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향토문화연구소 #류금열(70, 제천향토문화연구소장, 제천향토사가, 충북향토문화연구소 위원, (사)내제문화연구회 전문위원, 제천지역역사문화유적 관련논문48편.연구책자26권 집필, 2024제36회 제천시민대상 특별상부문) 소장'은 10월 초, < #자서전 #청월일기(729쪽)>를 < #발간>했다.
'청월'은 제천향토문화연구소 류금열 소장의 ' #아호'이다..
류 소장은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 어릴적 무작정 상경하여 '종업원' 생활을 했다.
자서전 청월일기는 류 소장이 ' #의무병'으로 복무하던 ' #군대' 생활을 시작으로, <군 복무시절 #병영일기, 1980년대 #쿠웨이트 #건설노동자 생활일기>로 적어내 <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류 소장은 < #공인중개사 #합격>하여 <중개업>으로 생계를 꾸렸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 #고졸검정고시 합격>하고, < #한국방송대학교 졸업> 등 학구열을 보였다. <향토사학>을 연구하기 위해 < #한자1급>을 취득했다.
류 소장은 ' #우표수집가'로도 유명하다. <지역 역사적 산물>을 <우표로 발행>하기도 했다. 우표를 통해 얻은 '심미안'은 지역사학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됐다. ' #국정모니터, #문화재행정모니터'로 활동하며 발견된 < #현안문제>를 다년간 < #제안>하기도 했다.
류 소장은 < #전국향토문화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중개업을 그민두고, <제천지역향토사 연구>에 매진하면서 각종 <논문, 자료집>을 다수 편찬했다.
<제천시 청풍면 출신 가야국 가야금 악성 우륵>에 대한 연구에 <큰 성과물>을 냈다. 특히, <일본>이 왜곡하고 있는 <임나일본부설>을 바로잡는 데 앞장서고 있다.
류금열 소장은 40여 년간 ' #충북향토문화연구소 위원, #내제문화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제천지역역사문화유적>을 발견하고, 관련 < #문헌>을 발굴해 < #논문 48편, #자료집 26권 집필 등 제천 지역 향토문화 발굴,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24 제36회 #제천시민대상 #특별상 부문>을 수상했다.
류 소장은 "<향토사 연구에 몰입하는 이유>는, < #충주댐 #수몰민>으로 < #기록문화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