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시장 #김창규)는 지난해 12월 6일, 청풍면 물태리에서 '김 시장, #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박영기, #이재신 시의원, 청풍면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청풍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청풍호수석꽃돌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청풍호수석꽃돌전시관 개관식은 <테이프커팅, 전시관 견학,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풍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 2016년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전 제천시정책자문단)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고, 이 중 <청풍명월수석박물관(현 청풍호수석꽃돌전시관/명칭 변경 개관) #리모델링>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으로써 부지 1,718.8㎡, 리모델링 854.92㎡, 증축 218.52㎡로 건립됐다.
지난 2020년 12월 <준공>됐으나, < #코로나19>로 인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었으며, '청풍호수석꽃돌전시관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석 청풍면 물태리 이장), 면민'들의 노력으로 전시관을 개관하게 됐다.
전시관 내부에는 '전시실, 체험학습실,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주민, 관광객들 복합복지문화공간,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되고, '지역 #랜드마크'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청풍호수석꽃돌전시관은 당분간 <무료운영>하다, < #유료화>할 방침이다.
한편, 제천시는 <청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32억 원을 투자해 '지역 잠재력, 고유 테마'를 살려 '특성, 경쟁력'을 갖춘 < #농촌발전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마을, 도시'를 연결해 <농촌 생활편의시설 증진, 활성화 통한 인구 유입>으로 '정주 여건,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