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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 의료개혁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2,000명 배정-최대증원 충북지역 89명→300명(충북대학교200명,건국대충주글로컬캠퍼스100명)&충북도(도지사 김영환), 지역인재..

장애란 2024. 3. 23. 00:19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 의료개혁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2,000명 배정-최대증원 충북지역 89명→300명(충북대학교200명,건국대충주글로컬캠퍼스100명)&충북도(도지사 김영환), 지역인재전형 확대통해 지역균형발전>

'정부 #교육부(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2024년 3월 20일, "< #의료개혁> 마지막 기회다. 국민을 위해 의료개혁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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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3월 20일, < #수험생 수요>가 매우 높은 '인기학과 의대 정원'을 19년 만에 증원한 <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2,000명 증원 대학별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소재 대학'들은 증원하지 않았으며, < #비수도권 대학들 82%(1,639명), #경인권 361명(18%) 증원분>을 배분했다.

 

이에 따라, <지방 거점 국립대 7개교(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200명, #사립대 3개교( #순천향대, #원광대, #조선대) 150명>이 증원되며, < #서울대 135명>보다 큰 < #메가 의대>가 됐다.

 

* ' #충청북도 #김영환(68, #국민의힘,충북괴산청천초.중.청주고 졸, #윤석열(63,서울,전검찰총장) 대통령 특별고문, 서울(사)한마음나눔복지회원,전 과학기술부 장관,전 경기안산 국회의원4선(15·16·18·19대)) 도지사'는 3월 20일, < #입장문>에서 “교육부가 발표한 <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에 <충북지역 의대정원 총 300명( #충북대학교 200명, #건국대충주글로컬캠퍼스 100명) 증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대 정원은 '충북대 151명(현재 49명), 건국대충주글로컬캠퍼스 60명(현재 40명) 증가'해, 현재 89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늘어난 것이며, ' #지역거점대학 충북대'는 < #전국최대(4배) 규모로 증원>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치료가능 #사망자 수 전국 1위,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전국 14위 등 전국 최하위 의료수준>으로, 충북도는 의대 정원이 300명으로 확대되면 <수도권과의 #의료격차>가 해소될 것이며, <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통해 < #수도권 #우수인재 충북으로 이주하는 #교육이민>이 활발해져 < #지역균형발전, 지역교육수준 높이는 교육개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충북도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의 < #불평등>한 의료현실을 고려하면 <지역의료공백>을 메우고, <필수의료 제공>을 위해 지역 의대 정원을 증원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며, <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꿔놓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의대 교수 증원, 강의실, 연구실 확충> 등에 <예산>이 필요하다. '중앙정부, 대학'과 함께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증원된 의대 정원 80% 이상 지역인재전형 선발>이 될 수 있도록 대학들과 협의하고, 지역 대학병원이 <서울 5대 주요병원>을 능가하는 < #종합병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