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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 제22대 국회1호 법안-국무총리 소속 청년처 신설위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장애란 2024. 8. 10. 02:31

 
 

제천시 ' #국민의힘(당대표 #한동훈(51,서울,전 법무부장관,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전 202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총괄선거대책위원장), 원내대표 #추경호(65,대구달성군,국회의원3선,전 기획재정부장관)) #엄태영(65, 국회의원2선, 제천동명초,제천중23회,제천고,충북대화학공학과 졸,명지대대학원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수료, #윤석열(64,서울,전 검찰총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협력위원,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자체장출신국회의원 국가균형발전위한정책연구단체 국부포럼 공동대표.창립추진위원장, 중부내륙미래포럼 명예회장, 제천중총동문회장,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고문, 시멘트기금중앙관리위원,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제천단양당원협의회위원장.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장, 전 제천시장(민선3~4대(2002~2009), 전 제천시의원(1991년33세 충북최연소), 전 국민의힘 #원희룡(61,전 국토교통부장관,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전 국회의원) 2022제20대 대통령선거경선후보 지지국회의원모임 희망오름포럼 공동대표, 전 2022김영환충북도지사예비후보선거캠프 총괄선대본부장, 전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회장, 전 중부내륙행정협력회장,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특별보좌역, 전 자유한국당중앙연수원 부원장.충북도당위원장, 202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좋은후보, 2021,2023올해의인물 좋은정치인상, 국토교통부노조 2023국정감사 우수의원,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대한민국의정대상, 지식재산우수의정활동상, 한국경제문화대상 등, 2000제16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출마, 2012제19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무소속 출마, 2016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새누리당 출마, 2018제20대 국회의원재선거 제천단양 자유한국당 출마,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 미래통합당 당선,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제천단양 국민의힘 당선, 부인 #이종선 전 영어교사) 국회의원'은 6월 5일, ' #대한민국 미래 청년세대 취업·결혼·주거 등 복합적 문제 해결, 종합적 #지원정책' 추진 위한 <제22대 #국회1호 법안>으로, < #국무총리 소속 #청년처 신설> 위한 <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 #대표발의>했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세대 문제>는 '쉽지 않은 취업, 높은 집값'으로 인해 어려운 <내 집 마련, 보육과 일 병행>이 힘들다보니 포기하게 되는 < #결혼>, 낮아지는 < #출산율> 등 단순히 1~2가지 이유가 아닌, 다양하고 복합적인 이유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 #청년정책>은 그 업무가 '다수 부처'에 산재돼 있어 정책 일관성이 떨어지고, 복잡한 정책추진체계, 부처 간 의사소통에 긴 시간이 소요되고, 어려움이 존재하는 등 비효율적 부분이 많아, 제대로 된 정책 추진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제천단양)이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무총리 소속 청년처를 신설해, 각 부처에 산재돼있는 <청년정책 통합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시, 우리 사회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문제 포함, 청년 관련 사무를 ‘청년처’에서 '전문성, 책임성'을 갖고 종합추진 동시, <신속하고 일관된 정책 추진, 청년지원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엄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 청년세대 문제, 고민은 곧 대한민국 문제, 고민이다. 다양하고 복잡한 청년세대 문제 해결, 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국무총리 소속 청년처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2024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청년청 신설>을 <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특정 부처 산하 청년청은 <정책관할 범위, 권한>이 <한정적>인 만큼, 범위, 권한을 더욱 <확대>한 국무총리 소속 청년처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