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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 4월부터 스토킹·교제폭력·성폭력 등 고위험범죄 피해자 민간경호서비스.스마트무선CCTV 지원 '안전에안심을더하다' 사업추진

장애란 2024. 4. 29. 23:38

 

' #제천경찰서(서장 총경 #임경호)'는 4월부터, < #스토킹· #교제폭력· #성폭력 등 #고위험범죄 #피해자>에 대한 < #민간경호서비스, #스마트무선CCTV> 등을 지원하는 < #안전에안심을더하다 사업>을 추진한다.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4월부터 ' #가해자'가 < #접근금지명령>을 <지속 위반>하거나, < #조사· #재판>을 앞두고 <위협 수위>를 높이는 등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경우, 그 피해자에게 지원한다.

 

1회 7일 이내(필요시 7일 연장)로 <피해자 #생활패턴, 동선>에 맞춰, '민간경호원' 1~2명이 근접 경호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무선CCTV, #스마트벨(경보음 발생 및 #112자동신고)'로 이루어진 < #안심플러스세트>를 기간 제한없이 제공해, 민간경호서비스 종료 후에도 <범죄 예방, #사후관리>를 한다.

 

'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임영종 과장'은 “민간경호서비스, 안심플러스세트로 안전에 안심을 더하여 <피해자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일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