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 인구감소 적극대응 2024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제천in서포트 임신·출산/영유아·보육/교육(초·중·고·대)/청년 결혼·주거안정 정책-임신~청년 자립까지 1인 최대1억5,000만원 지원>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이들의 웃음으로, 청년들의 행복으로, #제천in서포트’라는 ' #슬로건'으로, '제천에서 아이 출산, 영유아, 학창시절, 청년자립'까지 각 분야에 걸쳐, <임신~청년자립까지 국·도비, 시비 지원사업 포함 1인 최대 1억5,000만 원 지원>하는 <2024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2024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은 <▲임신·출산 ▲영유아·보육 ▲교육(초·중·고·대) ▲청년 결혼·주거안정> 등으로 생애주기를 분류하고, <각 단계별 혜택 정보>를 통합 제공해 인구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제천시(시장 김창규), 인구감소 적극대응 2024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제천in서포트>
◆임신·출산지원 정책
올해 처음으로 임신중 태교 위한 <맘편한 #태교패키지>, 출산 후 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 #산후조리비 지원>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산모들의 안정적인 출산을 지원한다.
또한, < #3쾌한주택(출산)지원, 고위험 임산부 진료비, 한방 #난임치료비, 난임부부 시술비, #정관(난관)복원시술비,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지원> 등을 통해, 임산부들이 필요로 하는 임신출산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보육 지원
대표적으로, < #출산육아수당(최대 1,000만 원), #첫만남바우처이용권>이 있다.
이 중, '출생아 모두'에게 지원하는 첫만남바우처이용권은 <기존 출생아 1명당 200만 원 동일 금액 지원>에서, 올해부터 <1째아 200만 원, 2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됐다.
이 외, < #아동수당· #부모급여· #양육수당 등 총합 최대 4,930만 원>을 지원해, '출생 후~학령기 전'까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함께 하고자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지원(초·중·고·대)
<초·중·고 입학>하면 <연 50,000원 이상 #청소년꿈모아바우처>를 지원한다.
<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자녀 이상 가구 대학생에게 #다자녀가정등록금>을, <타 지역에서 전입한 경우 #대학생전입지원금>을, <연 1회 관내 대학생에게 #대학생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중, 다자녀가정등록금 지원사업은 전년도 < #조례개정>을 통해, 지원대상 다자녀가구를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해 2자녀 양육 가구 교육비 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청년 결혼·주거안정 지원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입자에게 최대 5년간 #주택자금 1억 원 이하 #대출이자(3% 이내)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 < #청년상한연령>이 <45세로 변경>됨에 따라, 전년도까지 '배제대상'이었던 40세 이상 청년들도 <신청> 가능하다.
이외, '관내 사업장 #근로자, #농업인'의 < #장기근속, 생활안정>을 위해, <적립시~5년까지 근로 유지하고 결혼을 할 경우, 최대 3,000만 원 지원>하는 <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민이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지원정책 홍보물>을 제작했다. 인구감소 대응을 < #최우선과제>로 삼고, <시민 모두 살기 좋고 행복한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는 여러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1장에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주민들이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