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안' 대표발의-예금자보호한도 1인당1억원이상 상향조정.금융업종별 보험금 지급한도 규정

장애란 2024. 8. 27. 18:35

 
 

제천시 ' #국민의힘(당대표 #한동훈(51,서울,전 법무부장관,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전 202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총괄선거대책위원장), 원내대표 #추경호(65,대구달성군,국회의원3선,전 기획재정부장관)) #엄태영(65, 국회의원2선, 제천동명초,제천중23회,제천고,충북대화학공학과 졸,명지대대학원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수료, #윤석열(64,서울,전 검찰총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협력위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자체장출신국회의원 국가균형발전위한정책연구단체 국부포럼 공동대표.창립추진위원장, 중부내륙미래포럼 명예회장, 제천중총동문회장,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고문, 시멘트기금중앙관리위원,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제천단양당원협의회위원장.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장, 전 제천시장(민선3~4대(2002~2009), 전 제천시의원(1991년33세 충북최연소), 전 국민의힘 #원희룡(61,전 국토교통부장관,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전 국회의원) 2022제20대 대통령선거경선후보 지지국회의원모임 희망오름포럼 공동대표, 전 2022김영환충북도지사예비후보선거캠프 총괄선대본부장, 전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회장, 전 중부내륙행정협력회장,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특별보좌역, 전 자유한국당중앙연수원 부원장.충북도당위원장, 202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좋은후보, 2021,2023올해의인물 좋은정치인상, 국토교통부노조 2023국정감사 우수의원,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대한민국의정대상, 지식재산우수의정활동상, 한국경제문화대상 등, 2000제16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출마, 2012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무소속 출마, 2016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새누리당 출마, 2018제20대 국회의원재선거 제천단양 자유한국당 출마,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미래통합당 당선,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제천단양 국민의힘 당선, 부인 #이종선 전 영어교사) 국회의원'은 6월 26일, < #예금자보호한도>를 <1인당 1억 원 이상으로 #상향조정>하고, ' #예금보험위원회'가 <5년마다 #의결>을 통해 < #금융업종>별로 < #보험금지급한도>를 정하도록 < #규정>하는 <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안>을 < #대표발의>했다.

 

<예금보험제도>는 ' #은행 등 금융기관'이 < #영업정지· #파산 등 사유>로 '예금을 돌려줄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제도이다.

< #현행법>에 따르면, 보험금지급한도는 < #국내총생산액(GDP)> 등 규모를 고려해 <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여 년간 <국내총생산액 2.7배 가량 상승>했으나, < #예금자보호한도액>은 2001년 <1인당 5,000만 원으로 #조정>된 이래 현재까지 < #동결>된 상태이다.

 

' #해외선진국'들과 비교해도 < #미국 25만달러(약 3억4,000만 원), #영국 85,000파운드(약 1억5,000만 원), #일본 1,000만엔(약 9,000만 원)> 등에 비해, 우리나라 예금자보호한도액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작년 상반기 < #새마을금고 #위기설>이 ' #이슈화'되고, <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 금융기관 부실> 우려가 대두되면서 "예금조차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는 <국민적 불안감>이 조성된 가운데, "예금자보호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이 대표발의한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안>은 보험금 한도를 1억원 이상으로 상향하고, #주무기관 예금보험위원회로 하여금 금융업종별 보험금지급한도를 5년마다 정하도록 함으로써, <예금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자 한다.

 

예금자보호한도가 상향되면, <예금자의 #자산안전성 강화>, 보호한도에 막혀있던 금융기관에 더욱 많은 <예금액>이 유입되는 등 금융기관의 활발한 < #금리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영 의원은 “지난 24년 넘게 동결된 예금보험제도는 < #대한민국 발전한 경제규모>를 반영하지 못하는 등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 #국민경제> 수준에 걸맞게 예금보호한도를 상향 조정하여 < #금융시장 안정화>, 국민의 소중한 예금을 든든하게 보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024 재22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예금보호한도를 현행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긴 <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