>을 다루기 위한 <제31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8건, 일반안 2건>이 상정됐다.

조례안, 일반안은 ▲제천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제천시 행정정보공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운영 사무위탁 동의안 ▲제천시 액화석유가스사업의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공유수면 점용료 및 사용료 징수 조례안 ▲제천시 환경오염행위 신고 포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제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제천배드민턴체육관 운영 사무 위탁 동의안 등이다.

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도 <해제>돼, 우리가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미루어진 가족, 친지들과의 만남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의회는 5월 18일, <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일반안 10건을 처리했다.

*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8일 <제101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제천시 명륜로 '행운복권'에서 <1등 당첨자>를 배출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인당 35억1,768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3일 <제102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제천시 청풍호로 '복권나라'에서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1인당 61억1,885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번 <1등 당첨금>은 <제천지역 로또 당첨금 중 가장 큰 금액>으로 기록됐다.

또, 판매점 복권나라는 앞서 <2등 당첨 10차례>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