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아시아체조연맹(AGU)집행위원회, 2025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2025년6월 예정) 개최지선정 심의-대한민국 제천시(시장 김창규) 최종개최지 확정-2024년9월 연맹총회 공식공표 예정>
'2024 #아시아체조연맹(AGU)집행위원회'는 2월 7일, ' #일본 #도쿄프린스호텔'에서 진행된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지 선정 심의> 결과 ' #대한민국 #제천시(시장 #김창규)'를 < #최종개최지>로 확정했으며, 오는 2024년 9월 <연맹 총회>에서 < #공식공표>될 예정이다.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는 2025년 6월 경 15일간, <제18회 #주니어아시아선수권대회, 제12회 #시니어아시아선수권대회 2개 대회>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 #사업비 대략 14억 원> 정도로 <국·도비 포함, #지자체 부담금 7억 원, #대한체조협회, 아시아체조연맹 자부담 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는 <국내, 아시아 전역 #TV방송, #유튜브 중계>가 되는 만큼, <유·무형의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가 이번에 최종개최지 선정 배경에는 < #여서정· #신재환· #허웅 등 #체조국가대표선수 보유, 대한민국 유일 남·녀 #직장운동경기부 체조팀 운영,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KBS배전국기계체조대회· #덴마크국립체조팀 #갈라쇼, 각종 체조대회 개최> 등 제천시가 체조에 보인 진심어린 열정이 '각국 집행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의 이번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유치는 작년 <2025 #아시아롤러선수권대회 유치>에 이어, <2025 #국제대회 2번째 유치>이며, '아시아 21개국 #외국인 1,600여 명'이 제천을 방문하고 < #체류>하게 될 예정이다.
'제천시, #제천시체조협회(회장 오재성)'는 작년 9월 <2025 기계체조아시아선수권대회 유치 위한 방침>을 결정하고, 이어서 '대한체조협회'와 공조해 2023년 12월 <대한체조협회 8차 이사회>에서 <국내개최지 제천>을 확정했으며, 올해 1월 아시아체조연맹에 <대회유치신청서> 제출 후, 지속적으로 '아시아체조연맹 #가맹국'을 대상으로 <제천시 유치 홍보> 이후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지속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대한체조협회, 제천시체조협회 임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도비의 최대한 지원을 이끌어내고, 남은 기간 대회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향후 더욱 많은 국제대회를 유치해 <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