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강원본부, 고속열차 중앙선 경북안동~영천구간 완공-시설물 검증시험-10월부터 영업 시운전-12월말 전면개통예정-제천~부산(부전역)간 1시간50분대/제천시(시장 김창규), 부산·울산권 관광객 유치.철도관광상품 개발 박차>
강원도 원주시 ' #국가철도공단(대표 이성해)강원본부(본부장 양인동)'는 9월 2일, < #고속열차 #중앙선 경북 #안동~영천 구간(70.6㎞) 완공>을 하고, <시설물 #검증시험>에 들어갔다.
이어서, 10월부터 <영업 #시운전>에 이어, 올해 12월말쯤 < #전면개통>할 예정이다.
< #청량리~제천~부산(부전역)간 441.5㎞ 철도 노선>에는 <시속 260㎞>로 달리는 < #KTX-이음>이 투입된다.
< #이동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제천~부산(부전역)>간 기존 4시간29분에서, <1시간50분대 주파 가능>하다.
<제천~부산 간 KTX 개통>에 발맞춰, 제천시도 < #부산·울산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울주군, 울산 북구'가 < #정차역 유치 경쟁>에 나섰다.
'정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0월쯤 <정차역 #최종확정>을 할 계획이다.
#제천시(시장 #김창규) 관계자는 “일찍부터 < #철도관광>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매진한 만큼, 이번 개통을 계기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