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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도지사 김영환), 의료비후불제 사업 시행1주년-제천시민26명 혜택

장애란 2024. 3. 17. 02:29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69,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51,서울,전 법무부장관,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원내대표 #윤재옥(63,국회의원 초선·대구달서구을,비상대책위원,전 경찰공무원)),충북괴산청천초.중.청주고 졸, #윤석열(63,국민의힘,전 검찰총장) 대통령 특별고문,서울(사)한마음나눔복지회원,전 과학기술부 장관,전 국회의원4선(15·16·18·19대.경기안산))'의 < #의료비후불제 사업>이 올해 1월 8일, <시행 1주년>을 맞은 가운데 '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26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는 <목돈 지출>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최대 300만 원>을 < #무이자 융자 지원>하고, <36개월 동안 #분할상환>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4개 질환>으로, <치과(임플란트, 치아교정), 관절(·고관절 인공관절), 척추, 혈관(·뇌혈관), , 소화기(담낭···맹장), 호흡기, 산부인과, 골절, 비뇨기과, 안과> 등이다.

 

지난 1년을 합산한 결과, <충북도 내 전체 신청자>는 486명이며, 이 중 <제천지역 신청자>는 26명으로 대다수가 < #임플란트 시술>이었다.

<충북도 내 신청자 486명 질환>별로는 <임플란트 407, #척추질환 29, ·고관절 인공관절 27, ·뇌혈관 14건>이다.

 

충북도 김영환 도지사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도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복지제도>로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 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참여 제천지역 의료기관>은 ' #종합병원 2곳, #치과 12곳 등 총 1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