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는 6~8월까지 3개월간, '하절기 #집중호우기간' 다량의 우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시기에 < #폐수·유류·폐기물·가축분뇨 등 #무단배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펼친다.
<주요점검사항>으로 ▲폐수무단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집중점검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행위 ▲최종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당일 < #최종방류수 시료 채취>해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23년 '환경오염행위 #위반사업장, 폐수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사전홍보를 위한 < #자체점검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보관·방치 중인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장에서는 하절기에 < #우수로 청소> 등 환경정비,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길 바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 #환경신문고(국번없이128번)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