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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들,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대응-(주)청풍소방안전공사 유호경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모임 아너소사이어티 제천시제1호 회원가입식/가입..

장애란 2024. 2. 25. 22:35

 

<제천시민들, 중국발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대응-(주)청풍소방안전공사 유호경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모임 아너소사이어티 제천시제1호 회원가입식/가입조건-1억원이상기부하거나 5년내분할납부 약정&제천시자영업소상공인발전포럼 김경태 대표, 제천희망수발전모임 소통회원핵심멤버1,500명 모집&국민의힘 최지우(전 대통령비서실행정관)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4월10일)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 민생1호공약 제천시외버스터미널 이전제시&제천남당초 학생자치회, 교통도우미시니어10명.환경도우미시니어13명.급식도우미시니어10명 감사편지.장갑 선물&제천단양축산농협.제천일품육브랜드회, 농촌사랑기금1,000만원.이웃돕기성금1,000만원 기탁&국민의힘 이충형 전 KBS인재개발원장,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제천단양선거구 출마 기자회견문-제천·단양 미래성장동력찾고 일자리창출하겠다&더불어민주당제천단양지역위원회(운영위원장 권오규 제천시의원) 이경용(전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제천단양위원장)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제천단양선거구 후보, 지역상권살리기 ‘이경용과 N빵(더치페이) 인터뷰’&제천송학환경사랑(회장 박남화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환경지도자대학27기회장).주민들, 긴급회의-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시멘트관련 건강영향조사지역 확대건의&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 (재)제천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100만원 기탁&국민의힘 엄태영(전 제천시장) 국회의원(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 국토교통부 노조 2023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세계적 코로나19(COVID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최초감염2019년12월 중국우한 추정)-세계보건기구(WHO), 엔데믹(풍토병화) 선언-마지막 업데이트 2023년9월3일 코로나19(230개국)누적확진자6억9,026만1,873명(1위 미국1억0,812만6,837명, 2위 인도, 3위 프랑스, 4위 독일, 5위 브라질, 6위 대한민국, 7위 일본, 31위 북한, 98위 중국), 누적사망자690만6,476명(1위 미국117만3,819명, 2위 브라질, 3위 인도, 4위 러시아, 5위 멕시코). 대한민국(확진자첫발생2020년1월20일) 2023년8월30일까지 누적확진자3,450만6,586명-경기920만3,019명, 서울671만1,435명, 부산209만8,035명, 경남207만0,566명, 인천197만9,104명, 경북157만2,314명, 대구150만5,206명, 충남138만1,455명, 전북116만0,065명, 전남113만5,240명, 충북106만8,073명(제천시83,·369명-사망140명), 광주101만1,634명, 대전100만5,090명, 강원99만6,386명, 울산73만1,936명, 제주44만8,884명, 세종27만0,620명, 공항.항만검역18,891명), 2023년8월30일까지 누적사망자35,844명(치명률0.17%)/해외유입주요5종변이바이러스(영국알파,인도델타,남아프리카공화국베타.오미크론,브라질감마)/백신10종(영국아스트라제네카.미국화이자,얀센,모더나,노바백스.대한민국 스카이코비원멀티주(GBP510).오미크론변이기반 2가개량백신4종(미국모더나2종,미국화이자2종))1차접종856일째 누적87.4% 4,469만8,288명/2차접종 누적86.6% 4,428만8,342명>

* <세계(230개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이후, 2021년 1월 26일 <1억명>, 당해 8월 4일 <2억명> 돌파 후, 당해 11월말 '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개국'에서 <처음 보고>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한 < #오미크론(B.1.1.529) #변이바이러스(BA.1.BA.4,BA.5) 하위변이 BA.2(스텔스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 변이> 등으로 인해 2022년 1월 6일 <3억명>, 2월 8일 <4억명>, 4월 12일 <5억명>, 8월 중순 <6억명>을 돌파했다.

*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지난해 5월 5일(현지시간), ' #스위스 #제네바'에서 < 코로나19위기평가회의>를 열어 "코로나19에 대해 지난 2020년 1월 선포된 <최고수준 #감염병등급 경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를, 3년4개월 만에 < #해제 결정>을 내렸다. 다만, 최근 < #동남아시아, #중동>에서 <코로나19 감염 급증>을 하고 있으니, <세계적 보건 위협>이 < #종식>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정부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한덕수 국무총리) 회의 모두발언>에서, <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2023년 6월부터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 #엔데믹(풍토병화)>을 선언했다.

이에,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23년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하고,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부과하던 <7일 #격리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했다.

하지만, '전세계 전문가'들은 <수년 내 새로운 <팬데믹>이 또 올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지난 2003년 < #사스(SARS)>, 2009년 < #신종플루>, 2015년 < #메르스>는 6년 간격이었는데, 코로나19는 4년 만에 발생했다.

* '정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23년 12월 15일 <서면회의>를 열고,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작지 않고,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 등이 <동시유행>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단계>를 현행 <경계>로 유지하되, <일부 #대응체계 개편>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단계는 '겨울철 유행 안정화' 시기까지 '경계'로 유지하고, 이 기간 '보건복지부 중수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함께 대응한다.

<감염병위기경보단계>는 '심각-경계-주의-관심' 단계로 이루어지며, 코로나19의 경우 지난해 6월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조정됐다.

'코로나19 검사수 감소, 보건소 업무 정상화 필요성' 등을 고려한 조치로,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고위험군> 등에 <코로나19 무료 PCR검사>를 해왔던 < #보건소선별진료소 506곳 운영>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중단>된다.

앞으로, 보건소는 <지역사회의 상시 감염병 관리, 건강 증진 등 기존 기능>을 수행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에 따라, '일반 입원예정자, 이들의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은 앞으로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코로나19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대부분이 '일반병상'에서 <치료>받고 있어, <코로나19 #지정격리병상 376개>도 2023년 12월 31일자로 <해제>된다.

<감염취약계층 무료 #PCR검사 지원>은 지속된다.

앞으로도,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대상군(60세 이상.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혈액암, 장기이식병동 등에 입소하는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검사 대상환자 보호자(간병인)는 무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코로나19 먹는치료제를 처방하는 '일반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 마스크착용의무, 고위험군 백신 접종 및 치료제 무상공급, 기존 중증환자 대상 입원비 일부지원, 양성자 감시체계>도 당분간 <유지>된다.

* <중국>이 지난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 폐렴>이 발병했다"고 보고한 <코로나19 1~7차 대유행>이 <전세계 발생국 230개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진행 중인 가운데, 제천시(시장 #김창규, 시민 13만0,000여 명)는 지난해 8월 30일(확진자집계중단), '제천방문 타지역인 포함 코로나19 유증상, 밀접접촉자, 접촉의심자, 격리해제대상자, 요양원 등 의무검사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체채취진단검사> 결과, 이날까지 <제천시 누적확진자>는 <총 83,369명>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첫 확진자 2020년 8월 22일 발생-제천 첫 확진자 2020년 11월 25일 발생).

지난 2020년 8월 22일~지난해 8월 30일까지 <제천시 코로나19 누적사망자>는 2020년 12월 14일 <처음 사망> 이후, 140명(코로나19백신접종 후 돌파감염 127명)이다.

 

** 제천시 '설비․점검․안전관리 대행 전문소방업체'인 '(주) #청풍소방안전공사 #유호경 대표'는 지난해 12월 18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장 이민성) # 고액기부자 모임 # 아너소사이어티 제천시 제1호 회원가입식>을 하며,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68,국민의힘,충북괴산청천초.중.청주고 졸,윤석열(63,서울,전검찰총장) 대통령 특별고문, 서울(사)한마음나눔복지회원,전 과학기술부 장관,전 경기안산 국회의원4선(15·16·18·19대)) 80번째 아너소사이어티>가 됐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가입조건>은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 내 #분할납부'를 약정하면 된다.

 

유호경 대표는 평소 <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매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물품,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유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면서, '어려울수록 나눔이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 ' #제천시자영업소상공인발전포럼 김경태(인터넷생활정보신문 제천희망수 광고공유플랫폼 대표) 대표'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 #제천희망수발전모임 소통회원 핵심멤버 1,500명 모집>을 한다.


<#친목모임플랫폼. #제4차산업혁명 준비하기. #협동조합 만들기 준비하기. #인터넷생활정보시스템 구축하기 >
https://open.kakao.com/o/ghwgZoKf


* 제천시 '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51,서울,전 법무부장관,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원내대표 #윤재옥(63,국회의원초선·대구달서구을,비상대책위원,전 경찰공무원)) #최지우(44, 제천화산초10회.제천대제중36회.제천고47회 졸, 제49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39기 수료, 제천고향사랑추진위원회,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전 대통령법률비서관실 행정관,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당선인비서실,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특별위원장, 전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 전 EBS시청자위원회.시청자권리보호위원회, 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윤리이사, 전 윤석열국민캠프 법률팀소송지원팀장.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선거대책본부 네거티브대응단팀장.법률지원단)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후원회장 외삼촌 #이해돈 전 서울서대문구청장직무대행)'는 지난해 12월 17일, 자신의 ' #페이스북'에 <민생1호 공약 #제천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을 표현한 ' #웹툰'을 게시했다.

 

국민의힘 최지우 예비후보는 “제천시민들 대다수가 버스터미널 이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공식적으로 터미널 이전을 추진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 <제천·단양 발전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않고, 소신껏 <정책>을 실천하겠다. <버스터미널 부지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제천시와 긴밀히 협조해, 의림동 주민들의 < #재산권>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제천남당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해 12월, 지난 1년간 '안전한 등·하교, 쾌적한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신 ' #도우미시니어'들을 초청해 <감사편지>,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 예산>으로 '장갑'을 구입해 선물로 전달했다.

 

남당초는 큰 도로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학생들의 등·하교길에 교통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교통도우미시니어 10명은 이 학생들의 등·하교시 교통안전을 위해 무더위·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도움을 주고 있다.

 

별도로, 쾌적한 학교 환경을 위해 <잡초제거·화단관리·낙엽제거 등 실외환경정화>에 도움을 주신 '환경도우미시니어' 13, 편안하고 위생적인 급식시간 운영을 위한 '급식도우미시니어' 10명 등 모두 33명의 시니어가 활동하고 있다.

 

한 시니어는 나의 작은 수고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이렇게 직접 쓴 편지를 받으니 잘했다고 상을 받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 ' #제천단양축산농협(조합장 유도식), #제천일품육브랜드회' 지난해 12월 18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 #농촌사랑기금 1,000만 원,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은 “제천축협, 축산인들이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도움을 주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51,서울,전 법무부장관,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원내대표 #윤재옥(63,국회의원초선·대구달서구을,비상대책위원,전 경찰공무원)) #이충형(58,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51,서울,전 법무부장관,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원내대표 #윤재옥(63,국회의원 초선·대구달서구을,비상대책위원,전 경찰공무원)), 제천의림초.제천중.제천고34회.한국외국어대 불문과.고려대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 프랑스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 정치학박사, 제천희망도시포럼 추진위원장, 제천호숫가음악제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제천송학환경사랑 고문, 전 KBS보도본부통합뉴스룸부장.파리특파원30년.파리지국장.인재개발원장, 한국언론인최초 2007미국뉴욕페스티벌 국제언론상 뉴스다큐멘터리특집부문 동상, 2007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기획보도방송부문, 2005제8회 홍성현언론상 방송부문본상,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4월10일)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후원회장 #법무법인평산 박상욱 전문위원)) 전 #KBS파리특파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오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 #기자회견>을 통해 <2024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충형 예비후보는 "<제천·단양 #미래성장동력>을 찾고,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 지금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 #무한경쟁시대>이나, 지난 20년간 제천·단양은 발전에서 소외되고, '변방의 도시'로 추락하고 있다. 국회에 파견돼 제천·단양에 꿈, 미래를 가져오는 희망특파원이 되겠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며 현장을 누비겠다"고 밝혔다.

 

<이충형 전 KBS파리특파원, 2024총선 출마 기자회견문-제천·단양 미래성장동력 찾고 일자리창출하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시민, 단양군민 여러분! 국민의 힘 이충형입니다.

저는 그동안 방송기자와 언론인으로서 현실 정치를 조망하던 입장에서 벗어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과 제천단양의 미래를 직접 책임지는 당사자로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사정이 어렵습니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우리 거시 경제의 기초체력이 갈수록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역은 어떻습니까?

올해는 지방자치 30년을 맞는 해입니다. 정치적인 지방분권은 이뤄졌지만 역설적으로 지방선거 30년 만에 지역 소멸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나아가 지역 간의 무한경쟁 시대라는 또 다른 도전을 맞고 있습니다.

전국 243개 지자체가 모두 우리의 경쟁상대가 됐습니다.

우리가 뭔가 빼앗지 못하면 남에게 빼앗기는 적자생존의 경쟁입니다.

 

그동안 그 치열한 경쟁의 결과는 어땠습니까?

지난 20년간 우리의 역사는 발전에서 소외되고 변방의 도시로 추락한 역사였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혁신도시를 빼앗겼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기업도시도 빼앗겼습니다.

요즘도 다른 지역들이 각종 특구에다, 국가산업단지에다, 첨단산업 클러스터에다, 유수 기업에다, 공공기관을 유치한다는 소식들을 마냥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원주의 인구가 4만명 증가하는 동안에 제천의 인구는 6천명 이상 줄었습니다. 단양도 이미 4년 전에 3만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지역내 1인당 총생산, GRDP는 충북 전체에서 꼴찌가 됐습니다. 지역 경제를 이끌만한 산업 기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없으니 일자리가 없고, 일자리가 없으니 청년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도심은 비어가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제천단양은 침몰하는 배에 비유할 정도로 취약한 경제 구조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지만 우리 제천단양은 변화를 읽지 못하고 선제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건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례로, 며칠 전 발표됐지만, 국립 경찰병원 분원은 결국 충남 아산이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아산의 국회의원과 정치권은 ‘국립경찰병원 설치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회에서 각종 세미나를 여는 등 오랜 기간, 피나는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지난해 정부의 공모 계획이 나오고서야 유치에 나섰습니다.

남들은 밥을 먹기 위해 스스로 밥상을 만들었는데 우리는 남이 만든 밥상 위에 숟가락을 얹으려 하지 않았는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선제적이고 도전적인 열정과 노력이 없는 곳에 중앙정부가 시혜를 베풀지 않습니다. 지역 간의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제천의 미래 비전을 다시 세우자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저희 경험과 열정을 쏟을 것입니다.

저는 우선 제천 단양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규제를 없애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준비하고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활용해 기업들을 끌어들이겠습니다.

그래서 제천의 경제력을 5년 안에 다시 충북 3위로 회복시키고, 10년 안에 충북 2위로 도약하도록 할 것입니다.

오늘은 거시적인 공약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분야는 다음에 순차적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 대기업 등 든든한 기업과 국가산단 유치.

대기업과 중견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수소경제, 이차전지, 반도체, 신소재, 바이오 등 첨단 분야의 기술혁신 기업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재 몇몇 대기업들 장기 투자계획과 우리 지역과의 매칭 가능성을 놓고 물밑에서 교섭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올수 있는 수준의 과감하고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준비해야 합니다.

규제자유 특구도 활용할 것입니다.

부족한 공장용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 5산업단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장기적으로 국가산단,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야 합니다.

이른바 국내 유턴기업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에 진출했다가 인건비 상승으로 돌아오는 해외진출기업들도 타진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우선 입주, 세금 감면,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 등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2. 제천이 거점이 되는 ‘중부권 메가시티’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중소도시가 연합하는 메가시티를 만들겠습니다.

제천이 거점이 돼서 충주와 원주, 단양을 아우를 것입니다.

중소도시 연합을 통해 기업과 SOC를 유치하고 국책사업을 공동 추진할 것입니다.

전남 남원 등의 지리산권과 울산, 포항, 경주의 해오름 동맹 등 국내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일본의 간사이 연합처럼 충북, 강원도 같은 도의 경계를 넘어설 것입니다.

프랑스는 이 메가시티를 메트로폴이라고 부르는데요. 프랑스 전역에 20여 곳의 중소도시 메가시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중소도시 동맹은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제천단양 충주 원주가 모여서 규모의 경제를 만들 것입니다.

국가 예산을 끌어오고 기업을 유치할 것입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에서도 정부 지원의 우선순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국회에 진출하면 곧바로 ‘제천단양 지방시대 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부처 간의 조율이나 법제도 개편도 추진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천단양을 대한민국의 중심, 중부권 시대를 선도하는 허브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3. 공공기관 유치

도심에 있는 고속터미널 자리에 공공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

시내권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이 피부로 체감하는 시내권에 공공기관을 유치해 돈과 사람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하겠습니다.

내년 말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시즌 2가 시작됩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우리에겐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선제적인 준비가 중요합니다. 어떤 공공기관을 목표로 할지 조사하는 이른바 타게팅이 필수적입니다.

이미 발빠른 시도에서는 유치대상 리스트까지 만들어서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이전하면 산하의 출자기관이나 기업들도 연계해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 새로운 산업생태계가 구축될 것입니다.

 

4. 해외자본 유치.

해외 자본 유치에도 나서겠습니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양기대 국회의원은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이케아’를 유치했습니다.

스웨덴 본사를 세 번이나 찾아가 직접 설득해서 외국 기업을 유치했습니다.

저는 현재 프랑스 미디어 그룹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첨단 미디어 아트 전시관을 제천 시내권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5. 기회발전 특구를 활용한 기업 유치.

기회발전 특구를 활용한 기업유치에 나서겠습니다.

현재 충북에서 200만평으로 예상되는 기회발전특구는 이미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부가 지정하는 교육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단양에는 기술집약형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6. 수도권 광역도시철도, GTX의 제천 연장을 추진하겠습니다.

수도권 광역철도 노선을 충북의 북단인 제천까지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이천·여주, 강원도 원주로 이어지는 지역간 협의기구를 만들겠습니다.

광역철도가 연결되면 제천도 수도권에 편입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7. 제천의 KTX 역세권을 경제문화 융복합 지구로 개발하겠습니다.

영국의 King’s Cross 역처럼 제천의 KTX역세권을 주거와 상업, 문화와 물류가 함께 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개발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8. 정부가 계획 중인 5차 문화도시 선정에 나서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제천 국제음악페스티벌을 새로 론칭하겠습니다.

유럽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나 브레겐츠 페스티벌처럼 글로벌 대표급 페스티벌로 키우겠습니다.

 

9. 노인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10. 세명대에 ‘캠퍼스 혁신 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 대학을 교육과 창업, 문화, 주거가 함께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미국의 스탠포드, MIT처럼 캠퍼스를 청년 창업의 허브로 육성하겠습니다.

 

11. 국립산림치유원을 유치해서 제천단양에 웰니스 빌리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숲속에서 숙박과 치유, 한방건강관리 등을 패키지로 할수 있는 장기 임대형 체류촌을 만들 것입니다.

 

12. 제천단양 관광클러스터를 구성하겠습니다.

의림지와 점말동굴로 이어지는 시내 체류형 관광을 단양, 영월로 연결해 관광벨트를 조성할 것입니다.

청풍호에는 국가정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처럼 국제적인 정원축제를 열어 사시사철 외지인 관광객들이 찾는 제천단양을 만들 것입니다.

 

13. 단양 시루섬 주변에 관광레저 복합 리조트를 유치하겠습니다.

단양강 중심의 관광벨트를 조성해 연간 2천만명 관광객을 유치하는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의 세부 실천방향과 로드맵은 추후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천단양 주민 여러분!

저는 우리 제천단양에 정의와 상식이 강물처럼 흐르고 따뜻한 마음이 통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양한 갈등 구조를 해소해 지역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화합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제천에서 고등학교 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초중고를 제천에서 나왔고 중앙에서 언론활동을 하는 동안도 꾸준히 고향과 소통해 왔습니다.

7년 전부터는 시민들과 함께 호숫가음악제를 열면서 우리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KBS 기자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를 하며 우리나라를 주도하는 요인들과 인맥을 쌓아 왔습니다.

한국기자협회가 선발한 장학생으로 프랑스 유학도 다녀왔습니다.

KBS 파리 특파원을 거쳤고 세계 80여개 나라를 방문해 각국 지도자와 교류했습니다. 세계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고 글로벌한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많은 출입처를 취재하며 고위공직자는 물론 각계에 막강한 중앙인맥을 갖추었습니다.

정책 집행의 흐름을 꿰뚫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는지, 어떤 흐름으로 집행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기자의 예리한 취재력으로 의정 활동을 할 것입니다. 날카롭고 치밀한 질의를 하는 국회의원이 예산을 요구해 오면 부처 공무원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언론인 출신의 힘 있는 정치인이 제천에도 필요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 정진석 부의장, 정동영 대통령 후보, 박영선 장관 등과 같은, 방송기자나 언론인 출신의 정치인이 수 없이 많습니다.

저는 제천에선 처음으로 언론 출신의 큰 정치인으로 커나갈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천단양 주민 여러분!

우리 제천은 일제로부터 나라를 지킨 의병의 도시입니다.

우리 단양은 주민들이 모두 하나가 돼 시루섬의 기적을 만든 곳입니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졌습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는 변화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감나무 아래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 무기력을 떨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도약하느냐, 아니면 제자리에 머무느냐의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내년 총선의 시대정신은 변화와 혁신이 될 것입니다.

저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번에 지역 발전을 이뤄낼수 있는 역량과 추진력을 갖춘 인물도 중요합니다.

저는 국회에 파견돼 제천단양에 꿈과 미래를 가져오는 희망특파원이 될 것입니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며 현장을 누비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과로 말하고 성과로 평가하는 큰 정치인이 될 것입니다.

우리 제천단양의 시민들과 함께 달려 나가는 힘찬 기관차가 되겠습니다.

더 이상 제천단양이 과거에 머물 수는 없습니다.

제천단양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새로운 인물, 참신한 인물, 그러면서도 경험과 경륜을 겸비한 인물이 그 일을 할 것입니다.

저 이충형이 그 역할을 자임할 것입니다.

위대한 제천단양 주민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쳐갈 것입니다. 모두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천시 '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이재명(61,전 2022제20대 대통령선거후보,전 경기도지사,전 경기성남시장) 국회의원, 원내대표 #홍익표(57,서울중구성동구갑,국회의원3선)) #제천단양지역위원회(운영위원장 #권오규 제천시의원) #이경용(57, 제천봉양읍출신, 제천왕미초24회.제천중31회.제천고33회.단국대행정학과 졸, 단국대대학원석사, 미국시애틀워싱턴대정책학석사, 한양대대학원법학과박사, 육군병장전역, 국외유학3년, 1992행정고시(36회) 합격, 제천단양TV 운영, 단국대 초빙교수, (사)푸른아시아 이사, 더민주전국정당위원회 부위원장, 제천용두라이온스클럽회장,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 자문위원, 제천송학환경사랑 고문, 제천단양비전21포럼 창립회원, 전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전 대통령소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과장, 전 프랑스파리OECD(경제협력개발기구)사무국팀장, 전 충청북도정책특별보좌관, 전 충북도정책자문단환경산림분과위원장, 전 충북환경산림홍보대사, 전 한국물순환증진협회장, 전 동양일보칼럼 기고, 전 더불어민주당 2022대선후보외곽조직 이낙연 당대표지지모임 신복지충북포럼 선대공동본부장.2022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중앙선대위1.5°C위원회 부위원장.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자문위원.충북도당 부위원장.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전 제천단양지역위원장, 근정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2023더불어민주당1급포상, 2018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 2024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4월10일) 제천·단양선거구 후보(후원회장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는 지난해 12월 18일, “<예비후보자 선거활동>이 거의 '행사장' 중심으로 이루어져, 정작 궁금한 것이 많은 ' #유권자'에게 다가갈 기회가 없는 것에 착안해, <지역상권>도 살리고, 유권자와 자연스럽게 만나는 <이경용과 #N빵(더치페이) #인터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202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선거구 이경용 후보는 "앞으로 시내 골목상권을 누비며 다양한 계층과 직접 대면하고, 많이 듣는 <경청선거>를 펼치겠다. 각 계층별로 소통 기회를 넓히고, 지역민들의 민심을 소중히 생각하겠다"라고 전했다.

 

* ' #제천송학환경사랑(회장 #박남화(제천시민참여에너지협동조합 이사장,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지도자대학27기회장.28기 밴드공동리더, 제천송학초운영위원장, 제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부회장, 맑은하늘푸른제천시민모임 부회장, 제천시귀농귀촌협의회)) 등 환경단체,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4시, ' #송학문화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 #환경부(장관 #한화진)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 <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조사지역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9월, 국립환경과학원이 "'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배출하는 '전국 9개 시멘트공장 주변 6개 지역 주민'에 대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힌데 따른 후속조치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지역>은 '영월, 제천, 단양, 삼척, 강릉, 동해' 등으로, <조사기간>은 2년이다. <시멘트공장밀집도, 주민수> 등을 고려해 제천, 영월부터 조사가 시작된다.

 

이날 환경단체는 먼저 조사대상지역 확대를 제시했다. <종전 조사(2007~2015)>는 반경 4km 이내를 '조사지역'으로, 4km 외곽을 '대조지역'으로 분류해 조사했으나, 이를 '시멘트공장 반경 15km까지 확대하자'는 내용이다.

환경단체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용두동, 봉양읍, 백운면'까지 조사대상지역이 확대된다.

 

"' #유기수은 등 각종 대기성 #발암물질'을 ' #폐기물소각장 기준'에 맞춰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관계자는 현행 < #굴뚝감시체계조사(TMS)>는 '먼지, #질소산화물, #염화수소'만 전송되고, '나머지 #오염물질'은 <시멘트사 #자가측정>으로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 <오염물질 #대기확산모델링>을 통해, < #최대농도착지지점>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주민건강조사에서 ' #호흡기' 외, ' #뇌, #혈액암, #심장'을 조사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환경단체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제천·단양·영월 지역 시민단체'들이 2차례 < #국회토론회>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이니 만큼, 피해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모두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10개회 330여명, 회장 황경희)'는 지난해 12월 18일, (재)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67, 제천시문화예술위원장, 전 국제라이온스협회충북지구 총재, 전 제천시기업인연합회장, 전 세명대경영행정복지대학원 민송CEO총동문회장))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은 지난해 9월, <2023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행사에서 '우리 쌀'을 활용한 < #건강한뻥튀기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한국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는 <농업>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회원들 역량강화 #생활기술교육, 소외계층 #김장나누기, 지역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 회장은 “우리 쌀을 활용해 만든 수익금으로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생활개선제천시연합회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선도적인 여성농업인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51,서울,전 법무부장관,전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원내대표 #윤재옥(63,국회의원초선·대구달서구을,비상대책위원,전 경찰공무원)) #엄태영(65, 국회의원초선, 제천동명초,제천중23회,제천고,충북대화학공학과 졸,명지대대학원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수료, #윤석열(64,서울,전 검찰총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협력위원, 국회국토교통위원회청원심사소위원장.경제외교자문위원, 지자체장출신국회의원 국가균형발전위한정책연구단체 국부포럼 공동대표.창립추진위원장, 중부내륙미래포럼 명예회장, 제천중총동문회장,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고문,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공동부본부장.4.5재보궐선거공천관리위원.충북조직총괄본부장.제천단양당원협의회위원장.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장, 전 제천시장(민선3~4대(2002~2009), 전 제천시의원(1991년33세 충북최연소), 전 국민의힘 #원희룡(전 국토교통부장관,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2제20대 대통령선거경선후보 지지국회의원모임 희망오름포럼 공동대표, 전 2022김영환충북도지사예비후보선거캠프 총괄선대본부장, 전 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회장, 전 중부내륙행정협력회장,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특별보좌역, 전 자유한국당중앙연수원 부원장.충북도당위원장, 국토교통부노조 2023국정감사 우수의원, 2000제16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출마, 2012제19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무소속 출마, 2016제20대 제천·단양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출마, 2018제20대 제천·단양국회의원재선거 자유한국당 출마, 2020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천단양선거구 미래통합당 당선,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4월10일)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 2024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4월10일) 제천단양선거구 예비후보) 국회의원'지난해 12월 18일,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노조'가 선정한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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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코로나19 감염예방 국민행동수칙>

1.전국민 백신 예방접종 1년 1회 10~11월 중(면역저하자 연 2회) 적극참여 2.3밀(밀폐·밀집·밀접)환경 보건용마스크(KF80.KF94)착용 3.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4.고위험군 PCR(실시간 유전자증폭)검사.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행동수칙

1. #마스크 상시착용 권고 2.외출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 취하기 3.의료기관 방문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자차 이용 4.진료 전,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질환자 접촉여부 알리기 5.의료인과 방역당국 권고 잘따르기 6.경미한 발열, 기침 등 호흡기증상 있을시 대형병원, 응급실 방문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하기.

■제천시 선별진료소-국민안심병원 코로나19중증응급진료센터 제천서울병원(043-642-7606), 국민안심병원 제천명지병원(043-640-8114).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의 노력을 다하시는 질병관리청, 각 지역 보건소, 의료진, 자원봉사단, 검사원, 구급대원, 방역원, 국군, 경찰, 공무원 등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