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는 <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제천형 #여성인턴십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형 여성인턴십 사업 신청대상>은 '제천 관내 3~100인 #사업체'이며, '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 #구직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가 <대상 사업체 취업> 시 <검증>을 거쳐 선발한다.
2025년에도 이어지는 사업으로, 기업에는 < #인턴기간(3개월) 동안 80만 원씩 240만 원>을 지원하고, 인턴기간 이후 < #정규직 전환 후 #고용유지 시 기업 80만 원, 인턴 60만 원>을 지원해 <1인당 # 취업인센티브 총 380만 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1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으며, 인턴십 사업 외 <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해 <여성 #일자리, #재취업>의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시장은 “경력단절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후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헀다.
한편, 이 사업은 제천여성새일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43-645-39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